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거닐다 보면,
봄을 지나,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또 봄,
일 년 열두 달 자연의 변화를 풍성히 누릴 수 있지요.
1월, 흰 눈이 소복이 쌓인 날엔 이불 속에 몸을 파묻고,
2월, 아침 안갯속을 산책하며 다람쥐네 오두막에 놀러 가고,
3월, 새가 울고 바람이 좋은 날엔 고슴도치를 도와 빨래도 널고,
4월, 꽃이 흐드러지는 체리나무에 앉아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해요.
햇살이 일렁이는 날엔 피크닉과 뱃놀이를
황혼이 지는 날엔 모닥불과 연말 파티까지,
사계절 내내 즐거움이 가득한 숲의 파노라마.
똑똑, 매 계절 친구네 집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페이지 마다 포함된 크고 작은 플랩을 꼭 열어보세요!
by 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