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애국가에
-하느님의 교훈이며 민족의 경전이라는 [천부경]의 뜻을 풀기 위해 그간 많은 사람들이 이두로 쓰여진 최치원의 81자를 가지고 씨름해 왔다. 그러나 천부경과 더불어 한 쌍이 되는 [천부인 ㅇ ㅁㅅ]의 풀이는 도외시 한 채, 소위 천부경이라고 쓰여진 최치원 81자도 당시 유행하던 이두로 썼으니 이두로 풀지 않고 오직 한자 뜻대로만 풀다보니 그 결과는 자신이 생각해 봐도 말이 되지 않았다. 그러자 하느님 당시에는 있지도 않았던 괴상한 숫자 나열이나 이상한 도표, 그리고 음양오행설 등으로 풀어놓고 자신이 쓴 것이 가장 옳다고 백 사람이 다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읽는 이들은 글쓴이들이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천부경을 읽어 보려는 사람들은 다 우리의 뿌리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이와 같은 천부경을 읽어보고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한다면 우리 뿌리를 찾고자 하는 노력도 포기할 테니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신지녹도문 [진본 천부경]하나 둘 셋 … 열은 글자가 없었을 당시에 하느님의 말씀을 보관하기 위해 환숫의 신하 신지가 처음 글자를 만든 것이고 이를 4천년 후 최치원이 81자의 이두로 적은 것인데 81자가 한자로 써 있다 하여 한자 뜻으로 풀려하면 말이 되겠는가?
우리는 지금 하나 둘 셋 …열을 숫자로만 알고 있지만 이 소리가 나온 후 천 년이 지나서야 그것이 숫자가 되었다는 근거가 은허 갑골문에 나온다.
그렇다면 당시 하나 둘 셋 … 열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만들어진 원인과 그 백성들이 피의 전쟁을 끝내고 부자 되어 잘살다가 다시 왔던 하늘로 되돌아가라는 우리 민족에게 주신 교훈이며, 이 땅덩이 위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지키고 살아야 할 교훈이다.
천부경이라는 최치원의 81자를 한자의 뜻이 아닌 이두로 풀어 여기에 쓰여지는 신지녹도문 해독문 하나 둘 셋 …열의 뜻과 같은지를 보게 하였으며 또 우리 한글의 모태가 되는 [천부인 ㅇ ㅁㅅ]과 이 신지녹도문 [진본 천부경]하나 둘 셋 …열은 씨줄과 날줄 같은 한 쌍이라 했는데 과연 이 신지녹도문 풀이가 우리 한글 ㄱ ㄴ ㄷ … ㅎ의 뜻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게 해놓았다.
이 책을 통해 원리를 알고나면 신지녹도문 풀이가 우리 한글 ㄱ ㄴ ㄷ … ㅎ의 뜻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