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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 양장본
존 클라센 그림
서남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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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원
도서번호
179622
ISBN
9788925576381
출판사
그림
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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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23-09-20
페이지, 크기, 무게 32쪽, 205*276*9mm, 409g
판형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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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뉴욕타임스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작가
그림책계 슈퍼스타 맥 바넷 X 존 클라센 신작


세상 모든 어린이의 크리스마스 걱정을 한 방에 날리는 완벽한 선물!
그림책 전문가 서남희 · 그림책 작가 염혜원 · 초등 교사 강수진(놀자쌤)
라키비움J 편집장 임민정 · MOKA 책임학예사 정동지 강력 추천

산타는 어떻게 우리 집에 오지? 유년기에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하는 질문, 그럼에도 누구도 풀지 못한 이 희대의 미스터리에 그림책계 슈퍼스타 듀오 ‘맥 바넷’과 ‘존 클라센’도 나섰다. 2023 신작 그림책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이다.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보스턴글로브 혼북상 등 전 세계 강력한 상을 모두 휩쓸며, 발표하는 신작마다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두 작가는 2023년 6월 한국에 방한하여,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입증했다. 그야말로 한국 독자들은 ‘맥 & 존’앓이로 들썩였다. 방한 당시 두 작가와 함께하는 여러 프로그램에는 출판계 전문가들은 물론 수많은 독자들이 찾아와 열렬한 환대로 호응했다. 장난기 가득하고 유머러스하면서 진지한 작품관에 반했다는 현장담이 쏟아졌고, 팬들의 사랑과 부응에 힘입어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은 전 세계 최초 ‘존 클라센 & 맥 바넷’ 전시의 연장을 확정했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만큼이나 신작에 대한 기대는 점점 높아지는 법. 이번에도 두 작가는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오랫동안 이어 온 그림책 협업과 내공을 시원하게 쏟아 냈다. 크리스마스만 돌아오면 반복되는 케케묵은 질문을 두 작가 특유의 재치와 시니컬한 유머를 놓지 않고, 그럴듯하면서 알쏭달쏭한 답변으로 독자들을 매혹한다. 다소 진부한 질문이 소재라 뜻밖이고, 그렇기에 더욱 기대되는 2023 크리스마스 신작 선물! 포장을 푼 순간, 산타와 순록의 환상 케미에 깔깔 폭소를 터트리다가도 뭉근한 감동에 어리둥절할지도 모른다. 맥 바넷과 존 클라센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면, 그게 뭐든 또 무슨 상관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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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맥 바넷 (Mac Barnett, 1982~ )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꾸며 자랐고, 독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도와주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맥 바넷이 글을 쓰고 존 클라센이 그림을 그린 첫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이 출간된 이후, 두 사람은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늑대와 오리와 생쥐》, <모양> 3부작 시리즈 《세모》, 《네모》, 《동그라미》, 《트롤과 염소 삼 형제》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두 작가의 협업 그림책은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등 유수의 상을 받았고 이 중 <모양> 3부작 시리즈는 애플tv+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그 외 《정답이 있어야 할까?》, 《규칙이 있는 집》, 《사랑 사랑 사랑》, 《레오, 나의 유령 친구》 등 많은 그림책에 글을 썼다.
맥 바넷은 코로나 팬데믹을 겪는 동안 ‘맥 바넷의 라이브 북클럽 쇼’를 기획해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했다. 그중 ‘숀 해리스’와 함께 라이브 쇼로 들려준 이야기는 그래픽노블 《처음 우주로 간 고양이, 피자를 맛보다》로 제작되어,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이 책 속으로 기꺼이 들어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야기를 추구하며,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 열린 결말과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그림 : 존 클라센 (Jon Klassen, 1981~ )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다. 미국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무대 장식, 소품, 디자인 관련 일을 하면서 간결하고 단순한 작업에 관심을 두었고, 이는 그림책 작업에도 영향을 주었다. 맥 바넷과 함께 작업한 첫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이 출간된 이후, 두 사람은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늑대와 오리와 생쥐》, <모양> 3부작 시리즈 《세모》, 《네모》, 《동그라미》, 《트롤과 염소 삼 형제》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두 작가의 협업 그림책은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등 유수의 상을 받았고 이 중 <모양> 3부작 시리즈는 애플tv+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쓰고 그린 첫 그림책 《내 모자 어디 갔을까?》로 2011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TOP 10’에 선정되었고, 후속작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로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을 받았다. 그 외 《모자를 보았어》, 《하늘에서 돌이 쿵!》, 《오틸라와 해골》 등이 있다. 간결한 언어와 열린 결말, 감각적인 그림과 구성, 시니컬한 유머, 놀라운 반전을 보여 주는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 서남희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다. 맥 바넷과 존 클라센이 협업한 그림책과 존 클라센이 글을 쓴 그림책들을 여러 권 번역했다. 그 외 《나도 사자야!》, 《모두 예술가야》, 《규칙이 있는 집》,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등 수많은 영미권 대표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글맥 바넷
그림존 클라센
출판사 서평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뉴욕타임스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작가
그림책계 슈퍼스타 맥 바넷 X 존 클라센 2023 신작
“맥과 존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면, 그걸로 좋은걸요!”


