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기후 위기, 감염병 위협, 인공 지능
위기와 불안의 시대에
인간다움의 지혜를 얻다
균형 잡힌 마음으로 나와 세상을 탐구해야 할
십 대를 위한 최고의 성장 계획표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공부의 방향을 제시하고, 세상을 향해 꿈을 펼쳐 나가는 길을 안내하는 동아시아 최고의 고전 『대학』과 『중용』. 건강한 몸과 흔들림 없는 마음을 갈고닦아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이해하며 이웃을 보듬어 사회를 변화시키는 지혜롭고 멋진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워 봅니다.
기후 위기, 팬데믹, 인공 지능…
불확실성의 시대에 필요한 인간다움의 지혜
기후 위기, 끝나지 않은 감염병의 위협, 그리고 인공 지능 기술의 폭발적인 발전은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낯설고 급격한 변화를 일상으로 끌어들였다. 전 지구적인 환경 오염과 대규모 팬데믹은 사회 공동체의 연대감을 크게 약화시켰고, 소셜 미디어와 스마트폰의 범람은 특히나 어린이를 정서적, 사회적 고립으로 몰아넣고 있다. 더욱이 최근 인공 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은 노동, 교육, 의료, 산업, 문화 등 거의 전 분야에 걸쳐 인간 활동의 많은 부분을 대체하기에 이르렀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극도의 불확실성 속에서 현대인은 과거 어느 세대보다도 풍요로운 물질적 혜택을 누림과 동시에 심각한 정신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더불어 인간이란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한다.
우리는 지식을 암기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능력만으로는 기계를 뛰어넘을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나 인공 지능 기술이 아무리 고도로 발전해도 “우리는 과연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무엇이 옳고 그른가?”, “타인과 어떻게 함께 살아가는가?”와 같은 인간 본연의 근본적인 물음에는 인공 지능이 답을 내릴 수 없다. 스스로 묻고 선택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일은 결국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다.
유학의 사서오경에 속하는 『대학』과 『중용』은 이러한 본질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성찰하게 만드는 최고의 텍스트이며, 오늘날과 같은 위기의 시대에 인간다움의 지혜를 전하는 고전이다. 기후 위기나 사회 양극화 같은 거대한 문제 역시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인 만큼 이를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식과 정보를 넘어선 인간 고유의 통찰과 지혜가 필요하다.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더라도 그 바탕에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철학이 깔려 있어야만 삶의 방향성을 잃지 않는다. 『대학』과 『중용』은 지식을 그저 수단으로만 여겨 기계적으로 습득하는 것에서 벗어나, 삶을 성찰하고 인간다움을 회복해 성숙한 인격을 완성함으로써 미래 사회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철학적 토대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