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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AI 에이전트, 글쓰기·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
박상길 글
정진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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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원
도서번호
393978
ISBN
9791162545010
출판사
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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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내일(10/16 금요일) 발송
품목정보
출간일 2026-08-31
페이지, 크기, 무게 400쪽, 145*200mm, 520g
책소개

* 20만 베스트셀러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 시리즈 세 번째 책!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추천!

20만 스테디셀러 ‘AI 지식’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
생성형 AI의 핵심 원리와 최신 흐름을 한 권으로 읽는다!

챗GPT 하나만 알던 시대는 끝났다!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미드저니, 클로드 코드, 오픈클로까지 AI 도구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난다. 이제는 하나의 AI를 잘 쓰는 것을 넘어 목적에 맞는 AI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능력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 쏟아지는 AI 기술과 정보 속에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은 무엇일까?

이 책은 GPT-5 이후 격화되는 AI 거인들의 경쟁 구도를 짚고, 허깅페이스·퍼플렉시티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부상을 읽는다. 글쓰기·코딩·이미지·영상으로 뻗어나가는 LLM의 실전 활용법과 프롬프트 작성법을 정리하고, 본격화되는 에이전트 시대의 흐름까지 담는다. 로컬 LLM과 SLM, 오픈소스 생태계,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중국 AI 그리고 한국의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이 마주한 과제까지, 지금 꼭 알아야 할 생성형 AI의 흐름을 한 권으로 그린다.

넘쳐나는 기술에 휩쓸리지 않고 변화의 흐름을 읽고 싶다면 지금 이 책으로 생성형 AI의 다음 시대를 준비해보기 바란다.
목차
들어가며

제1부. AI 거인들의 전쟁과 도전자들

제1장. 마침내 GPT-5 등장하다
GPT-5 시대의 개막
인류의 마지막 시험
인공지능, 후반전을 맞이하다

제2장. 빅3+1: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그리고 그록
빅3+1
클로드, 코딩과 글쓰기는 나에게 맡겨라
제미나이, LLM의 근본을 모두 만들었던 구글
그록,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는 떠오르는 신흥 강자

제3장. 메타의 혁신과 좌절: 오픈소스의 명과 암
라마, 오픈소스 LLM 혁신의 시작
라마의 거침없는 발전 그러나…
슈퍼인텔리전스 랩, 메타를 되살릴 슈퍼 조직의 등장
알렉산더 왕, 슈퍼인텔리전스를 지휘하는 28세 슈퍼 천재

제4장. 딥시크 그리고 중국의 역습
미국을 위협하는 중국 모델의 등장
중국에서 세계 최고의 모델이 나오는 게 더 이상 놀랍지 않다
오픈AI, 중국을 다시 견제하는 미국
칩이 막히자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중국

제2부. AI 생태계를 움직이는 새로운 플랫폼

제5장. 허깅페이스와 오픈라우터, 우리가 곧 플랫폼이다
허깅페이스, LLM의 모든 것을 위한 만능 플랫폼
오픈라우터, 모든 LLM 요청은 내게로
LM아레나, 세상에서 가장 공정한 LLM 리더보드
LLM 한국어 리더보드, 한국어 성능이 궁금하다면

제6장. 퍼플렉시티, RAG로 LLM의 유용함을 높이다
RAG, LLM의 능력을 증강시키는 마법의 기술
퍼플렉시티, 전 세계에서 RAG를 가장 잘하는 회사
RAG는 과연 검색을 대체할 수 있을까?
벡터 데이터베이스, RAG와 찰떡궁합
폐쇄형 RAG, LLM으로 수익을 내는 비즈니스 모델
온톨로지, 저마다 팔란티어를 꿈꾸며

제7장. 클라우드를 넘어 로컬로, 내 손안의 LLM
챗GPT를 사용하면 어떤 보안 문제가 있을까?
SLM, LLM의 능력을 내 손안에서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SLM: 애플 인텔리전스, 카나나 인 카카오톡
하이브리드 전략과 엣지 디바이스
엔비디아의 새로운 전장: 엣지와 로컬 LLM

