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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관용어가 생겼대요 :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
송진욱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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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교과연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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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222739
ISBN
9791164066209
출판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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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23-11-27
페이지, 크기, 무게 160쪽, 148*210mm, 208g
KC인증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소개
알쏭달쏭한 관용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말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어휘력과 문해력을 탄탄히 키울 수 있는 책

‘간이 크다’, ‘발목을 잡히다’, ‘감투를 쓰다’ 이런 말들을 ‘관용어’라고 해요. 둘 이상의 낱말이 합쳐져 원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뜻으로 굳어진 말을 뜻하지요. 『그래서 이런 관용어가 생겼대요』는 우리가 흔히 쓰는 관용어가 처음에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배경을 재밌게 설명해 주는 책이에요. 책을 읽다 보면 관용어의 뜻과 쓰임새를 자연스레 이해하게 된답니다. 관용어를 많이 알고 있으면 어휘력과 문해력이 쑥쑥 자라 스스로의 생각과 말을 더 잘 표현하게 되지요. 또한 관용어에는 우리 문화도 담겨 있어 옛 문화를 엿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또래에 비해 어휘력이 많이 부족한 자녀가 걱정인 부모님, 재미있게 어휘 공부를 하고 싶은 친구들, 관용어와 관련된 알찬 학습자료를 찾고 있는 선생님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목차
1장 얼굴에 빗댄 관용어
골머리를 썩이다 8
귀가 얇다 10
귀를 기울이다 12
귀에 딱지가 앉다 14
낯을 가리다 16
눈 깜짝할 사이 18
눈독을 들이다 20
눈이 맞다 22
면목이 없다 24
얼굴이 두껍다 26
이를 갈다 28
입에 침이 마르다 30
입을 맞추다 32
콧대가 높다 34
콧방귀를 뀌다 36
혀를 차다 38

2장 신체에 빗댄 관용어
가슴에 새기다 42
간이 크다 44
다리 뻗고 자다 46
뒤통수를 맞다 48
머리를 맞대다 50
머리 꼭대기에 앉다 52
몸을 사리다 54
무릎을 꿇다 56
무릎을 치다 58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60
발목 잡히다 62
발이 넓다 64
배가 아프다 66
손을 씻다 68
손을 잡다 70
어깨가 무겁다 72

3장 음식에 빗댄 관용어
국물도 없다 76
국수를 먹다 78
그림의 떡 80
깨가 쏟아지다 82
뜨거운 맛을 보다 84
뜸을 들이다 86
밥 먹듯 하다 88
입맛대로 하다 90
죽을 쑤다 92
찬밥 더운밥 가리다 94
초를 치다 96
한솥밥을 먹다 98

4장 물건에 빗댄 관용어
가면을 벗다 102
감투를 쓰다 104
나사가 풀리다 106
다리를 놓다 108
담을 쌓다 110
색안경을 쓰다 112
쐐기를 박다 114
첫 단추를 끼우다 116
트집을 잡다 118
판에 박다 120
풀이 죽다 122
허리띠를 졸라매다 124

5장 자연에 빗댄 관용어
가시가 돋다 128
꽃을 피우다 130
날개를 펴다 132
떠오르는 별 134
뜬구름 잡다 136
물 만난 고기 138
물불을 가리지 않다 140
불 보듯 뻔하다 142
빛을 보다 144
뿌리를 뽑다 146
약이 오르다 148
쥐도 새도 모르게 150
파리 날리다 152
하늘이 노랗다 154
해가 서쪽에서 뜨다 156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우리누리
어린이를 위한 동화부터 지식·정보책까지 폭넓은 분야의 책을 집필하는 전문 작가 모임입니다. 언제나 어린이의 눈높이로 세상을 보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Go Go 지식 박물관」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아빠 법이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시리즈는 우리누리의 대표작입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말의 유래와 그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알아보세요.

그림 : 송진욱
성균관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했지만, 그림이 좋아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열세 살의 품격』, 『법 따라 나이 따라』, 『SNS에서 찾은 연대 이야기』, 『미리 알면 든든해 고전 시가』 등이 있습니다.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글우리누리
그림송진욱
출판사 서평
문해력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
억지로 어휘의 뜻을 외우고 국어 문제집을 푸는 게 정답일까요?
요즘 학교 선생님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문제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이지요. 디지털 기기의 영향으로 동영상에 나오는 은어나 속어 쓰는 것에만 익숙하거나, 단어의 뜻을 몰라서 긴 글줄 읽기를 어려워하기 때문입니다. 학습만화만 주로 읽는 아이에게 흔히 나타나는 일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다 아는 수학 문제도 문제의 뜻을 이해하지 못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한테 억지로 어휘를 외우게 하고 문해력 관련 문제집을 풀게 하는 것이 과연 정답일까요?

유래를 알면 어휘 공부가 재밌어지고 이해력이 좋아집니다
관용어를 재미있게 제대로 배워 보세요!
『그래서 이런 관용어가 생겼대요』는 우리말 중에서도 관용어의 유래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네 칸 만화와 동화 형식의 짤막한 글로 설명하기 때문에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지요. 어휘를 기계적으로 외우는 게 아니라 뜻과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고, 기억하기도 쉽습니다. 이렇게 어휘력을 탄탄히 다져 놓으면 문해력은 저절로 키워지지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어휘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독서에 자신감이 붙길 기대합니다.

책의 특징

관용어의 유래를 재미난 이야기로 읽으며 뜻과 쓰임새를 제대로 배워요
“세상에, 도둑이 경찰서를 털었대. 간도 크지.” 하고 말할 때, 왜 ‘간이 크다’라고 표현할까요? ‘위가 크다’, ‘심장이 크다’라고 하지 않고 말이에요. 실제로 한의학에서는 간에 열이 많으면 간이 커지고 대담해진다고 해요. 그래서 ‘간이 크다’라는 표현이 생겨난 것이랍니다. 이처럼 우리가 흔히 쓰는 관용어에는 저마다 생겨난 이유와 과정이 있습니다. 이 과정을 알아가다 보면 관용어의 뜻과 쓰임새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요. 어휘 공부에 재미를 붙이는 것은 물론 우리 역사와 문화 상식도 키울 수 있어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핵심 관용어를 모았어요
일생생활과 초등국어 교과서에서 자주 쓰이는 관용어 위주로 가려 뽑았어요. 각 관용어의 뜻은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표준국어대사전』을 주로 참고했고, 최신 어문규정을 반영해서 내용의 정확성을 높였지요.
또 네 칸 만화 하단에는 비슷한 관용어와 그 용례를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이 책 한 권만 봐도 초등학생이 알아야 하는 필수 관용어는 모두 배울 수 있답니다. 책 마지막에는 ‘찾아보기’ 코너가 있어서 필요한 관용어만 쏙쏙 찾아볼 수도 있어요. 다채롭고 풍부한 읽기와 말하기, 글쓰기를 위한 최고의 교양서가 될 거예요.

학습만화만 좋아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이야기가 시작되는 왼쪽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네 칸 만화가 나와요. 만화만 읽어도 그 관용어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어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관용어의 유래 이야기가 짤막한 동화 형식으로 나와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답니다.
학습만화에만 익숙해져 있거나 긴 글 읽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어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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