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김지석 주연, 동명의 드라마 방영 예정!
“결혼은 해피엔딩인 줄 착각했고, 이혼은 내 인생이 망한 줄만 알았다!”
결혼의 끝에서 다시 시작된 가장 현실적인 로맨스
이민정·김지석 주연 동명 드라마의 원작 소설 『그래, 이혼하자』가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백하영과 지원호는 웨딩숍 ‘지앤화이트’를 성공시킨 부부 대표지만, 가장 화려한 결혼의 순간을 설계하던 두 사람의 관계는 이미 무너지고 있다. 작품은 이혼을 실패의 낙인으로 그리지 않는다. 소송장과 준비서면, 변호사 상담 등 현실적인 절차를 따라가며, 사랑했던 이들이 서로를 놓아야 하는 이유와 그 이후에도 계속되는 삶의 질문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목차
이혼 의사 합의
협의이혼 의사 조율(1)
협의이혼 의사 조율(2)
협의이혼 의사 조율(3)
원고 이혼 소장 제출
피고 답변서 작성(1)
피고 답변서 작성(2)
피고 답변서 제출
원고 준비서면 작성
원고 준비서면 제출
피고 준비서면 작성
피고 준비서면 제출
가사조사(1)
가사조사(2)
가사조사(3)
부부상담(1)
부부상담(2)
조정 협의(1)
조정 협의(2)
조정기일
변론기일 지정(1)
변론기일 지정(2)
원고/피고 2차 준비서면 작성(1)
원고/피고 2차 준비서면 작성(2)
원고/피고 2차 준비서면 작성(3)
변론기일(1)
변론기일(2)
이혼조정 성립 및 이혼신고
에필로그
저자 후기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현경
문학을 사랑하던 엄마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책과 가까이 지냈다. 글을 통해 삶과 관계의 의미, 인간의 다양성에 관한 관심을 나누다 보니 자연스레 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2012년 장편소설 『신데렐라를 위하여』로 등단했다. 이후 성격심리학 이론을 소설로 풀어낸 『어느 별에서 왔니』를 통해 문학과 실용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문학나눔 소설 부문에 선정되었다.
『그래, 이혼하자』는 법률적 지식과 심리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결혼과 사랑의 본질을 묻는 소설이다. 헤어짐을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으로 바라보며, 사랑했지만 서로를 놓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무겁지 않은 문장 속에 현실적인 관계의 고민, 사랑과 가정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질문을 담아 독자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얻었다. 현재 이 작품은 이민정, 김지석 주연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을 앞두고 있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현대에니어그램협회 대표로 학교,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심리학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민정·김지석 주연 동명의 드라마 방영 예정!
가장 핫한 웨딩드레스 숍의 부부 대표, 이혼을 결심하다!
이민정·김지석 주연의 동명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을 앞둔 원작 소설 『그래, 이혼하자』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결혼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완성하는 웨딩드레스 숍 공동대표 부부가 정작 자신들의 결혼을 끝내기로 결심한다는 아이러니한 설정은 첫 장부터 독자의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한다.
웨딩드레스를 만드는 남자 지원호와 웨딩숍을 키워낸 여자 백하영. 두 사람은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결혼의 환상을 다루지만, 정작 그들의 일상은 오래전부터 균열과 침묵으로 가득 차 있다. 『그래, 이혼하자』는 결혼이 곧 해피엔딩이고, 이혼은 곧 실패라는 익숙한 믿음을 뒤집으며 시작된다.
웨딩숍 ‘지앤화이트’는 오픈 4년 만에 업계의 주목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한다. 마케팅과 고객 관리를 맡은 백하영, 드레스를 전담하는 디자이너 지원호. 젊고 스타일리시한 동갑내기 부부 대표인 두 사람은 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파트너처럼 보이지만, 부부로서도 동업자로서도 이미 한계에 다다라 있다. 그러던 중 웨딩드레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을 둘러싼 갈등이 잡지 인터뷰 자리에서 터져 나오고, 하영은 오래전부터 준비해 온 이혼을 통보한다. 지원호 역시 이혼에는 동의하지만, 재산분할과 웨딩숍 운영 조건을 둘러싼 문제 앞에서 두 사람은 좀처럼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 가족과 친구, 동료들의 중재에도 불구하고 끝내 소송장이 날아들며, 두 사람은 함께 쌓아온 결혼과 사업, 관계의 역사를 법정의 언어로 다시 마주하게 된다.
