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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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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387270
ISBN
9791124468302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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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26-07-29
페이지, 크기, 무게 272쪽, 110*188mm, 272g
책소개

사람 때문에 ‘나’를 빼앗긴 당신에게
데일 카네기가 건네는 관계의 방패

★★★ 전 세계 1억 부 판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통찰을 현대의 언어로 재해석
★★★ 인간관계 스트레스 1위는 ‘직장 내 동료 또는 상사’ 41.5%
★★★ 무례한 사람, 지치는 관계, 반복되는 감정 소모에서 나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해답

요즘 사람들을 가장 지치게 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사람이다. 일 자체보다 더 힘든 것은 말이 통하지 않는 동료, 선을 넘는 상사, 사소한 말 한마디로 하루를 망치는 관계다. 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경험했고, 또 다른 조사에서는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자주 느끼는 대상으로 ‘직장 내 동료 또는 상사’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인간관계는 단순한 감정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하루와 일, 자존감과 마음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가장 현실적인 피로다.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썼을 뿐인데, 왜 관계는 더 어려워질까. 상대의 기분을 살피고, 먼저 양보하고, 둥글게 웃어주면 모든 관계가 괜찮아질 거라 믿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배려할수록 만만하게 보였고, 참을수록 경계선은 무너졌다. 사람을 얻으려 애쓰는 동안 정작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잃어버린 것이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수업》은 관계에 지친 현대인을 위해 100년 전 데일 카네기가 남긴 고전의 지혜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사람에게 호감을 얻는 법을 말하지 않는다.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비난과 오해 앞에서 나를 지키는 법, 타인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않고도 관계를 움직이는 법, 그리고 사람 사이에서 내 평온을 잃지 않는 태도를 전한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본성] 인간의 맨얼굴을 마주하라
[1] 타인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착각
[2] 옳고 그름을 증명하려는 헛된 시도
[3] 흉악범조차 자신을 정당화한다
[4] 비난은 반드시 나에게로 돌아온다
[5] 잔소리로는 사람을 바꿀 수 없다
[6] 타인의 관심은 오직 자기 자신에게만 향해 있다
[7] 우리는 모두 인정받고 싶은 병에 걸려 있다
[8] 남의 흠을 지적하는 자의 숨은 교만
[9] 타인에게 기대하는 자는 반드시 실망한다
[10] 진실을 말한다고 해서 상대가 변하지는 않는다
[11] 이기심은 인간의 가장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12] 타인의 불행보다 내 치통을 더 걱정하는 인간의 이기심
[13] 누구나 자신의 관점에서는 자신이 옳다
[14]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착각하는 습성
[15] 사람은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제2부 [방패] 무례함과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
[16] 억울함을 굳이 해명하려 애쓰지 마라
[17] 분노한 상대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가장 다정한 태도, 침묵
[18] 무례한 사람과 진흙탕에서 뒹굴지 마라
[19] 변명할수록 공격의 과녁이 넓어질 뿐이다
[20] 험담에 동참하는 순간 내 목이 매인다
[21] 침묵은 가장 단호한 거절이다
[22]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음을 인정하라
[23] 사소한 마찰에 영혼을 갉아먹히지 마라
[24] 나를 잃으면서까지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25]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나의 태도뿐이다

제3부 [설득] 강요하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힘
[26] 사소한 인정이 닫힌 마음을 연다
[27] 체면을 지켜줄 때 사람은 스스로 움직인다
[28] 내가 아니라 상대가 떠들게 하라
[29] 이름은 한 사람이 자기 존재를 확인받는 가장 짧고 다정한 문장이다
[30] 상대가 스스로 결정했다고 믿게 만들어라
[31] 경쟁심과 자존심을 자극하라
[32] 고상한 동기에 호소하라
[33] 스스로 증명하고 싶은 타이틀을 주어라
[34]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나의 실수부터 고백하라
[35] 비판의 날을 숨기고 간접적으로 짚어라
[36] 잘못을 고치기 쉬운 것처럼 포장하라
[37] 진실을 나열하지 말고 시각적으로 극화하라
[38] 미소는 타인의 경계심을 낮추는 가장 조용한 신호다

