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바닷가로 갈 거예요!”
요정 엄마와 뱀파이어 아빠를 반씩 닮은 ‘뱀파이어 요정’ 이사도라는 한 번도 비행기를 타 본 적이 없어요. 해외에 가 본 적도 없고요. 그런데 이사도라가 그린 그림이 이벤트에 당첨됐지 뭐예요. 상품은 무려 ‘가족 해외 여행권’이에요.
이사도라는 가족들과 함께 처음으로 인간들처럼 휴가를 즐기기로 했어요. 짐을 싸고, 면세점도 가 보고, 금속탐지기도 통과해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답니다. 구름 위에서 사과 주스를 마시는 건 정말 신나는 일이었지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이사도라와 가족들은 바닷가 호텔로 향했어요. 이제 휴가를 즐기는 거예요. 뜨거운 햇살, 반짝이는 모래, 맑고 투명한 바다에서요. 이사도라는 마음껏 수영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배도 탔어요. 뱀파이어인데 어떡하냐고요? 괜찮아요, 아빠가 자외선 차단 지수가 무려 60이나 되는 선크림을 챙겨 왔거든요.
그런데 바닷속에서 스노클링을 하다 보니 무언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반짝이는 것도 있고, 움직이는 것도 있는데요. 저 바다 아래에서 이사도라를 기다리는 건 무엇일까요? 이사도라는 과연 인간처럼 휴가를 무사히 즐길 수 있을까요?
특별해서 평범한 ‘이사도라 문 시리즈’의 열한 번째 이야기!
■ 어린이들의 마음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 유머 가득한 이야기,
전 세계 30개국 어린이들과 함께 읽어요!
?이사도라 문?시리즈는 남들과 다른 모습에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그 용기를 북돋아 줄 재미있는 모험으로 가득 찬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인종과 국경, 성별을 초월해 모든 아이들이 유쾌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 시리즈이기도 하지요.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스페인…… 지금까지 전 세계 30개국 어린이들이 함께 읽고, 이사도라의 특별하지만 평범한 모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남들과 조금 달라도 괜찮다고, 사실은 모두가 다르고 특별하다고 말하는 이 책의 메시지는 이 세상 모든 어린이 독자들에게 명쾌한 해답과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 다양한 해외 매체의 극찬을 받은 새로운 어린이 판타지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꾸려진 이사도라 문의 세상
이사도라 문의 세상은 아름답고 귀여운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가득합니다. 이 책의 작가 해리엇 먼캐스터는 이사도라의 정체성을 분홍색과 검은색 두 가지만을 사용해 효과적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뱀파이어 요정’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한 이 방법은 해외 각종 리뷰 매체에서도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검은색으로 대표되는 뱀파이어의 세계, 분홍색으로 대변되는 요정의 세계……. 두 세계를 아우른 주인공 이사도라 문의 이야기는, 작가 해리엇 먼캐스터의 손을 통해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변신합니다.
“분홍색이 아닌 검은색 발레복의 반짝이는 매력에 찬사를!”_가디언
“‘있는 그대로의 네가 좋다’는 고전적인 서사를 초자연적인 소재로 경쾌하게 풀어내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하는 매력적인 이야기.”_커커스 리뷰
“귀엽고 재미있다.”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이사도라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주인공이다.”_칠드런스 북 센터
“일러스트가 아주 선명하고 눈에 쏙 들어와서 눈길을 끈다.”_북셀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