제3부. AI와 함께 일하고 창작하는 시대

제8장. 글쓰기, LLM과 창의성을 논하다
창의성이란 무엇일까?
LLM과 함께 글쓰기를 잘하려면?
글쓰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완벽 가이드
GPTs: 맞춤형 챗GPT의 등장
소송에서 드러난 클로드 고품질 글쓰기 능력의 비밀

제9장. 캐릭터챗, 영화 〈그녀〉를 기억하시나요
영화 〈그녀〉를 기억하시나요?
캐릭터AI, 구글 출신이 만든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챗봇 서비스
뤼튼의 크랙 그리고 이루다를 만든 스캐터랩스의 제타
그록, 일론 머스크의 AI 와이푸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윤리 논란 그리고 AI 컴패니언의 미래

제10장. 커서와 클로드 코드, 과연 개발과 코딩의 미래는
인공지능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커서, 개발자에게 자유를 선사하다
클로드 코드, 진정한 하네스 엔지니어링의 시대를 열다
이제 개발자는 모두 사라질까?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

제11장. 미드저니와 소라, 이미지와 동영상도 자유자재로
엄청난 수익을 내는 미드저니 그리고 멀티모달의 시대
오픈AI 달리와 스테이블 디퓨전,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서막을 열다
미드저니, 업계 최고의 이익을 내는 기업의 탄생
오픈AI의 지브리 스타일과 구글의 나노 바나나
포토샵은 과연 사라질까?
이미지를 넘어 이제는 동영상 생성의 시대로
동영상과 안전, NFSW 그리고 생성형의 미래는?

제4부. AI 에이전트와 한국의 미래

제12장. 함수호출과 MCP, 에이전틱 AI 시대의 도래
에이전트란 무엇일까?
함수호출, 오픈AI가 제시한 도구 호출 기능
MCP, 앤트로픽이 제시한 도구 호출의 혁신적인 표준안
스킬스, 완벽해 보이던 MCP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으니
카카오톡 MCP를 소개합니다
에이전트의 미래 그리고 인공지능의 미래

제13장. 오픈클로, 드디어 인공지능이 내 컴퓨터를 점령하다
오픈클로, 본격적인 에이전트의 등장
오픈클로는 어떻게 스스로 동작할까?
로컬 모델의 인기 그리고 보안 문제
클로드 코워크와 퍼플렉시티 컴퓨터, 강력한 경쟁자의 등장
앞으로 오픈클로의 운명은?

제14장. WBL 사업 그리고 우리나라의 미래는?
국가대표 모델 1차 선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국가대표 모델을 선발하기 위한 여정
과연 우리나라는 세계 3위가 될 수 있을까?

용어집
주석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박상길

현대자동차 인공지능 연구소 AIRS에서 기술 리더를 담당했으며, 카카오에서 챗봇을,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검색엔진을 만든 인공지능 엔지니어다. 카카오 코딩 테스트 출제 위원이었고, 현대자동차 연구원 기술 면접관이었다. 그가 집필한 《파이썬 알고리즘 인터뷰》와 《자바 알고리즘 인터뷰》는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최고의 IT 기업 취업 준비생들의 필독서로 통한다. 현재는 데이터 연산 가속 반도체(VDPU)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디노티시아에서 LLM을 연구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모델을 선발하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의 평가 작업에도 참여했다.
20만 부 이상 판매된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과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챗GPT》에서 인공지능 전반에 대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풀어냈다면, 이번 책에서는 생성형 AI 시대를 움직이는 LLM 생태계 전체를 조망한다. 챗GPT·클로드·제미나이·그록의 경쟁 구도부터 딥시크와 오픈소스 모델의 부상, 허깅페이스와 오픈라우터 같은 플랫폼, RAG와 로컬 LLM, AI 코딩, 이미지·영상 생성, MCP와 에이전트까지 빠르게 진화하는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원리부터 활용법까지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AI를 정교하게 다루는 것을 넘어 기술의 흐름과 산업의 미래까지 읽어내야 하는 시대, 이 책은 생성형 AI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그림 : 정진호

한때는 글로벌 인터넷 기업에서 엔지니어로 일했고, 독학으로 12년간 그림을 그렸다. 8번의 수채화 개인전을 열었고, 48권의 저서와 역서, 일러스트에 참여했다. 기업,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다양한 시각화 관련 강의와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들며 창작 활동을 즐긴다. J비주얼스쿨 대표이자 한경국립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학부 겸임교수이다.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그림정진호
출판사 서평

“챗GPT 다음엔 무엇이 오는가?”
GPT-5부터 AI 에이전트까지, 생성형 AI의 현재와 미래를 한 권에 담다!

