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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인생수업 2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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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239497
ISBN
9791193282243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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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25-06-20
페이지, 크기, 무게 210쪽, 128*188mm, 210g
책소개
15만 부 베스트셀러 『쇼펜하우어 인생수업』의 후속편. 삶의 고통을 정면으로 바라본 ‘고통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핵심 문장을 일상과 연결해 쉽게 풀어낸다. 단순히 위로받는 것을 넘어서, 삶을 버텨 내는 단단한 태도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지금 꼭 필요한 철학 인생 수업을 전한다.
목차
들어가며·11

1장. “ 인생과 덕목 ”

01 “누구나 두렵지만 용기는 선택이다”
두려움이라는 공평함·16

02 “나에게 달려 있는 것이 명예이다”
명예로운 삶·19

03 “오류는 이성을 속이고 환상은 이해력을 속인다”
오류와 환상·22

04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악함을 감추고 어리석은 사람은 드러낸다”
가장 위험한 사람·26

05 “모든 생명은 다른 존재의 희생 위에서 생명을 이어간다”
책임 있는 삶·30

06 “풍요로운 정신은 자유와 여유가 필요하다”
정신과 휴식·34

07 “철학이 추상적인 개념만을 다루면 삶에서 멀어진다”
철학의 의미·38

08 “망설임은 생각이 깊어서가 아니라 두려움이 깊어서 생긴다”
망설임의 이유·41

09 “유쾌함이란 행복을 사는 화폐다”
고통의 마취제·44

10 “재산보다 큰 자산은 건강이다”
행복의 근본·47

11 “고귀한 쾌락일수록 기쁨도 깊다”
낮은 쾌락과 높은 쾌락·50

12 “과도한 열정은 자극이 아니라 타락이다”
열정의 역설·54

13 “겪어본 사람이 궁핍을 덜 두려워한다”
정신적인 강인함·57

14 “절제가 없는 부는 곧 사라질 신기루다”
부의 보호자·61

15 “지혜가 성숙하려면 시간이라는 대가가 필요하다”
지혜의 뿌리·64

16 “육체의 크기는 멀어질수록 작아지고 정신의 크기는 멀어질수록 커진다”
정신과 육체의 크기·67

17 “이성은 미래를 비춰주는 등불이다”
이성, 조용한 예언자·71

18 “진정으로 뛰어난 자는 약점을 드러낼 줄 안다”
위대한 사람의 특징·75

19 “인생의 행동과 선택은 모두 습관이 결정한다”
삶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힘·78

20 “조급한 일반화는 인생에 사라지지 않는 흉터를 남긴다”
인생의 흉터·81

21 “사람은 자신의 본성을 벗어날 수 없다”
본성에 맞는 삶·85

2장 “ 욕망과 관계 ”

22 “인간은 모두가 가면 뒤에서 산다”
가면 속 진짜 모습·90

23 “예의는 이기심을 감추는 위선에 불과하다”
예의의 함정·93

24 “탐욕은 모든 욕망이 모여드는 마지막 정류장이다”
욕망과 탐욕·96

25 “모든 결함은 한편으론 완벽하다”
본성의 양면성·99

26 “도덕적 타락과 지적 무능력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통찰의 필요성·103

27 “인간은 본질적으로 끔찍하게 야만적인 짐승이다”
내재된 잔인성·106

28 “나 없이는 세상이 존재할 수 없고 세상없이는 내가 존재할 수 없다”
영원히 닿지 않는 거리·110

29 “결코 채울 수 없는 단 하나, 그것이 인간의 욕망이다”
채울 수 없는 그릇·114

30 “잘못된 행동 그 자체보다 잘못을 알고도 하는 행동이 더 악질이다”
도덕적 책임·117

31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상처를 주는 것, 그것이 인간이다”
고슴도치 딜레마·120

32 “한번 무너진 신뢰는 돌아오지 않는다”
신뢰의 중요성·124

33 “지나친 친숙함은 존경을 앗아간다”
익숙함의 폐해·127

34 “허영심은 타인의 눈에서 오고 자존심은 내 마음에서 온다”
타인의 박수·130

35 “사랑하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고 미워하면 모든 것이 흉하게 보인다”
사랑과 증오의 공통점·133

36 “증오는 가슴에서 자라고 경멸은 머리에서 자란다”
마음과 경멸의 차이·136

37 “헤어짐은 작은 죽음이고 만남은 다시 살아나는 기적이다”
만남과 이별·140

38 “거울 없이 치장하는 것보다 조언 없이 결정하는 것이 더 나쁘다”
올바른 조언·143

3장 “ 관점과 태도 ”

