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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어디에서 왔을까
양자물리학과 천문학으로 읽는 우주 탄생
김주희 번역
원서 제목 :
Where Did the Universe Come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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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원
도서번호
329727
ISBN
9791171258956
출판사
배송안내
내일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내일(10/16 금요일) 발송
품목정보
출간일 2026-01-30
페이지, 크기, 무게 272쪽, 137 * 210 * 27 mm
북카드
책소개

양자물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와
천체물리학 대중화에 힘쓰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교수의
질문과 이론을 한 권에 집약하다

《우주는 어디에서 왔을까》의 저자 크리스 페리는 양자물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아이들을 위한 양자역학》 시리즈로 전 세계 독자를 만난 작가다. 또 다른 저자 게라인트 F. 루이스는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를 연구하는 천체물리학 교수다. 우주의 경이로움을 대중에게 전하는 과학자인 그가 발표하는 은하 진화에 관한 이론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다.

서로 다른 분야를 연구한 두 과학자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대학에서 학문을 연구한다는 것, 그리고 어린이, 청소년의 과학 교육과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교육에 힘쓰고 있다는 점이다. 두 사람의 만남에는 ‘우주’라는 공통 키워드가 있다. 아주 작은 세계라고 부르던 양자의 법칙이 사실은 별과 은하, 우주의 탄생과 운명까지 깊이 이어져 있음을 보여 주는 이유다.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 밤하늘을 보며 궁금증을 가졌던 우주에 대한 질문을 양자물리학과 천문학이라는 두 언어로 풀어낸다. 우주는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왜 지금의 모습이 되었으며, 앞으로 어디로 향할까? 빅뱅과 원소의 탄생에서 시작해 별의 생애와 블랙홀의 운명을 거쳐 물질의 변화까지 이어지는 이 여정은 우주의 과거와 현재, 먼 미래를 하나의 질문으로 엮는다. 복잡한 수식 대신 직관적인 비유와 이야기로 양자물리학과 우주론이 만나는 자리에서 가장 현대적인 우주관을 펼친다. 이 책은 가장 작은 세계가 만든 거대한 세계, 양자와 우주에 대한 이야기다.
목차
책을 시작하며
양자와 우주, 두 세계가 만나다

1장. 과거 우주의 양자

우주의 시작은 어디였을까?
왜 우주는 어디를 봐도 비슷할까?
왜 우주에는 물질이 존재할까?
원소는 어디에서 왔을까?

2장. 현재 우주의 양자

하늘은 무엇으로 이뤄졌을까?
우리 몸속 화학물질은 어디에서 왔을까?
별은 왜 죽으며 산산조각 날까?
우주는 양자적 존재일까?

3장. 미래 우주의 양자

왜 죽은 별은 모두 블랙홀이 되지 않을까?
물질은 영원할까?
블랙홀은 언젠가 사라질까?
우주의 끝은 진정한 끝일까?

4장. 양자 우주의 미래

우리는 어디까지 왔을까?
모든 것의 이론은 어떤 모습일까?
모든 것의 이론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까?
우리는 왜 아직 답을 찾지 못했을까?

고마움의 말
옮긴이의 말
주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저 : 크리스 페리 (Chris Ferrie)
양자물리학자. 호주 시드니공과대학교 양자소프트웨어·정보센터의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양자 추정 및 제어, 특히 머신러닝을 이용한 양자 정보 과학의 통계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수리물리학으로 학사학위를, 응용수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워털루대학교와 양자컴퓨팅연구소에서 양자역학에서의 확률 이론과 응용에 관한 응용수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멕시코대학교 양자정보센터에서 박사후연구원을 지냈다. 열정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해서, 수리물리학의 가장 난해한 주제를 다루는 책부터 아이들을 위한 책까지 다수의 책을 썼다. 유아를 위한 ‘키즈 유니버시티’ 시리즈의 《양자 물리학》 《양자 얽힘》 《양자 컴퓨터》 《일반 상대성 이론》 《뉴턴 물리학》 《광학》 《전자기학》 《통계 물리학》 등 많은 책이 우리말로 번역되었는데, 《우주는 어디에서 왔는가, 그리고 우주에 관한 다른 질문들 Where Did the Universe Come From? And Other Cosmic Questions》 《우주를 혐오할 42가지 이유와 그러지 않을 한 가지 이유 42 Reasons to Hate the Universe (And One Reason Not To》는 언제 한국어판이 나올지 알 수 없다.

