눔시리 작가는 평소 ‘사소한 오늘을 다정하게 바라보기’에 초점을 맞추어 작품을 그려내 왔다. 뽁시리 세계관 속에는 혼자이지만 결코 외롭지 않은 시간, 작은 일상을 함께 나누는 친구들,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작가는 이를 부드러운 곡선과 파스텔 톤 색감으로 그려내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풀리는 시각적 위로의 감성을 전한다.
뽁시리 스티커 미니북은 작가 특유의 따스한 세계관과 그림체를 그대로 살려, 다양한 감정과 상황 속 뽁시리를 풍성하게 담아냈다. 한 손에 쥐기 좋은 미니북 사이즈로 제작해 휴대성이 뛰어나며 다이어리, 플래너, 휴대폰, 노트 등 여러 곳에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로 구성하였다. 일상 속 자주 사용하는 말풍선과 네임 스티커 등 실용적인 구성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