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낯설고 어려운 ‘양자 물리’를 우리는 왜 알아야 할까요?
양자 물리는 현대 물리학의 중심입니다. 특히 반도체, 의료, 원자력 발전, 통신, 우주 등 현대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죠.
이 책은 "사과는 왜 떨어질까?", "롤러코스터는 왜 떨어지지 않을까?", “힘을 주면 더 빨리 움직일까?” 같은 일상 속 친숙한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1교시에서는 중력, 에너지, 소리, 빛 등 세상을 움직이는 고전 물리학의 기초를 살펴보고, 2교시에서는 본격적으로 양자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양자란 무엇이며, 오늘날 산업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알록달록 삽화와 풍부한 그림 자료, 친근한 동물 친구들과 함께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합니다.
목차
1교시 세상 모든 물질의 성질과 관계, 법칙을 탐구하는 물리학
01 물리학이란 무엇일까
02 세상을 움직이는 ‘힘’
03 무거운 물체와 가벼운 물체의 차이
04 사과는 왜 떨어지는 것일까
05 멈추려는 힘과 움직이려는 힘
06 힘을 주면 더 빨리 움직일까
07 내가 밀면 상대도 똑같이 나를 미는 힘
08 지구가 우리를 끌어당기는 힘, 중력
09 세상의 모든 운동은 같은 법칙을 따른다
10 속력과 속도의 차이
11 움직이는 롤러코스터가 떨어지지 않는 이유
12 일과 에너지의 관계
13 모양이나 성질을 바꿀 뿐 사라지지 않는 에너지
14 빛과 어둠, 그림자
15 소리의 정체
16 전기와 정전기의 차이
17 자성이 있는 물체를 끌어당기는 자석
18 물질을 이루는 작은 알갱이, 원자
19 가장 작은 입자 단위가 원자일까
20 원자 폭탄과 원자력 발전의 차이
21 태양이 불에 타서 사라지는 건 아닐까
22 별이 죽을 때 생기는 힘
23 동전도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생각
24 중력 때문에 빛이 휘는 현상
25 길이가 줄어들고 시간이 느려지는 이유
26 만약 시간이 흐리지 않는다면
27 광속 불변의 법칙
28 블랙홀은 왜 검게 보일까
29 팽창하는 우주
2교시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세상을 탐구하는 양자 역학
30 양자 역학을 배우기 전에 읽어 보세요
31 상자 속 고양이는 죽었을까, 살았을까
32 양자란 무엇일까
33 전자는 어디에 있을까
34 파동처럼 움직이는 입자의 성질
35 빛은 입자일까, 파동일까
36 둘이 동시에 겹쳐진 상태, 중첩
37 양자 얽힘으로 연결되는 세계
38 불확정성의 원리
39 순간 이동이 가능한 양자 터널링
40 순간적으로 도약하는 입자
41 기존 컴퓨터의 계산 속도를 뛰어 넘는 양자 컴퓨터
42 양자가 만드는 초강력 암호의 세계
43 반도체와 스마트폰 속 양자 세계
44 양자와 의학이 만나면
45 태양 전지와 양자
46 미래의 로봇과 양자 인공지능
47 양자 세계는 정말 마법의 세계일까
48 우리가 아직 모르는 미지의 세계
49 왜 양자 물리를 알아야 할까
50 양자 물리 100년의 역사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이억주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원자핵 물리학을 전공했습니다. 〈과학소년〉 〈위즈키즈〉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등 국내 대표 어린이 과학·수학 잡지의 창간 편집장을 지낸 이 분야 최고
전문가입니다. 수십 년간 어린이 콘텐츠 현장을 누비며 과학과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지은 책으로 『뻔뻔한 과학책』 시리즈,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과학자들』,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 『초등 과학 필독서 45』 등이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큐비즘이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구하다』(공역) 등이 있습니다.
저자 : 송은영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물리학과와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대학원에서 원자핵 물리학을 전공했습니다. 과학 전문 작가로 활동하며 여러 책을 썼습니다. 지은책으로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과학자들』, 『궁금했어 양자역학』, 『세종대왕의 생각실험실』, 『미스터 퐁 과학에 빠지다』, 『아인슈타인의 생각실험실』, 등이 있습니다. 제17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저술 부문에서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 : 김일주
작은 상상을 더한 즐거운 그림들을 그립니다.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로봇 택시 기사 무디』, 『방황해도
괜찮아』, 『장애인이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청소년을 위한 개념 있는 지구 생활』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왜 양자 물리학을 알아야 할까요?
이름만 들어도 어렵게 느껴지는 양자 물리는 현대 과학 기술의 핵심입니다. 스마트폰의 반도체, 병원의 MRI, 우주 항공, 양자 컴퓨터까지 오늘날의 첨단 기술은 모두 양자 물리를 바탕으로 발전하고 있죠. 특히 오늘날 양자 물리 100주년 시대를 맞아,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아이들에게 물리학과 양자 역학은 세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물리부터 양자, 미래 산업까지 다루는 최신 과학 교양서!
이 책은 “사과는 왜 떨어질까?", "롤러코스터는 왜 떨어지지 않을까?", “힘을 주면 더 빨리 움직일까?” 같은 일상 속 친숙한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힘과 운동, 에너지, 원자, 우주까지 고전 물리의 기초를 다진 뒤, 양자 역학과 미래 기술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단계적으로 구성된 흐름을 통해 초등학생도 물리학의 큰 그림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등 눈높이에 딱 맞는 지식을 그림과 함께 술술!
자칫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알록달록 그림과 동물 친구 캐릭터, 짧은 글줄로 구성하여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물리와 양자의 세계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슈뢰딩거도, 아이슈타인도 어렵지 않아요!
[추천사]
과학을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외우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갖는 일이죠. 특히 물리학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현상들을 명쾌하게 설명해 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까지 탐구하게 합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지식 그 자체보다, 그 지식이 ‘어떤 질문’에서 시작되었고 ‘어떤 탐구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는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배운 내용을 새로운 문제에 적용하고, 스스로 생각을 넓혀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힘과 운동의 개념부터 시작해 원자, 상대성 이론, 그리고 양자 물리라는 드넓은 세계까지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학교 수업에서 깊이 다루기 어려웠던 내용들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어,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한층 더 깊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왜 이런 생각이 나왔을까?”, “이 설명은 어떻게 증명되었을까?” 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져 보세요. 그런 과정을 즐기다 보면 어느덧 눈에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함께 이해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_전영석 (서울교육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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