기획안을 쓰고 코드를 짜고 이미지나 영상을 만드는 AI는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다. 그런데 이제 한 단계 더 나아가 AI가 직접 도구를 찾아 쓰고, 여러 작업을 연결해 복잡한 목표를 완성하는 시대다. 내 컴퓨터에 들어와 파일을 찾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에이전트까지 등장했다. 문제는 변화의 속도다. 챗GPT가 겨우 손에 익었다 싶었는데 커서와 클로드 코드가 개발 방식 자체를 바꿔놓고, MCP가 AI와 외부 도구를 연결한다. AI에게 궁금한 것을 묻기만 하는 사람과 AI에게 직접 일을 맡기는 사람 사이의 간극은 이미 크게 벌어지기 시작했다. 이 책은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AI 기술과 서비스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이 지금 반드시 알아야 할 생성형 AI의 핵심 흐름을 하나의 지도처럼 정리했다.

20만 독자가 먼저 읽은 ‘AI 지식’ 시리즈 세 번째 책!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이 인공지능의 역사와 검색·번역·추천 알고리즘·자율주행·챗봇 등 일상 속 AI의 작동 원리를 설명했다면, 두 번째 책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챗GPT』는 챗GPT를 필두로 한 LLM과 반도체의 원리, 산업 지형을 쉽게 풀었다. 이번에는 하루가 다르게 판이 바뀌는 생성형 AI의 최전선이다. 대표적인 LLM 모델들은 물론 허깅페이스와 같은 플랫폼, 캐릭터챗, 글쓰기와 코딩, 이미지.영상 생성, 실전 프롬프트, AI 에이전트 그리고 한국의 독파모까지, 지금 가장 뜨거운 이슈를 하나의 지형도 안에 눌러담았다.

모델 비교가 아니라 ‘왜 이게 중요한가?’

이 책은 어떤 모델이 더 좋다는 식의 비교표를 던져놓지 않는다. 대신 왜 지금 이 흐름을 알아야 하는지를 하나씩 짚는다. 먼저 제1부에서는 GPT-5의 등장으로 다시 불붙은 챗GPT·클로드·제미나이·그록의 경쟁, 메타의 라마와 중국 딥시크가 흔들어놓은 판도 그리고 그 뒤에 숨은 미중 반도체 전쟁까지 AI 산업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제2부에서는 허깅페이스·오픈라우터·LM아레나 같은 플랫폼, 퍼플렉시티와 RAG, 벡터 데이터베이스와 온톨로지, 로컬 LLM과 SLM까지 더해 LLM이 어떻게 ‘플랫폼’으로 진화하는지를 보여준다.

AI는 이제 사람과 함께 ‘일하고 창작한다’

제3부에서는 AI와 함께 일하고 창작하는 법을 다룬다. 좋은 프롬프트는 어떻게 쓰는지, GPTs로 나만의 AI를 만들 수 있는지, 클로드는 왜 글쓰기로 주목받았는지 알아본다. 또 커서가 개발자의 코딩 방식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클로드 코드가 왜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지도 짚는다. 미드저니와 달리, 스테이블 디퓨전, 소라가 넓혀온 창작의 경계와 포토샵 같은 기존 도구의 미래도 함께 살핀다. 그리고 제4부는 인류가 주목하는 변화, ‘대답하는 AI’에서 ‘일하는 AI’로의 전환을 다룬다. 함수호출과 MCP, 스킬스, 카카오톡 MCP 같은 실제 사례, 오픈클로가 컴퓨터를 직접 움직이는 원리, 클로드 코워크와 퍼플렉시티 컴퓨터 같은 경쟁 서비스까지 에이전트 시대의 전모를 그린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국가대표 AI 모델, 독파모를 둘러싼 도전과 그 여정을 짚으며 한국이 세계 3위권 AI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가늠해본다.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사람’에서 ‘이해하는 사람’으로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할 때마다 사용법을 익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RAG와 로컬 LLM은 왜 등장했는지, AI 코딩과 멀티모달 AI가 무엇을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왜 지금 AI 에이전트가 중요한지를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복잡한 기술을 어려운 수식이나 전문 용어로 설명하는 대신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전체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기술·기업·서비스·산업의 이야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었다.

