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레드 닥> 양장본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민승남 번역
베스트순위
국내도서 549위
0 (0)
발간예정
14,000원
12,6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상품 적립금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멤버십 적립금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00원
  • 리뷰 적립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 •
      리뷰 작성 시 관리자 확인 후 적립금이 지급되며 영업일 기준 평균 1~2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 •
      적립금 유효기간은 적립 일로부터 1년입니다.
    • •
      적립금이 지급된 리뷰는 수정,삭제가 불가합니다.
    • •
      최소 20자 이상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이 지급됩니다.
    기본 적립금
    • • 구매상품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 비구매 상품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상품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상품 내용과 무관한 사진 및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상품이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기타 상품 리뷰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상품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작성하신 리뷰는 본 사의 마케팅 활동(온라인 이벤트, 프로모션, 광고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주문/취소, 배송·포장, 파본, 재입고 등
    CS/배송 서비스 관련 문의는 1:1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도서번호
403704
ISBN
9791160403275
출판사
번역
글
발간예정
품목정보
출간일 2019-11-30
페이지, 크기, 무게 208쪽, 134 * 216 mm, 377g
판형 양장본
북카드
책소개

“그래, 모든 날이 걸작일 수는 없다.”
캐나다의 시인이자 고전학자 앤 카슨의 아름다운 운문소설

캐나다 출신의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그리고 학자로서 고전을 소재로 삼아 포스트모던한 감성과 스타일의 심오하고 기발한 작품들을 써온 현대시의 거장 앤 카슨의 운문소설 《레드 닥>》이 출간되었다. “삶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지루함이고 지루함을 피하는 것이 인생의 과업이다”라고 말한 그녀답게, 앤 카슨은 이번 《레드 닥>》에서도 소설과 시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소설적 미학을 선보인다.

《레드 닥>》은 고전 《게리오네이스》에서 모티브를 얻어 쓴 주목할 만한 작품 《빨강의 자서전》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 어깨에 빨강 날개를 달고 태어난 게리온이 두 살 연상의 아름다운 소년 헤라클레스를 사랑하면서 시작되는 영웅적인 성장 이야기 《빨강의 자서전》이 나온 지 15년 뒤, 앤 카슨은 문득 게리온과 헤라클레스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져서 《레드 닥>》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레드 닥>》의 주인공 게리온은 이제 G라는 이름의 소 떼를 돌보는 중년 남자가 되어, 어릴 적부터 써온 자서전은 진즉에 포기한 채,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와 러시아 초현실주의 시인 다닐 카름스를 읽으며 세월과 함께 시들어가고 있다.

어느 날, G는 우연히 과거의 헤라클레스이자 지금은 군 제대 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고 있는 새드(Sad But Great, 슬프지만 위대한)를 만나게 되고, 두 중년의 남자는 차를 몰고 북쪽으로 향한다. 북쪽에는 매서운 바람과 빙하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지만, 그 추운 땅에서도 “섬뜩하고 온화한 목적을 갖고 그를 아래로 끌어당기는” 얼음 박쥐들이 있어 삶과 희망을 이어간다.
저자소개
저자 : 앤 카슨
캐나다 출신의 시인, 에세이스트, 번역가, 고전학자이다. 1950년 6월 21일 온타리오 주 토론토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 처음 접한 그리스 고전에 강하게 매료되어 대학에서 그리스어를 전공하고 이후 30년간 맥길, 프린스턴 대학 등에서 고전문학을 연구하고 가르쳤다. 동시에 고전에서 영감을 얻은 독창적인 작품을 발표하여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파피루스의 파편으로 남은 이야기를 현대의 시어로 재창작하거나 신화 속 등장인물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한 일련의 작품들로 맥아더 펠로우십과 구겐하임 펠로우십 등을 받았고, 2001년에는 여성 최초의 T. S. 엘리엇 상 수상자가 되었다.
“삶에서 가장 두려운 것이 지루함이고, 지루함을 피하는 것이 인생의 과업”이라 말한 앤 카슨은 머스 커닝햄 무용단, 행위예술가 로리 앤더슨, 록 가수 루 리드, 시각예술가 킴 아노 등 타 분야 저명한 거장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문학의 지평을 넓혀나가고 있다. 2016년 현재 캐나다에 살고 있으며, 2012년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역자 : 민승남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앤 카슨의 《빨강의 자서전》, 《남편의 아름다움》, 《레드 닥>》, 앤드류 솔로몬의 《한낮의 우울》, 메리 올리버의 《완벽한 날들》, 애니 프루의 《시핑 뉴스》, 리사 제노바의 《스틸 앨리스》, 스티븐 갤러웨이의 《상승》, 알리 스미스의 《우연한 방문객》, 조이스 캐럴 오츠의 《멀베이니 가족》, 앤 엔라이트의 《개더링》,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당신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 에인 랜드의 《아틀라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알렉산드로스 대왕》 등 다수가 있다.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글앤 카슨
번역민승남
출판사 서평