“그럼에도 우리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혼은 결혼의 반대말이 아니다!
끝난 사랑의 자리에서 다시 묻는 관계의 의미
『그래, 이혼하자』는 이혼을 결혼의 실패나 사랑의 반대말로 단정하지 않는다. 작품이 진짜로 묻는 것은 ‘두 사람은 왜 헤어지는가’가 아니라, ‘사랑해서 결혼한 두 사람은 왜 어느 순간 서로를 견딜 수 없게 되는가’에 가깝다. 한때 같은 꿈을 꾸고, 한 공간에서 일하고, 장밋빛 미래를 약속했던 두 사람은 왜 서로에게 가장 날카로운 사람이 되었을까. 이 소설은 이혼의 과정을 자극적인 파국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선택해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차분히 따라간다. 그 이야기에는 사랑뿐 아니라 결혼과 가족, 일과 우정, 자기 삶에 대한 책임까지 함께 묻는다. 헤어짐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결국 『그래, 이혼하자』가 도착하는 곳은 관계가 우리에게 남기는 가장 오래된 질문인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이다.
법적 절차와 심리묘사가 결합된
이 시대 가장 현실적인 이혼 서사의 탄생!
★★★제목은 이혼인데, 읽고 나면 사랑을 다시 믿고 싶어진다!
★★★사랑해서 결혼한 두 사람이 왜 서로를 견딜 수 없게 되는지를 박진감 넘치게 보여준다!
★★★결혼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이야기!
이 작품의 특별함은 이혼을 단순한 감정싸움이나 극적 사건으로 소비하지 않는 데 있다. 소장, 준비서면, 변호사 상담, 재산분할과 책임 소재를 둘러싼 갈등이 이야기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법적 절차의 냉정한 언어와 인물들의 흔들리는 마음이 교차한다. 같은 시간을 함께 살았다고 믿었던 부부가 전혀 다른 기억과 논리로 자신의 결혼을 설명하는 장면들은 흥미롭고도 날카롭게 현실을 반영한다. 특히 소송 과정에 등장하는 문서들은 작가가 실제 이혼 소장을 수십 건 검토하고 변호사 자문을 거쳐 완성한 부분으로, 현실의 이혼 과정이 지닌 복잡함과 긴장감을 생생하게 살려낸다. 법률적 현실감 위에 섬세한 심리묘사가 포개지며, 독자는 어느 한쪽 편만 쉽게 들 수 없는 관계의 민낯과 마주하게 된다.
드라마 방영 전, 먼저 만나는 원작의 깊이!
제목은 이혼이지만, 끝내 사랑을 다시 묻는 이야기
『그래, 이혼하자』는 결혼을 앞둔 사람, 결혼 생활 중인 사람, 이혼을 고민했거나 겪은 사람뿐 아니라 관계 안에서 자기 삶의 자리를 생각해 본 모든 독자에게 말을 건다. 이혼은 누군가에게는 낭떠러지 앞에서 붙잡은 동아줄이고, 누군가에게는 끝내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방향이며, 또 누군가에게는 사랑이 실패했다는 증거가 아니라 삶을 다시 시작하기 위한 절차일 수 있다. 이 소설은 무겁지 않은 문장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 사랑과 결혼이 결코 하나의 얼굴만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동명의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원작을 먼저 만나는 일은 화면으로 펼쳐질 인물들의 선택과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하는 특별한 독서가 될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
리뷰 작성 시 관리자 확인 후 적립금이 지급되며 영업일 기준 평균 1~2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적립금 유효기간은 적립 일로부터 1년입니다.
•
적립금이 지급된 리뷰는 수정,삭제가 불가합니다.
•
최소 20자 이상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이 지급됩니다.
기본 적립금
•구매상품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비구매 상품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상품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 내용과 무관한 사진 및 글을 작성한 경우
•
시리즈나 세트 상품이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기타 상품 리뷰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 경우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상품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작성하신 리뷰는 본 사의 마케팅 활동(온라인 이벤트, 프로모션, 광고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주문/취소, 배송·포장, 파본, 재입고 등 CS/배송 서비스 관련 문의는 1:1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