39 “세상은 오직 내 마음이 그려낸 그림일 뿐이다”
마음의 중요성·148

40 “모든 일에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유라는 강박·152

41 “삶과 꿈은 같은 책 속의 다른 페이지들이다”
삶이라는 책·156

42 “쾌락은 기대만큼 즐겁지 않고 고통은 언제나 예상보다 더 아프다”
쾌락과 고통·160

43 “모든 것은 사라지기 위해 존재한다”
유한함의 아름다움·164

44 “삶의 진리는 조각 맞추기다”
삶이라는 퍼즐·168

45 “인생의 정말 중요한 답은 내 내면에 있다”
정답의 중심·171

46 “흔한 것이 오히려 더 어렵다”
가장 이해라기 어려운 것·174

47 “삶에서 가치 있는 성공은 반드시 갈등과 싸움을 거쳐야 얻을 수 있다”
갈등과 승리·177

48 “행복이란 쉽게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
행복 추구·181

49 “운명은 나약한 인간을 봐주지 않는다”
나약함과 운명·185

50 “인간의 감각만으로는 세상의 참모습은 결코 알 수 없다”
세상을 보는 눈·189

51 “모든 것을 물질로 설명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이 세계의 주체임을 잊어버린다”
삶의 이유·193

52 “현재만 사는 동물이 과거와 미래를 사는 인간보다 행복하다”
고통의 원인·197

53 “이미 답이 있지만 질문을 몰라서 헤맨다”
돌과 부싯돌·201

54 “생각을 연결하는 방식이 한 사람의 지적 수준을 결정한다”
사고의 연결 방식·204

55 “너무 오래 생각하면 오히려 흐릿해진다”
깊이의 착각·208

56 “삶의 중심축을 자기 안에 두라”
삶의 중심축·212

57 “우울은 매력적이지만 불쾌함은 혐오스럽다”
우울과 불쾌함의 차이·215

58 “세상의 한계는 내 시야의 한계다”
인지적 편향·219

59 “인생의 본질은 근본적으로 실망과 환멸이다”
현실과 꿈의 격차·223

60 “하루가 지날 때마다 인생이라는 재산은 하루씩 줄어든다”
삶의 영원함·227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상가다. 1788년 2월 22일 유럽의 항구 도시인 단치히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실존 철학은 물론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19세기 서양 철학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흔히 염세주의자로 알려졌지만, 인간 삶의 비극적 면면을 탐구한 사상가이며, 본인의 철학은 근대 철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1809년 독일 괴팅겐대학에 입학하여 자연과학과 철학을 전공하다가 1811년 베를린대학으로 옮겨 1813년 여름 루돌슈타트에서 박사학위 논문을 완성하여 예나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 취득한 뒤 베를린 대학교 교수로 활동했다. 괴테와 교류하면서 사상을 넓혀갔고, 당대 저명한 철학자 헤겔과는 경쟁 관계에 놓이기도 했다. 사상이 독창적이었으며, 니체를 거쳐 생의 철학, 실존철학, 인간학 등에 영향을 미쳤다. 아버지는 유복한 사업가로 아들에게 자기 사업을 물려주려 했으나, 상속한 유산을 생활 수단으로 삼아 평생 철학과 저술 활동에 전념했다. 어린 시절부터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여러 나라를 여행했던 일이 자신의 세계관 및 예술관에 영향을 주었다. 말년에는 집필한 책들을 마무리하는 일로 시간을 보냈으며, 1860년 9월 21일, 72세의 나이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생을 마감했다.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과 정서적으로 통하는 면이 가장 많은 철학자로 손꼽힌다. 이른바 ‘염세철학’으로 불리는 철학 이론은 우리를 둘러싼 세계 그 자체가 인간의 표상이며, 세계의 존재는 각자의 주관에 의거한 것이고, 세계의 본질은 바로 인간 의지에 있다는 핵심을 내세운다. 우리 인간의 의지는 삶에 대한 기초적 본질로써 이 욕구에서 해탈하는 것은 인간의 의지를 부정하는 깨달음을 통해 가능하다는 인도철학의 해탈 사상과도 일맥상통한다. 니체를 비롯해 프로이트, 융, 다윈, 아인슈타인, 앙드레 지드 등 19세기 이후 수많은 학자들과 예술가들에게 압도적인 영감을 제공한 철학자로 평가받으며, 관념론적 철학이 주를 이루던 19세기 초반 ‘의지의 철학’을 일깨운 생의 철학자로서 현재까지도 그 독창적 영향력이 계속되고 있다. 생의 철학으로 고독한 현대인에게 끊임없는 소통을 제공하고 1819년 대표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통해 실존철학의 시대의 위대한 창시자가 되었다. 생전 가족과의 불화를 경험하면서 세상에 대한 혐오와 염세적 시선을 갖게 되었다고도 알려져 있는데, 예민하고 날카로운 실존적 자아를 통해 우리는 ‘절망’과 ‘고뇌’의 본질에 가까워지게 된다. 생의 고통이 오히려 삶을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는 우리들의 실존적 모순이 여전히 살아 있는 의지의 표상으로 만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 『독일 철학에 있어서의 우상 파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소품과 부록』, 『자연에서의 의지에 관하여』 등이 있다.