우리의 삶 안에 두건 밖으로 내보내건
언제나 문제가 되고 언제나 아름다운 소설

《레드 닥>》은 시적이고 모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소설이다. 한 편의 시이면서, 한 편의 모험담이고, 한 개의 빨강 퍼즐처럼 복잡하게 아름답다. 하지만, 《레드 닥>》을 더 특별하게 하는 건 유머러스함이다. 일단, 제목부터 장난스럽다. ‘레드 닥’ 뒤에 붙은 생뚱맞은 화살괄호(>)는 워드프로세서 파일명에 자동으로 생성된 기호를 작가가 그대로 쓴 것이다. 독특한 모양의 본문 디자인 역시 컴퓨터 버튼을 잘못 눌러 좌우 여백이 너무 많이 생긴 걸 그대로 채택했다고 한다. 쉼표는 찾아볼 수 없고, 물음표는 거의 생략되었으며, 마침표마저도 간간이 자리를 비운다. 이야기의 흐름 또한 종잡을 수 없이, 무의식처럼 갑작스럽게 이어지고 끊어지다가 다시 이어진다.

《레드 닥>》을 읽는 독자들은 너무도 아름다운 반짝이는 퍼즐 조각을 손에 든 채로 허둥대게 되지만, 결국은 자의에 의해 자신만의 빨강 퍼즐을 완성해내고야 만다. 우리의 삶 안에 두건 밖으로 내보내건 언제나 문제가 되는 소설, 우리의 삶 안에 두건 밖으로 내보내건 언제나 아름다운 소설, 그게 바로 《레드 닥>》이다. “그래, 모든 날이 걸작일 수는 없다” 하고 깨닫는 순간 비로소 작은 걸음으로나마 삶이 걸작을 향해 나아가게 되는 것처럼, 소설은 장마다 읽는 모두에게 새롭게 해석되고 재창조된다. 열정적인 창조 행위로서의 독서를 즐길 기회를 찾고 있던 독자들이면 올겨울 《레드 닥>》이 큰 기쁨이 될 것이다.

그녀는 위대한 지적, 정서적 지식과 광대한 서식지를 갖고 있으며, 그 서식지의 모든 것들에 요란한 노크 소리처럼 우리를 깜짝 놀라게 만드는 강력한 인식과 참신함을 부여한다.
리뷰(0)
0 / 5.0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 •
      리뷰 작성 시 관리자 확인 후 적립금이 지급되며 영업일 기준 평균 1~2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 •
      적립금 유효기간은 적립 일로부터 1년입니다.
    • •
      적립금이 지급된 리뷰는 수정,삭제가 불가합니다.
    • •
      최소 20자 이상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이 지급됩니다.
    기본 적립금
    • • 구매상품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 비구매 상품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상품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상품 내용과 무관한 사진 및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상품이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기타 상품 리뷰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상품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작성하신 리뷰는 본 사의 마케팅 활동(온라인 이벤트, 프로모션, 광고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주문/취소, 배송·포장, 파본, 재입고 등
    CS/배송 서비스 관련 문의는 1:1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리뷰 작성
배송방법
  • 배송은 CJ대한통운(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조회하기
  • 3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 드리며 3만원 미만 구입시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배송기간
  • 15시 이전에 입금 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 고객센터 > 1:1 친절상담을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입금완료일 경우, 새로운 주문서 작성시 묶음배송을 신청하시면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출고준비중이거나 출고완료이면 묶음배송이 불가합니다.
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