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The Cricket in Times Square》는 많은 사람들이 읽었고, 국내에도 ‘뉴욕에 간 귀뚜라미 체스터’란 제목으로 번역돼 사랑 받은 유명한 작품입니다. 번역제만 보면 마치 시골 쥐가 눈만 감으면 코 베어 간다는 서울에 상경해 고생하는 ‘시골 쥐, 서울 쥐’를 연상케 하죠. 결코 그런 내용이 아닌데 말입니다.
물론 쥐도 나오고 고양이도 나옵니다. 때로는 약삭빠르게 자기 실속만 차리는 모습도 있지만 그것도 나름대로 귀엽습니다. 오히려 도시 문물을 이해하지 못한 체스터가 사고를 치죠. 책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동물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깔깔대다가 때로는 숨죽여가며 즐기게 되는 책, 《The Cricket in Times Square》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