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
0 (0)
19,500원
17,55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27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상품 적립금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멤버십 적립금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70원
  • 리뷰 적립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 •
      리뷰 작성 시 관리자 확인 후 적립금이 지급되며 영업일 기준 평균 1~2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 •
      적립금 유효기간은 적립 일로부터 1년입니다.
    • •
      적립금이 지급된 리뷰는 수정,삭제가 불가합니다.
    • •
      최소 20자 이상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이 지급됩니다.
    기본 적립금
    • • 구매상품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 비구매 상품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상품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상품 내용과 무관한 사진 및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상품이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기타 상품 리뷰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상품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작성하신 리뷰는 본 사의 마케팅 활동(온라인 이벤트, 프로모션, 광고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주문/취소, 배송·포장, 파본, 재입고 등
    CS/배송 서비스 관련 문의는 1:1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도서번호
249040
ISBN
9791193937822
출판사
배송안내
내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내일(10/16 금요일) 발송
관련 도서 보기
품목정보
출간일 2025-08-13
페이지, 크기, 무게 376쪽, 135*205mm, 489g
목차

1-67
1년 후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페트라 펠리니 Petra Pellini
1970년 오스트리아 포어아를베르크에서 태어났다. 오랫동안 간호사로 일했으며, 현재는 브레겐츠에 거주하며 글을 쓰고 있다.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은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첫 장편소설이다. 정식 출간에 앞서 2021년 작품의 일부 원고로 오스트리아 지역 최고 문학상인 ‘포어아를베르크 문학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이 소설을 쓴 것은, 어쩌면 약한 이를 보호하고 싶다는 내면의 욕망 때문일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삶의 방향을 잃은 이들의 성장과 돌봄을 따뜻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출간 직후 독일과 오스트리아 전역에서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역자 : 전은경
한국에서 역사를, 독일에서 고대 역사와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출판사와 박물관 직원을 거쳐 지금은 독일어 번역가로 일한다. 『영원한 우정으로』 『폭풍의 시간』 『리스본행 야간열차』 『언어의 무게』 『프랭키』 『내게 남은 스물다섯 번의 계절』 『스물두 번째 레인』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출판사 서평
★ 독일 13개 출판사가 경합한 바로 그 작품! ★
★ 단 22페이지 원고로 오스트리아 지역 최고 문학상 수상 ★
★ 독자들이 손꼽은 올해 최고의 소설 ★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한,
우리는 서로에게 신비로운 존재가 된다”
작고 약한 존재들이 마침내 서로에게 희망이 되기까지

린다는 열다섯 살이다. 악몽 같은 기억을 안고 자란 린다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달리는 자동차 앞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그런 린다에게, 자신을 필요로 하는 존재가 생겨버렸다. 40년간 수영장 안전요원이었던 4층 노인 후베르트와 세상이 끝장났다고 믿는 유일한 친구 케빈.
린다는 후베르트의 24시간 요양보호사 에바가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도록 일주일에 세 번 후베르트를 찾아가 돌본다.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 후베르트는 7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모든 것에 덤덤한 린다는 치매가 나날이 악화되는 후베르트를 가르치거나 바꾸려 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유쾌하고 장난스러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그가 삶을 지탱할 수 있도록 곁에 머문다.

수영장 안전요원으로 일하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사고 없이 지켜낸 일을 생애 최고의 자부심으로 여기는 후베르트. 그가 더 이상 외출을 할 수 없게 되고, 호수 옆 수영장에서 아이들의 까르르 웃음소리와 싱그러운 바람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자, 린다는 특단의 방법을 떠올린다. 고급 녹음기를 빌려 수영장의 소리를 담기로 한 것이다. 그 소리를 들으면, 후베르트가 멋졌던 자신의 모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을 거라 믿으며.

후베르트가 더는 밖으로 나오지 못하지만, 녹음 덕분에 그래도 아주 끔찍한 상황은 아니다. 꽤 간단하다. 나는 쿠션 안락의자를 햇빛이 드는 쪽으로 옮기고, 후베르트에게 모자를 씌운 다음, 5월 20일 토요일 스포츠 풀장과 5월 21일 일요일 아동용 풀장, 그리고 5월 28일 일요일 수영 대회 상황 중 하나를 고른다. 후베르트는 양손을 허벅지에 내려놓고, 눈길을 허공으로 향한 채 녹음에 귀를 기울인다. 어쩌면 그는 지금 탁구를 치거나 풀장 주위를 돌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피부에 내리쬐는 햇빛을 느끼고 있을 수도 있다. 나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 하지만 어쨌든 한 가지는 확실하다. 수영장 안전요원이 그곳을 기억한다는 사실이다. 너무나 감동적이다. 정말이다! _본문 68쪽에서

기억이 사라져가는 후베르트의 곁에서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되살리려는 린다의 노력은 결국 자기 삶을 향한 애정으로 바뀌어간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된다는 것. 거창한 변화 없이도, 매번 같은 요일마다 서로의 삶에 잠시 머무는 그 시간들 속에서 린다는 서서히 삶을 회복해간다.『월요일 수요일 토요일』은 무너진 일상 속에서도 서로를 마주한 두 존재가 ‘돌봄’이라는 이름의 시간 안에서, 느리지만 단단하게 변화해가는 이야기다. 자신을 세상에 남기려는 노인과 세상을 떠나고 싶었던 소녀가 서로에게 기대며 하루하루를 견디고, 살아내고, 끝내 변화하고 성장해간다. 한 소녀는 외로움 대신 온기를, 한 노인은 상실 대신 다정을 배우는 이 과정은, 마치 3미터 다이빙대 위에서 뛰어내리는 것 같은 용기를 필요로 하지만 동시에 삶이 주는 가장 조용한 축복처럼 느껴진다.
이 소설은 삶과 관계의 회복에 대해 가장 따뜻하고 우아한 이야기를 전하며 독자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의 파문을 일으킨다.

리뷰(0)
0 / 5.0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 •
      리뷰 작성 시 관리자 확인 후 적립금이 지급되며 영업일 기준 평균 1~2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 •
      적립금 유효기간은 적립 일로부터 1년입니다.
    • •
      적립금이 지급된 리뷰는 수정,삭제가 불가합니다.
    • •
      최소 20자 이상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이 지급됩니다.
    기본 적립금
    • • 구매상품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 비구매 상품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상품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상품 내용과 무관한 사진 및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상품이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기타 상품 리뷰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상품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작성하신 리뷰는 본 사의 마케팅 활동(온라인 이벤트, 프로모션, 광고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주문/취소, 배송·포장, 파본, 재입고 등
    CS/배송 서비스 관련 문의는 1:1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리뷰 작성
배송방법
  • 배송은 CJ대한통운(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조회하기
  • 3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 드리며 3만원 미만 구입시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배송기간
  • 15시 이전에 입금 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 고객센터 > 1:1 친절상담을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입금완료일 경우, 새로운 주문서 작성시 묶음배송을 신청하시면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출고준비중이거나 출고완료이면 묶음배송이 불가합니다.
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