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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언스 대한민국 : AI 시대 대한민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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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382243
ISBN
9791156225201
출판사
배송안내
내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내일(10/16 금요일) 발송
품목정보
출간일 2026-06-28
페이지, 크기, 무게 328쪽, 152*225mm, 426g
목차
프롤로그: 같은 밤, 두 개의 장면

PART 1_ 다시 던지는 질문
한강의 기적 이후, 어디로 갈 것인가
따라잡기의 시대가 만든 나라 |패스트 팔로워의 성공 공식 | 잘 만드는 것과, 처음 만드는 것은 다르다 | 기술수준 평가가 보여준 경고 | 빠른 나라에서 길을 내는 나라로

기술강국을 넘어 문화기술강국으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기술은 속도를 만들고, 문화는 방향을 묻는다 | 백범이 말한 높은 문화의 힘 | 더 빠르게·싸게·많이에서 더 아름답게·인간적으로 | K-컬처 다음의 길, K-TechArt

과학과 예술, 원래 하나였던 것
음악이 수학이던 시절 | 피타고라스에서 다빈치까지 | 지식은 원래 하나의 나무였다 | 분리는 역사적 산물이다 | 다시 하나의 나무를 생각해야 할 때

PART 2_ 과학기술 교육, 인간을 다시 가르치다
STEM에서 STEAM으로
스푸트니크의 충격 | 과학기술 교육이 국가 전략이 된 순간 | STEM에 ‘A’를 더한다는 것 | 한국 융합교육의 가능성과 한계 | 정답의 교육에서 질문의 교육으로

화분의 역설
총장실 창가의 질문 | 좁은 화분에서 자라는 인재 | 추격형 시대의 끝 | 캠퍼스를 미술관으로 바꾸는 일 | 반대와 설득 사이에서 | 과학기술과 예술은 일심동체다 | 더 큰 화분을 준비하는 대학

QAIST, 질문하고 실패하는 인재
양자역학적 입시라는 발상 | 점수보다 질문을 보는 대학 | 실패연구소가 말하는 실패할 자유 |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라 | 화분을 깬 학생들

과학자를 스타로 만드는 나라
존경과 선망은 다르다 | 롤모델이 진로를 결정한다 | 과학자가 보이지 않는 사회 | 세계가 보여준 가능성 | Scientist Entertainment라는 전략 | K-Scientist 프로듀서 시스템 | 과학자가 청소년의 꿈이 되는 나라

PART 3_ 흩어진 사람들이 모이다
오합지졸의 밤
지식재산이라는 낯선 문 | 보이지 않는 자산이 국가의 미래가 되는 시대 | 다섯 사람이 졸업하던 밤 | 위기 속에서 되살아난 질문 | 윕뉴스와 윕스퀘어 | 지식재산인들의 모임이라는 씨앗

2퍼센트의 마음
돈도 몸도 아닌 지식과 재능 | 커피의 2퍼센트 | 과학기술 100 , 문화예술 100 , 전문가 100 | 추천과 신뢰로 만들어지는 원탁 | 어색함 속에서 싹튼 것들 | G300, 사람을 플랫폼으로 만드는 방식

세계가 모이는 자리
첫 번째 커넥팅데이 | 지역의 모임에서 국제행사로 | 13개국에서 24개국으로 | 무대 위의 실험들 | 범용 AI와 예술적 감성 | 그 무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 세계가 다시 모일 이유

PART 4_ 증거: 세 개의 무대
기술에 사람의 온기를 입히다
피지컬 AI는 공장과 로봇에만 머물지 않는다 | 공간이 사람을 읽는 시대 | 공연장과 체험관도 지능을 가질 수 있다 | 세 개의 무대가 필요한 이유 | 인간을 향한 기술이라는 원칙

동네에서 만나는 무대 ? 아트큐브
“죽을 때까지 북만 치고 싶다” | 큰 공연장의 논리를 거꾸로 뒤집다 | 공연예술의 스크린골프 | 작은 큐브 안의 세계 | 외부는 미디어아트, 내부는 몰입형 체험관 | AI가 관객과 공간을 읽는 방식 | 예술가에게 매일 설 무대를 주는 일

사라지는 몸짓을 다시 살리다 - 세계공연예술유산센터
왜 몸짓은 박물관에 머물기 어려웠는가 | 신발과 부채 앞에서 다시 춤추는 사람들 | 공연예술의 XR 기록은 단순 촬영이 아니다 | 360도 영상, 공간음향, 모션캡처 | AI가 몸의 언어를 읽는 방식 | 현존하는 명인을 기록하는 일 | 전통이 미래 창작의 원천이 될 때

세계가 주목하는 무대 ? 아티언스관
또 하나의 평범한 공연장이 아니다 | 세계 신작이 처음 발표되는 자리 | 쇼케이스이자 마켓 | 무대 자체가 지능이 되는 공간 | 로봇태권V 같은 발표장 | 심장과 모세혈관 | 아티언스관이 필요한 이유

PART 5_ 대한민국이 세계의 기준이 되는 길
시민의 아이디어가 연구소를 만나는 도시
“이거 내가 예전에 생각했던 건데” | 7만 개가 넘는 연구개발 조직과 닿지 못한 아이디어 | 아티언스 퓨처랩 | AI가 연구소와 창작자를 연결하는 방식 | 도시 전체가 테스트베드가 되는 구조| 생활 속 창의가 창업과 지식재산이 되는 길

