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 만점! 재치 만점! 내용 만점!
하버드대학 출신의 만화가와 함께 떠나는 유전학 여행!
왓슨과 크릭은 힙합 그룹의 이름일까?
유전자 잘라 잇기는 옷 수선 중 하나일까?
돌연변이는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다른 모습으로 변할 때 일컫는 명칭일까?
낯익은 멘델의 유전법칙, DNA 이중나선은 물론 한번쯤 들어본 듯한 인간 게놈 프로젝트, 유전자 지도, 인간 복제 등 생명공학은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
생활 속 과학 지식을 쌓고 지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줄 유전학의 새로운 세상을 만나보자!
저자소개
저자 : 마크 휠리스
암벽타기를 하거나 래프팅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데이비스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미생물학을 강의하고 있다. 생물학을 강의하면서 그와 관련된 수많은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지은 책으로 '미생물의 세계','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등이 있다.
그림 : 래리 고닉
1946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여 학업성적이 우수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파이베타카파 회원이 되었으나, 하버드대학원에서 수학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밟다가 홀연 그만두고 전업 논픽션 만화가의 길에 들어섰다. 그의 만화에서는 과학도다운 우주적이고 수평적인 역사관과 더불어 박학다식한 내공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해석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책들은 하버드대학, 버클리대학, 예일대학에서 부교재로 활용될 정도로 지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1999년 탁월한 만화가에게 주는 잉크포트상을, 2003년에는 만화의 오스카상이랄 수 있는 하비상을 받았고,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는 권위 있는 만화 전문지 《더 코믹 저널》이 뽑은 20세기 100대 만화에 뽑히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만화’ 시리즈는 래리 고닉이 단독(미적분, 대수학)작업, 또는 통계학, 유전학, 물리학, 화학 분야 전문가들과의 공동작업으로 딱딱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만화 시리즈로 정평이 높으며, 학생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폭넓게 읽히고 있다. 40년 넘게 수학, 역사, 과학에 관한 만화책을 저술해오고 있는 래리 고닉은 자신이 수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은 하버드대학에서 미적분학을 가르쳤고, MIT에서 나이트 과학 저널리즘 펠로로 일했다. 현재는 《뮤즈》잡지의 스태프 만화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윤소영
산동네에서 태어나 나무줄기, 꽃잎, 풀잎, 산, 별을 좋아하는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대학교에서 생물교육학을 전공했다. 과학 도서 여러 권을 기획하고 쓰고 옮겼다. 지은 책으로 『생명에게 배운다: 살아있다는 것』, 『여보세요, 생태계 씨! 안녕하신가요?』, 『잠이 안 오니?』들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시턴 동물 이야기』, 『나무는 두 번 살아요』, 『갈라파고스』, 『판스워스 교수의 생물학 강의』들이 있다. 2005년 <제6회 대한민국 과학 문화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