GPT-5 이후 AI의 판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한 실무자, AI 에이전트 시대를 준비하는 개발자, 생성형 AI의 새로운 활용법을 찾는 직장인이라면 이 지도 없이는 다음 시대를 읽기 어려울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AI는 대답하는 존재에서 일하는 존재로 건너가고 있다. 이 책 한 권이 그 변화의 지도를 먼저 그려줄 것이다.


책 속으로

LLM의 능력을 마법처럼 끌어올리는 RAG, 내 책상 위에서 직접 돌리는 인공지능 로컬 모델, 글쓰기에 LLM을 200퍼센트 활용하는 노하우, 미드저니와 나노 바나나로 대표되는 이미지 생성과 영상 생성의 놀라움, 외로움을 달래 주는 AI 컴패니언(친구 또는 동반자), 커서와 클로드 코드가 송두리째 바꿔 놓은 코딩의 풍경 그리고 MCP와 스킬스를 거쳐 마침내 스스로 일하는 에이전트의 등장까지. 지금 이 순간 가장 뜨겁게 달아오르는 주제들을 하나씩 풀어냈습니다. 단순한 개념 소개에 그치지 않고 상세한 동작 원리와 함께 제가 실제로 쓰는 프롬프트와 사례까지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

GPT-5의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더 이상 기존의 논리 시험으로는 성능을 평가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논리 문제에 관한 한 인간이 풀 수 있는 대부분의 문제를 풀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기 때문이죠. 이렇게 높은 성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응답 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라우터가 질문의 난이도에 따라 서로 다른 크기의 모델로 연결해 주기 때문입니다. 매우 어려운 질문에는 성능이 뛰어나지만 크기가 크고 상대적으로 느린 모델을, 쉬운 질문에는 크기가 작고 빠른 모델로 연결하는 방식이죠. 이렇게 하면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적절한 모델을 활용하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큰 모델에 부하를 주지 않으면서도 전체적인 응답 속도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결국 GPT-5는 겉으로 볼 때는 하나의 단일 모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개의 크기별 모델이 협력하여 동작하는 구조입니다.
--- 제1장 ‘마침내 GPT-5 등장하다’ 중에서

퍼플렉시티는 앞서 살펴본 RAG를 그대로 구현한 서비스입니다. RAG를 이용해 LLM 답변의 정확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답변 내에 인용 링크를 제시하여 신뢰도를 더 끌어올렸습니다. 논문에서 각주로 근거 자료를 제시하는 것과 같은 원리죠. (…) 그렇다면 RAG는 과연 검색을 대체할까요? 제 생각에 그 답은 대체보다는 흡수에 가깝습니다. RAG는 검색을 없애는 기술이 아니라 검색 위에 한 겹을 더 얹는 기술이거든요. 결국 검색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사용자 눈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한 칸 더 내려가는 셈이죠. 진짜 관건은 그 변화의 주도권을 누가 쥐느냐입니다. 그 답을 가장 적극적으로 써 내려가고 있는 쪽이 다름 아닌 검색의 왕 구글이라는 점이 흥미롭죠.
--- 제6장 ‘퍼플렉시티, RAG로 LLM의 유용함을 높이다’ 중에서