제4부 [거리 두기] 적당한 다정함이라는 단단한 성벽
[39] 부당한 비난은 때로는 존재감의 증거다
[40] 감정의 투자에도 손절매가 필요하다
[41] 적에게 보복하려다 나를 망치지 마라
[42] 불평하는 사람들의 전염병을 차단하라
[43] 일어난 일은 담담하게 받아들여라
[44] 과거의 톱밥을 다시 톱질하지 마라
[45] 억지로 좋은 사람이 되려 애쓰지 마라
[46] 과거의 원한과 미래의 불안을 격리하라
[47]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담담히 수용하라
[48] 불안의 안개를 걷어내는 객관적 분해
[49] 한계에 달하기 전에 스스로 차단하라
[50] 척박한 현실을 성장의 발판으로 전환하라
[51] 두려움의 무게를 확률로 분해하라
[52] 당신을 지치게 하는 것은 노동이 아니라 감정이다
[53] 감정의 공백을 물리적인 바쁨으로 채워라
[54] 결핍에 집중하는 어리석음을 멈춰라

제5부 [초월] 타인에게 빼앗긴 오늘을 되찾는 평온
[55] 타인의 실수에 평온을 저당 잡히지 마라
[56] 지키려는 강박을 놓아버려라
[57] 생존의 본질 앞에서 투정을 멈춰라
[58] 얄팍한 아부에 흔들리지 마라
[59] 나를 향한 시선을 외부로 비틀어라
[60] 핑계를 대지 말고 책임을 독점하라
[61] 적을 내 편으로 만들려면 오히려 빚을 져라
[62] 부족함을 짚어주기 전, 칭찬으로 마음을 먼저 어루만져라
[63] 절망의 순간일수록 기계적인 일과에 기대어라
[64] 스스로의 오류를 주기적으로 심판하라
[65] 억지로 밀고 당기지 말고 본능을 이용하라
[66] 결단이 내려지면 결과에 대한 강박을 버려라
[67] 통제할 수 없는 척박함을 탓하지 말고 시선을 비틀어라
[68] 스스로를 다스리는 자가 세상을 다스린다

에필로그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데일 카네기 Dale Carnegie (1888~1955)

인간의 본성과 관계의 원리를 가장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낸 세계적인 자기계발의 거장. 1888년 미국 미주리주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교사와 세일즈맨 등 사람을 직접 대하는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그는 관계를 움직이는 진짜 힘은 논리나 지식이 아니라 인정받고 싶은 마음, 자존심, 두려움과 같은 인간의 본성이라는 사실에 주목했다.
1912년 YMCA에서 대화와 연설을 가르치기 시작한 그는 풍부한 사례와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원칙을 결합한 독창적인 교육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해 인간관계와 자기 관리, 화술, 리더십 분야를 체계화했으며, 그의 가르침은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의 삶과 관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카네기는 타인을 이기거나 교묘하게 조종하는 기술을 가르치지 않았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관점에서 옳다고 믿으며, 비난받으면 자신을 방어하고, 진심 어린 인정 앞에서 비로소 마음을 연다는 인간의 본질을 보여주었다. 나아가 타인을 뜻대로 바꾸려 애쓰기보다 자신의 태도를 다스릴 때 관계의 주도권과 마음의 평온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작으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등이 있다.