저 : 게라인트 F. 루이스
호주 시드니대학교 천체물리학 교수로, 우주를 지배하는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를 연구한다. 물리학과 우주론을 가르치며, 우주와 과학의 작동 원리를 다룬 대중 과학서를 집필했다.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강연하며 우주의 경이로움을 전하는 과학자이기도 하다. 가장 좋아하는 기본 힘은 ‘약한 핵력’이다.

역 : 김주희
서강대학교 화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면역 수업』, 『치유의 걷기』, 『어쩌면 세상을 구할 기생충』, 『우리가 초록을 내일이라 부를 때』 등이 있다.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글크리스 페리
글게라인트 F. 루이스
출판사 서평

“좋은 과학 커뮤니케이션은 수준을 낮추는 게 아니라, 더 나은 직관을 만들어 준다.” - 크리스 페리
“우리가 우주에 대해 더 많이 배우려면, 모르는 것에 도전해야 한다.” - 게라인트 F. 루이스

과학 대중화에 힘쓰는 양자물리학자와 천문학자가 함께 알려주는 우주 탄생의 비밀!

“죽어 가는 별은 왜 스스로 산산조각 날까?”
“블랙홀은 정말 모든 것을 삼켜 버릴까?”
“우주의 끝은 진정한 끝일까, 또 다른 시작일까?”
“인류는 앞으로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

우주를 바라볼 때 우리는 흔히 거대한 스케일을 떠올린다. 수조 개의 별과 은하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빅뱅과 블랙홀까지. 그러나 이 책은 뜻밖의 방향으로 질문을 이끈다. 이 책은 우주의 가장 큰 이야기는 가장 작은 세계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양자 요동이 별을 만들었고, 은하를 탄생시켰으며, 결국 우리의 존재까지 가능하게 했다는 것이다. 거대한 우주의 구조와 운명은 가장 작은 세계인 양자 요동 위에서 결정되며, 우리가 서 있는 이 자리 또한 그 연장선이다.

『우주는 어디에서 왔을까』는 양자물리학과 천문학이 만나는 자리에서 우주의 기원과 구조, 그리고 미래를 탐색한다. 복잡한 수식 대신 질문을, 교과서 같은 설명 대신 이야기를 택해, 현대 물리학이 밝혀낸 우주의 모습을 따라간다. 빅뱅 이전의 순간부터 별의 탄생과 죽음, 블랙홀의 운명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독자가 질문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차분하게 안내한다. 우주는 더 이상 멀리 떨어진 추상적 대상이 아니라, 가장 미세한 법칙 위에 놓인 현재진행형의 이야기로 다가온다.

가장 작은 세계에서 시작된 법칙은
어떻게 별과 은하, 그리고 우주를 만들었을까?
양자로 읽는 우주의 과거, 현재, 미래

이 책은 우주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핀다. 과거 우주에서는 빅뱅과 물질의 탄생, 원소의 기원을 양자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현재 우주에서는 별의 생애와 죽음, 블랙홀과 물질의 운명을 통해 양자 법칙이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보여 준다. 미래 우주에서는 우주의 끝과 모든 것의 이론이라는 미해결 질문에 다가가며, 인류가 어디까지 이해했고 무엇을 아직 알지 못하는지 솔직하게 말한다. 저자들은 우주 전체가 양자의 법칙 위에서 움직인다고 본다. 이 법칙은 원자 속에만 머무르지 않고, 별의 폭발과 은하의 구조, 시간과 공간의 성질까지 이어진다. 이를 통해 저자들은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이라는 현대물리학의 두 기둥을 하나의 시선으로 잇는다.

저자들은 세계적인 양자물리학자와 천체물리학자로, 복잡한 이론을 대중의 언어로 풀어내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사로잡는다. 실험과 관측, 최신 우주론 연구를 바탕으로 질문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한다. 『우주는 어디에서 왔을까』는 우주를 설명하지만, 결국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묻는 책이다. 가장 작은 세계에서 우주를 다시 올려다볼 때, 우주는 더 이상 막연한 신비가 아니라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이 된다. 이 책은 그 질문으로 향하는 출발점이다. 거대한 것과 미세한 것, 그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우주에 호기심을 품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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