칼데콧상, 보스턴글로브 혼북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등 전 세계 강력한 그림책상을 휩쓴 맥 바넷과 존 클라센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이번엔 크리스마스 이야기이다. 두 작가는 유년기에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하는 ‘산타는 우리 집에 어떻게 올까?’라는 질문을 꺼내 들었다. 케케묵은(?) 궁금증이라 뜻밖이지만, “평범한 질문도 한결같이 기발하게 답하는” 그림책계 슈퍼스타 듀오가 풀어놓은 상상이라면? 기꺼이, 당장, 책장을 펼치고 싶지 않을까?
신작을 발표할 때마다 독자들의 기대는 점점 더 높아져 가는데, 이번에도 역시 두 작가는 자신들만의 개성을 놓지 않고 아이들과 그림책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가득 담아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고 나타났다!

빵빵한 이야기보따리를 안은 맥 바넷 산타와 진지하지만 통통 튀는 존 클라센 루돌프,
환상의 그림책 짝꿍이 펼치는 경쾌한 캐럴 같은 그림책!
_ 강수진((놀자쌤)_ 초등교사)

전 세계 누구도 풀지 못한 희대의 미스터리
“산타는 어떻게 우리 집에 들어오지?”


산타는 어떻게 우리 집에 들어오지? 15년 지기 친구이자 그림책 파트너로 공동 작업을 해 온 맥 바넷과 존 클라센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 산타는 굴뚝을 통해 집안에 들어가려고 때로 몸을 줄이기도 하고, 굴뚝 검댕에 옷이 더러워지면 세탁하기도 한다. 수도관을 타고 들어가 나오기도 하고,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오는 전통적인 방법에서 ‘스파이 안경’ 같은 현대적인 방법을 동원하는 등 우스꽝스러우면서도 또 그럴듯한 해결책으로 웃음을 전한다. 밤이 깊어질수록 산타의 익살과 재치는 더해지는데, 크리스마스트리 아래 선물 상자를 놓아두는 장면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예고하는 듯하다!
유년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할 질문을 소재로 맥 바넷은 끊임없이 짓궂은 농담을 던지고, 존 클라센은 레트로 감성 물씬 풍기는 분위기로 그럴싸하게 화답한다. 맥 바넷은 “이번 신작은 옛날 신문에서 볼 법한 재미있는 그림 아래 텍스트가 캡션처럼 붙어 있는 형식이며, 존의 이전 작업에서는 볼 수 없던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적인 작품”이라고 전한다. 올겨울, 유년 시절을 그리워하는 많은 어른들과 산타가 우리 집에 오길 간절히 바라는 어린이들에게 완벽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돼 줄 것이다!

“아무러면 어때? 오니까 좋은걸!”
농담의 연속, 미스터리 결말, 재치와 유머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만찬!


화자는 맨 마지막에 이르러서 “아무러면 어때? 오니까 좋은걸!” 무심히 툭 내뱉고 끝을 낸다. 그러니까 산타가 무슨 수로 오든 그게 무슨 상관이냐는 거다. 어쨌든 산타가 온다면 정말 행복할 거라는 탄성을 축포처럼 터트린다! 이게 바로 맥 바넷 & 존 클라센 표 특별함이다! 간결함 속에 시니컬한 재치와 유머, 열린 결말로 독자들과 상호 작용하기! 스토리 없이 툭툭 던지는 농담과 마지막까지 미스터리로 마무리하는 맥 바넷 표 유머에 존 클라센은 누구도 흉내 못 낼 독보적인 산타와 순록 캐릭터를 세워 검은색과 무채색 색감만으로도 강렬한 분위기를 선보인다. 또한 눈동자만으로도 풍부한 감정을 드러내며 존 클라센 표 농담 특허(?)로 응답한다. (작품 속 곳곳에 보이는 산타와 순록의 환상 케미를 놓치지 말자!)
재미와 웃음 그 이면에는 두 작가의 세상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이 드러난다. 작품 속에서 크리스마스이브에 흰 눈이 펑펑 내리듯, ‘크리스마스’가 주는 행복감, 설레는 기대와 희망, 관용과 자비, 간절한 기적이 온 세상에 펑펑 쏟아지길 바라는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 온다.