다음 세대를 위한 화분, 초·중·고 아티언스 교육
영재학교가 아니라 과학예술영재학교 | 초등은 감각을 깨우는 시간 | 중등은 문제를 발견하는 시간 | 고등은 연구와 창작을 결합하는 시간 | 과학자처럼 상상하고 예술가처럼 실험하는 교육 | 다섯 가지 원칙

흩어진 것을 잇는 여섯 가지 힘
글로벌 테크아트 허브는 건물이 아니다 | 아티언스 대한민국을 작동시키는 운영체계 | 테스트베드 | 문화콘텐츠의 글로벌 허브 | 글로벌 마켓의 허브 | 과학+예술 융합기술 개발 및 확산 | 콘텐츠 창작/기획 인큐베이팅 | 아티스트 레지던시 | 여섯 기능이 하나의 생태계가 될 때

세계 곳곳의 G300, 새로운 기준을 쓰는 사람들
2퍼센트의 기여가 국경을 넘을 때 | G300 글로벌 협의체 |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새로운 원탁 | 테크아트의 기준과 윤리 | 세계 창작자를 연결하는 방식 | 누가 새로운 분야의 규칙을 쓸 것인가 | 커넥팅 위크, 기준이 무대에 오르는 자리

불씨를 오래 지키는 법
일회성 행사를 넘어서 | 공공이 할 수 있는 일과 민간이 지켜야 할 일 | 제도와 운영의 지속성 문제 | 운영이 정책의 본질이다 | 세계적 플랫폼도 처음에는 작았다 | 독립성과 제도화 사이에서 | 오래가는 플랫폼의 조건

에필로그: 새로운 르네상스, 미래는 발명하는 사람의 것이다
부록
저자소개
저자 : 김수우
현장에서 질문을 던진 사람
197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났다. 조선대학교 과학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남대학교에서 홍보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배재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3년 대전EXPO를 계기로 MICE 분야에 뛰어들었고, 1996년 ㈜맥앤윕을 창업했다. 현재 ㈜맥앤윕·㈜윕스퀘어 대표이사, 세계지식재산 포털 윕뉴스 발행인, ㈔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과학기술자와 문화예술가를 모두 ‘창작자’로 바라보며 G아티언스의 문제의식을 제안했다. 이 책에서는 아티언스 대한민국과 테크아트 실행모델의 방향을 제시했다.

저자 : 심재율
질문을 듣고 문장으로 엮은 사람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1984년부터 2005년까지 조선일보 과학부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과학기술과 미래전략, 사회문화 분야의 글쓰기를 이어왔으며,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책임연구원을 역임했다. 『2031 카이스트 미래보고서』, 『카이스트 미래 전략』 집필에 참여했고, 『이광형 카이스트의 시간』, 『그레이트 카이스트』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는 현장의 문제의식과 G아티언스의 자료, 이광형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흩어진 질문과 실행 구상을 하나의 원고 흐름으로 엮었다.

저자 : 이광형
대학에서 질문과 실패의 교육을 실험한 사람
1954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프랑스 리옹 국립응용과학원(INSA Lyon)에서 전산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KAIST 교수로 임용된 뒤 전산학과와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미래산업석좌교수로 활동해 왔다.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 교학부총장 등을 거쳐 KAIST 제17대 총장으로 대학 혁신을 이끌었다.
문사철 교육, 디지털 인문학, 캠퍼스를 미술관으로 만드는 시도, QAIST와 실패연구소를 통해 AI 시대 과학기술 인재에게 필요한 질문과 실패의 교육을 실험해 왔다.
출판사 서평
AI 시대,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의 질문이다

AI는 이미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고, 데이터를 분석한다. 앞으로 인간에게 필요한 능력은 기계보다 더 빠르게 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라,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정하는 힘이다. 『아티언스 대한민국』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이 더 이상 ‘빠르게 따라가는 나라’에 머물 수 없다고 말한다. 산업화 시대의 성공 공식은 대한민국을 세계적 기술강국으로 만들었지만, AI 시대에는 새로운 기준을 먼저 세우는 나라가 미래를 이끈다. 저자들은 그 길을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 즉 아티언스에서 찾는다.

아티언스는 기술을 예술로 장식하는 말이 아니다. 기술이 인간의 감정과 경험을 만나고, 문화가 기술의 방향을 묻는 새로운 국가 전략이다. AI, 반도체, XR, 로봇 같은 첨단기술이 공연, 전시, 교육, 도시, 지식재산, 창업 생태계와 결합할 때 새로운 산업과 시장이 열린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주장이다.

이 책의 힘은 구호에 머물지 않는 데 있다. 질문하는 교육, 실패를 자산으로 보는 대학, 과학자를 스타로 만드는 사회, 생활 속 공연 플랫폼 아트큐브, 사라지는 몸짓을 기록하는 세계공연예술유산센터, 세계 신작이 발표되는 아티언스관, 시민의 아이디어와 연구소를 연결하는 아티언스 퓨처랩까지 구체적인 실행 모델을 제시한다.

『아티언스 대한민국』은 AI 시대 대한민국의 다음 성장 전략을 묻는 책이다. 동시에 독자에게 동참을 요청하는 책이다. 변화에는 저항이 따르지만, 사명이 깨어난 사람들은 새로운 길을 낸다. 이 책은 다음 세대가 질문하고 창조하는 나라를 함께 만들자는 초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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