엮음 : 김지민
출간작으로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2: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 『니체 인생수업: 니체가 세상에 남긴 66가지 인생지혜』, 『석가모니 인생수업: 석가모니가 세상에 남긴 삶의 지혜』, 『맹자 인생수업: 세상의 소란 속에서 나를 지키는 50가지 맹자의 가르침』 가 있다.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글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엮은이김지민
출판사 서평
15만 독자가 선택한 쇼펜하우어 입문서,
더 깊고 더 가까이 돌아오다

이 책은 15만 부 넘게 판매된 『쇼펜하우어 인생수업』의 후속편이다. 전작은 쇼펜하우어의 짧고 강렬한 문장을, 그 배경과 사상까지 함께 풀어내며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1편이 쇼펜하우어에게 직접 배우는 ‘삶의 본질’에 대한 기초 수업이었다면, 2편은 그 가르침을 오늘의 삶에 적용해 보는 실천편이다. 전작의 장점인 쉬운 설명과 뛰어난 가독성은 유지하면서, 이번에는 ‘실제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한다. 책의 본문은 쇼펜하우어의 핵심 문장을 삶의 구체적 장면들과 연결해 해석한다. 독자가 스스로 생각해 볼만한 질문을 던지면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태도를 제안해 철학을 삶으로 끌어올 수 있도록 돕는다. 1편을 읽지 않은 독자라도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청년, 인간관계에 지친 직장인, 일상의 무력감에 빠진 중년 등, 누구라도 이 책에서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삶을 지탱할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직설적이며 단단한, 삶을 버티게 하는 쇼펜하우어의 가르침

“인생의 본질은 실망과 환멸이다”
“세상이 좁은 것은 내 시야가 좁아서다”
“동물이 인간보다 행복하다”
“인간은 다들 생겨 먹은 대로 산다”

2023년, 2024년은 ‘쇼펜하우어의 해’라 불릴 만큼 그의 철학이 큰 주목을 받았고, 그 열풍은 2025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SNS와 유튜브에서는 그의 문장을 밈처럼 소비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단편적 유행을 넘어, 왜 지금 우리가 쇼펜하우어를 제대로 읽어야 하는지 분명히 보여준다. 누구나 살다 보면 길을 잃고 헤맨다. 고민은 끝이 없고, 고통은 늘 곁에 있다. 많은 이들이 따뜻한 말로 위로를 건네지만, 위로의 힘은 오래가지 못한다. 말이 아무리 따뜻해도, 삶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다시 공허해질 수밖에 없다.

쇼펜하우어는 삶을 미화하지 않는다. 듣기 좋은 말로 삶을 포장하지 않고, 섣불리 남을 위로하지도 않는다. 그는 모두가 외면하는 삶의 본질을 파헤치고, 남들이 입에 올리길 꺼려 하는 진실을 입에 담는다. 쇼펜하우어의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면, 많은 위로의 말들이 의미를 잃는다. 삶을 살아낼 뿌리와 기둥이 생겨나고, 다시 닥쳐올 고통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을 내면의 힘이 만들어진다. 이 책은 그저 철학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철학을 통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다시 묻고, 나만의 방식으로 답을 찾아가도록 이끈다. 삶의 고통이 끝나지 않음을 받아들이면서도 무너지지 않는 태도, 누군가의 위로가 아닌 스스로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비롯되는 단단함, 이 책은 그런 ‘나로 사는 힘’을 독자에게 건넨다. 니체,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등 수많은 사상가와 예술가가 존경한 철학자 쇼펜하우어. 그의 진짜 가르침을 가장 쉽고, 가장 빠르게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이야말로 가장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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