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미도서상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 (National Book Award Finalist, Nonfiction)
2019 브루클린 공공도서관 논픽션 대상 (Brooklyn Public Library Literary Prize, Nonfiction)
2019 리딩 위민 어워드 논픽션 부문 (Reading Women's Award, Nonfiction)
미국의 저명한 사회학자 트레시 맥밀런 코텀의 첫 에세이집. 저자는 남부의 가난한 흑인 가정 출신 여성이라는 자신의 정체성에서 출발해 외모, 미디어, 자본주의, 그리고 백인 페미니즘의 한계를 날카롭게 분석한다. 어린 시절부터 외모를 두고 들었던 ‘thick’라는 표현을 사회학적 개념으로 확장하여, 소수자들이 마주하는 중층적이고 복합적인 현실을 날카롭게 드러내는데, 개인적 경험과 사회구조적 모순을 유기적으로 엮어내는 통찰이 돋보인다.
묵직한 주제이지만 특유의 유머와 명료한 정치적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내 독자에게 깊은 울림과 지적 쾌감을 선사한다.
이 책의 렌즈는 반박할 수 없을 만큼 철저히 흑인 여성주의적이며, 흑인 지성주의의 고전이 될 것이 분명하다.- 리터러리 허브
코텀은 인종, 젠더, 자본주의에 관해 우리 시대 미국에서 가장 기운을 북돋아 주는 사상가이며 이 책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다. - 록산 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