지구의 생명들이 어떻게 서로를 보호하고 돌보는지,
브리타 테켄트럽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아기 코끼리는 엄마 꼬리에 코를 걸고 오솔길을 가로지릅니다. 아기 새들은 둥지를 떠나 자유롭게 날아오르기 위해 용기를 냅니다. 위험이 닥친 깊은 바다에서는 아기 돌고래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모두 동그랗게 뭉치지요. 혼내는 눈빛과 걱정하는 표정, 사랑은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늑대는 사냥감을 찾아 헤맵니다. 환한 달빛 아래서 사랑스러운 아기들을 배불리 먹일 겁니다.
모든 생명은 서로를 보호하고 돌봅니다. 세상의 위험과 두려움에서 아기들을 지키는 가족입니다.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글 : 퍼트리샤 헤가티
영국 웨스트서식스 주에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책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익살스러운 이야기나 사랑스러운 이야기 등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재주가 뛰어납니다. 주요 작품으로 《사계절》, 《집: 우리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브리타 테켄트럽
성 마틴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영국 런던왕실예술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독일 베를린에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여우 나무》, 《빨간 벽》, 《작은 틈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하늬
출판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한지와 서로를 지키고 돌보며 사랑을 배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그림책 《하늘 가득한 노래》, 《작은 틈 이야기》, 《빨강》, 에세이 《취미는 판화》, 《뉴욕 베이직 팁 & 에티켓》 등이 있습니다.
퍼트리샤 헤가티가 글을 쓰고, 브리타 테켄트럽이 그림을 그린 이 책은 서로를 보호하고 돌보면서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깊은 바다에서도 얼음으로 덮인 땅에서도 동물들은 언제나 함께 지내며 서로를 지키고 보호합니다.
“모든 생명은 서로를 돌봐요. 아기는 엄마 곁에 꼭 붙어 있어요. 세상의 위험과 두려움에서 엄마는 아기를 지켜 줍니다.”라는 문장은 이 책의 주제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따뜻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동물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잘 보여 주는 이 책은 그들을 잘 비춰 주는 해의 모습을 컷팅컷으로 잘 보여 주고 있으며, 햇빛으로 빛나는 자연의 모습을 효과적인 방식으로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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