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험가들 9
2 빅토리아시대 사람들 37
3 선구자들 93
4 회원들 125
5 군인들 179
6 개인주의자들 209
7 경험주의자들 257
8 도덕주의자들 287
9 기업가들 337
10 더트백들 367
11 전통주의자들 421
12 소비자들 455
13 생존자들 507
주석에 사용된 약어 목록 550
주석 553
인명 주석 676
감사의 말씀 730
옮긴이의 말 736
찾아보기 740
저자소개
저자 : 조셉 E. 테일러 III (Joseph E. Taylor III)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의 대학교수. 오리건대학교와 워싱턴대학에서 미국사 및 개척 시대 역사학을 전공하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환경 역사, 어업 역사 및 북미 서부 역사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어린 시절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오리건주에서 성장했고, 북미 서부지역을 많이 여행했다. 이러한 성장배경과 학문적 배경이 녹아든 책이 바로 『수직의 순례자들』이다.
역자 : 오세인
출판사 서평
등반이 본격화된 빅토리아시대 유럽에서부터 인공 암장이 있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직의 순례자들』은 자연, 기술, 젠더, 스포츠, 소비자 문화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구도가 등반가와 자연의 관계, 그리고 등반가 사이의 관계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 준다. 저자인 조셉 테일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등반가들의 발자취를 살피면서 개인과 단체, 스포츠와 사회, 자연과 문화 사이의 관계에 대한 교훈을 발견한다. 또한 그는 사회적·역사적 맥락이 어떻게 모험가들의 선택과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왜 일부는 존 뮤어, 데이비드 브라워, 이본 취나드 같은 대표적인 환경운동가가 되는지 보여 준다. 야생의 자연이 점점 더 놀이, 특히 환경의 가치를 담은 도덕적인 놀이와 결부되는 오늘날의 세계에서, 이 책은 그러한 관념이 언제 어떻게 발현됐는지, 그리고 왜 소비주의와 긴밀하게 연결되었는지 설명해 준다.
추천사
“명료하고 독창적이며, 정밀하고 설득력 있는 『수직의 순례자들』은 요세미티를 다룬 기존의 저작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 책은 산악운동이자 생활양식인 등반의 역사 서술에 있어 큰 진전이다. 작가인 테일러는 등반이란 항시 복합적인 사회적 활동이었다고 주장하면서, 산악운동이 지닌 가치와 그 안에 내재된 위험을 등반가들이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역사적 맥락을 훌륭하게 제공해주고 있다. 나는 이 책이 산악문헌 저술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으며, 열렬히 추천한다.”
― 『미개척의 길The Pathless Way』과 『시에라클럽의 역사The History of the Sierra Club』의 저자 마이클 P. 코헨Michael P. Co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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