엮음 : 김상현

글을 쓰고, 책을 만들고, 공간을 기획한다. 도서출판 ‘필름(Feelm)’과 F&B 브랜드 ‘카페 공명’의 대표를 맡고 있다. 군 장교로 복무한 뒤 출판사를 설립해 10여 년간 운영했으며,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공간 브랜드를 여러 지점으로 확장해 왔다.
조직을 이끌고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관계의 시행착오를 겪었다. 옳은 말을 한다고 해서 상대가 움직이는 것은 아니었고, 선의와 배려가 언제나 좋은 결과로 돌아오는 것도 아니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 할수록 관계의 경계가 무너지고, 타인을 바꾸려 애쓸수록 정작 자신의 에너지만 소진된다는 사실을 체감했다.
그때 다시 읽은 데일 카네기의 글에서 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기준을 발견했다. 사람은 논리보다 감정에 움직이고, 누구나 자신의 관점에서는 자신이 옳다고 믿으며, 비난보다 인정 앞에서 비로소 마음을 연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타인을 내 뜻대로 바꾸려 하기보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태도와 감정에 집중해야 한다는 카네기의 가르침은, 사람 때문에 흔들리던 마음을 붙잡아주는 현실적인 지침이 되었다.
지은 책으로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헤맨 만큼 내 땅이다》가 있다.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글데일 카네기
번역김상현
출판사 서평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정작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우리는 오래도록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배웠다.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먼저 양보하고, 둥글게 웃어주면 인간관계가 좋아질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현실의 관계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내가 배려할수록 상대는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불편한 말을 참아낼수록 내 마음의 경계선은 조금씩 무너진다.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은 어느 순간 나를 지우는 방식으로 변한다.

현대인의 인간관계 피로는 더 이상 사소한 감정 문제가 아니다. 직장에서는 상사와 동료의 말 한마디가 하루의 기분을 좌우하고, 가까운 관계에서는 가족과 친구의 기대가 부담이 된다. 거절하지 못해 떠안은 부탁, 억울하지만 해명할수록 길어지는 오해, 반복되는 갈등과 소통의 실패는 우리의 마음을 천천히 갉아먹는다. 관계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오히려 관계 안에서 나를 잃게 만드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수업》은 바로 이 지점에서 다시 카네기의 지혜를 빌려온다. 이 책이 주목하는 카네기는 단순한 처세의 대가가 아니다. 그는 인간 본성을 누구보다 냉철하게 관찰한 관계의 현실주의자다. 인간은 비판받으면 방어하고, 호의를 반복해서 받으면 권리로 착각하며, 자신의 체면이 손상되는 순간 논리보다 감정으로 반응한다. 이러한 인간의 맨얼굴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관계에서 불필요한 기대와 실망을 덜어낼 수 있다.

비난과 무례함에 흔들리지 않는
관계의 방패를 세우는 법

관계에서 가장 큰 피로는 거대한 사건보다 사소한 마찰에서 온다. 무심한 말투, 반복되는 잔소리, 선을 넘는 부탁, 억울한 오해, 뒤에서 오가는 험담. 우리는 이런 일들을 대수롭지 않게 넘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작은 자극들이 마음을 가장 오래 갉아먹는다. 본문에서 말하듯, 400년을 버틴 거대한 고목을 쓰러뜨린 것은 벼락이나 폭풍이 아니라 아주 작은 벌레 떼였다. 인간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사소한 마찰을 오래 붙들고 있으면, 결국 내 안에 벌레 떼를 들여놓는 일이 된다.

카네기는 이런 상황에서 싸워 이기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침묵하고, 해명하지 않고, 무례한 사람과 같은 진흙탕에서 뒹굴지 말라고 조언한다. 억울함을 모두 풀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 모두를 설득할 필요도 없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강박을 내려놓는 순간, 관계는 훨씬 가벼워진다.

이 책의 2부 ‘방패’와 4부 ‘거리 두기’는 관계 때문에 자주 소모되는 독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억울함을 굳이 해명하려 애쓰지 않는 법, 분노한 상대 앞에서 침묵하는 법, 험담에 동참하지 않는 법, 감정의 투자에도 손절매가 필요하다는 사실, 나를 잃으면서까지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는 원칙까지. 이 책은 관계 안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태도를 제시한다.

강요하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오래된 설득의 기술

카네기의 조언이 지금도 유효한 이유는 그의 통찰이 인간의 변하지 않는 본성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논리와 팩트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상대의 자존심을 찌르면 반발을 낳고, 아무리 정당한 비판이라도 체면을 구기면 적의를 만든다. 반대로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때, 체면이 지켜졌다고 느낄 때, 스스로 결정했다고 믿을 때 사람은 마음을 연다.