글쓰기에 가장 좋은 LLM이 뭐냐고 묻는다면 2026년 초 기준으로 저는 클로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퍼스가 가장 좋지만 소네트로도 충분합니다. 지능이 조금 떨어질 뿐 미려한 글 실력만큼은 소네트도 훌륭하거든요. (…) 구글에서 공개한 프롬프트 작성 가이드 101이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LLM이 잘 이해하는 효과적인 프롬프트를 작성할 수 있는지 구글이 직접 정리한 내용이죠. 여기서는 4가지 요소를 고려하라고 안내합니다. 페르소나, 작업, 맥락, 형식입니다. 이외에도 우리가 잘 아는 5W1H, 즉 육하원칙을 활용하면 좋은 프롬프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글을 쓰는 이유, 글이 사용되는 장소와 시간, 새로운 정보와 이미 알고 있는 정보, 독자와의 관계, 독자의 배경지식, 글쓴이의 입장 등을 함께 알려 주면 적어도 엉뚱한 답이 나올 가능성이 확연히 줄어들죠.
--- 제8장 ‘글쓰기, LLM과 창의성을 논하다’ 중에서

오픈AI가 영화 〈그녀〉와 비슷한 서비스를 출시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을 무렵 구글은 노암 샤지어가 창업한 ‘캐릭터AI’라는 회사의 인수를 발표합니다. 캐릭터AI는 다양한 페르소나를 입힌 챗봇 서비스입니다. 여자 친구나 심리 상담사, K팝 아이돌 등 다양한 캐릭터와 대화할 수 있죠. 특히 과거 대화를 기억하고 사용자의 상황에 맞춰 공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챗봇을 넘어 나를 기억하고 대화하는 ‘AI 컴패니언’, 즉 인공지능 동반자인 셈입니다. 캐릭터AI의 2025년 월간 이용자 수는 2,000만 명을 넘습니다.
--- 제9장 ‘캐릭터챗, 영화 〈그녀〉를 기억하시나요’ 중에서

커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AI에 몸을 맡기듯 코딩한다는 뜻의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습니다. 오픈AI 공동 창업자 안드레이 카르파시가 이 현상을 가리켜 만든 말이죠. AI가 코드를 작성하면 개발자는 세부 코드를 직접 작성하기보다 결과를 확인하고 수정과 실행을 반복합니다. (…) 이후 앤트로픽도 ‘클로드 코드’를 출시합니다. 클로드 코드는 개발자의 명령을 받아 파일을 읽고 수정하고 검증하는 전 과정을 스스로 처리합니다. 코파일럿이 개발자의 작업을 보조하고 커서가 옆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라면, 클로드 코드는 아예 작업을 맡아 수행하는 동료에 가깝습니다. AI 코딩 도구는 이제 코드를 자동완성하는 수준을 넘어 개발 자체를 맡길 수 있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 제10장 ‘커서와 클로드 코드, 과연 개발과 코딩의 미래는’ 중에서

오픈클로는 한마디로 내 컴퓨터에 설치하는 에이전트입니다. 문서를 쓰고 메일을 읽고 일정을 관리하고 쇼핑을 하고 주식 투자를 할 수도 있죠. 내가 컴퓨터 앞에서 하는 거의 모든 일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즉 오픈클로는 내 컴퓨터라는 도구 하나를 통째로 손에 쥔 셈인데, 컴퓨터 자체가 워낙 여러 용도로 쓸 수 있는 도구이다 보니 결국 다양한 도구를 모두 갖춘 셈입니다. 오픈클로는 기존의 챗봇과는 달랐습니다. 수동적으로 대화만 주고받던 챗봇과 달리 반복 작업을 수행하고, 파일을 읽고 쓸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명령을 실행하면서 웹 사이트의 내용을 가져오고, 이메일을 보내면서 일정을 관리하는 등 스스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죠. (…) 이렇듯 오픈클로는 내 컴퓨터의 역량을 자유롭게 활용하며 “이런 것도 가능해?” 싶은 장면을 연달아 만들어 냈고 전 세계가 이에 열광했습니다. 출시된 지 단 몇 개월 만에 이른바 랍스터 열풍이 글로벌하게 번져 나갔죠.
--- 제13장 ‘오픈클로, 드디어 인공지능이 내 컴퓨터를 점령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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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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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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