[줄거리]
크리스마스이브,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 허리띠를 바짝 졸라맬까? 아니면 생쥐만큼 조그마해질까? 머리부터 넣을까? 아니면 발 먼저? 내려가다 굴뚝에 껴서 꼼짝달싹 못 하면? 집 안에 굴뚝이 없으면 어떻게 할까? 종이처럼 납작해져서 문틈으로 들어갈까? 오랜 친구이자 그림책 파트너인 맥 바넷과 존 클라센이 함께 만들었다.

[작가의 말_디자인프레스 인터뷰 중에서]
존과 나는 재미있는 책을 좋아해요.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는 특히나 농담의 연속이죠. 이야기의 전개라기보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에 캡션처럼 텍스트가 붙어 있는 형식입니다. 마치 옛날 신문에서 볼 법한 레트로한 구성이에요. 무엇보다 농담을 먼저 보여 주고 그 이면에는 무엇이 있는지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 존의 이전 작업에서는 볼 수 없던 편안하고 따뜻한, 상당히 감성적인 작업이에요.
_ 맥 바넷

저는 감성적인 것을 피하고 건조하게 풍자하는 작업을 자주 하는데요. 이번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 주제인 ‘크리스마스’는 유년 시절과 깊은 관계가 있잖아요. 자연스레 센티멘텔한 감성을 담되 노스텔지아적인 방향으로 과하게 진행되지 않도록 했어요. 농담을 통해 그 분위기를 기억하게 하고, 또 그 분위기를 통해 어떤 공간으로 이동하게끔 했죠. 조금은 시니컬하지만 애정이 담긴 재밌는 책을 만들어 보려 했어요.
_ 존 클라센

[추천의 말]
이런 상상을 한다고? 이 상상을 이렇게 그려 낸다고? 맥 바넷과 존 클라센 듀오의 놀라운 점은 지극히 평범한 질문을 한결같이 기발한 답으로 이어 가는 데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토리와 무심하게 허를 찌르며 웃음을 선사하는 일러스트의 끝에는 어린이에 대한 지극한 이해와 사랑이 있다. 세상 모든 어린이의 크리스마스 걱정을 한 방에 날려 버리다니, 산타의 선물만큼이나 값지다. 오랜만에 페이지가 줄어드는 것이 아까운 그림책을 만나 기쁘다.
임민정(그림책큐 대표 · 라키비움J 편집장)

늘 궁금했었다. 굴뚝이 없는 우리 집엔 산타가 어떻게 들어오는지. 여기, 존 클라센과 맥 바넷과 함께 고민해 보는 우리의 오랜 궁금증! 언제나 엉뚱하고 재미있는 글을 잘 쓰는 맥 바넷과 세상에서 어둠을 제일 잘 그리는 존 클라센이 만났다는 이유만으로도 이 책을 집어 들게 된다. 얄미울 정도로 귀여운 이 그림책은 완벽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 같다.
_ 염혜원(그림책 작가 ·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빵빵한 이야기보따리를 안은 맥 바넷 산타와 진지하지만 통통 튀는 존 클라센 루돌프, 이 환상의 그림책 짝꿍의 경쾌한 캐럴 같은 그림책이라니!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을 질문에 대한 답을 맥과 존은 한참 주고받았을 텐데, 대체 어떤 답을 생각해 내고 가장 많이 웃었을까? 우리 반 친구들에게 물으니 제각각 이유를 들어 말한다! 아무러면 어떤가? 정답이 꼭 있어야 할까? 맥 바넷과 존 클라센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면, 그걸로 좋다!
_ 강수진(초등교사신작그림책읽기모임 대표 · 번역가)

맥 바넷과 존 클라센의 산타라니, 너무 궁금해서 책을 펼치지 않을 수 없다. 맥 바넷 특유의 어법으로 표현된 귀엽고 재미있는 산타와 존 클라센의 간결하면서 세심한 그림의 조화는 알록달록한 크리스마스 전구처럼 다채롭고 따뜻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마음이 된다.
_ 정동지(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 책임학예사)

톡톡 튀는 글을 잘 쓰는 맥 바넷과 간결하고 장난스러운 그림을 잘 그리는 존 클라센이 힘을 합쳐 재미난 산타 그림책을 펴냈다. 산타가 집 안에 들어오는 갖가지 방법을 보면 작가들이 얼마나 장난스러운지 알 수 있다. 존 클라센은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검은 눈동자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풍부한 감정을 잘 드러내는지 보여 준다!
_ 서남희(그림책 전문가 · 번역가)

환상적인 그림책 파트너의 환상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온다!
_ 퍼블리셔스 위클리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온다! 맥 바넷의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제안에
존 클라센은 무표정한 산타의 진지하면서 재미있는 방법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_ 커커스 리뷰

맥 바넷은 아이들의 질문과 상상력을 완벽하게 짚었고,
존 클라센은 무채색의 부드러운 그림으로 익살스러운 유머를 한껏 끌어올렸다!
_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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