3부 ‘설득’에서는 이 오래된 관계의 기술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사소한 인정이 닫힌 마음을 여는 법, 체면을 지켜줄 때 사람이 스스로 움직이는 이유, 내가 아니라 상대가 더 많이 말하게 만드는 대화의 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는 일의 중요성, 잘못을 지적하기 전 나의 실수부터 고백하는 태도 등을 다룬다. 이것은 얄팍한 말재주가 아니라, 사람의 자존심과 인정 욕구를 이해한 성숙한 소통의 기술이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수업》은 인간관계를 낭만적으로 포장하지 않는다. 대신 사람의 이기심, 인정 욕구, 방어 본능, 자존심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더 실용적이다. 사람 때문에 지친 독자에게 이 책은 말한다. 완벽한 관계를 만들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필요한 것은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능력이 아니라, 어떤 관계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는 단단한 태도다.

책 속에서

이 책은 누군가에게 착한 사람으로 남기 위한 지침서가 아닙니다. 남을 교묘하게 조종하여 내 잇속을 챙기자는 얄팍한 전술서도 결코 아닙니다. 이 책은 무례한 세상과 피곤한 관계 속에서 ‘나를 잃지 않고 사람을 얻는 법’을 찾기 위해, 100년 전 데일 카네기가 남긴 고전의 지혜를 현대의 언어로 다시 엮은 관계의 해독제입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누군가 선을 넘거나 억지스러운 요구를 할 때, 우리는 반사적으로 맞서 싸우려 든다. 논리와 사실을 동원하여 상대의 주장을 깨부수고 경계를 지키는 것이 이성적인 방어라 믿는다. 가만히 있으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해명과 변명을 늘어놓고, 내가 왜 거절할 수밖에 없는지 장황하게 설명하려 든다. 상대를 납득시키면 이 상황이 깔끔하게 끝날 것이라 기대한다. 하지만 상대의 도발에 반응하는 것은 그들이 가장 원하는 먹잇감을 던져주는 행위다. 당신이 내뱉는 논리적인 거절과 핑계는 상대에게 새로운 공격의 명분을 제공할 뿐이다. 친절하게 이유를 설명할수록 상대는 변명 속에서 빈틈을 찾아내어 집요하게 협상을 시도한다. 설명이 길어질수록 거절의 선은 흐려지고, 상대는 설득할 여지가 있다고 착각한다. 결국 당신은 거절한 것이 아니라, 상대가 다시 밀고 들어올 문을 열어준 셈이 된다.
_<침묵은 가장 단호한 거절이다> 중에서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American International Corporation)의 사장이었던 매슈 C. 브러시는 젊은 시절 타인의 비판에 극도로 예민했다. 그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기를 원했다. 누군가 자신을 싫어하거나 자신의 업무 방식을 비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는 어떻게든 오해를 풀고 상대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애를 썼다. 하지만 한 사람의 불만을 잠재우고 나면, 반드시 다른 누군가가 또 다른 이유로 그를 비판했다. 모든 사람의 입맛을 맞추려 발버둥 칠수록 그를 향한 비난은 줄어들지 않았고, 오히려 그에게 돌아온 것은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뿐이었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일수록 그의 삶은 점점 망가지고 있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그는 하나의 확고한 결론에 도달했다. 그는 카네기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무슨 짓을 하든 나를 비판할 사람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누군가 나를 비난하면, 나는 마음속으로 비판의 우산을 펼칩니다. 빗물이 내 목덜미로 흘러내리지 않게 우산을 쓰고, 비판을 차단한 채 내 할 일을 묵묵히 할 뿐입니다.”
_<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음을 인정하라> 중에서

우리는 삶에서 겪는 불행과 인간관계의 피로가 모두 외부 환경과 타인에게서 비롯된다고 믿는다. 나를 괴롭히는 무례한 사람, 내 뜻대로 풀리지 않는 척박한 상황, 불공평한 세상이 내 평온을 앗아간다고 호소한다. 외부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통제되고 타인이 내 뜻대로 움직여주어야만 내 삶이 안정될 것이라 기대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타인을 원망하고 환경을 바꾸기 위해 분노하며 에너지를 탕진한다. 하지만 나폴레옹과 헬렌 켈러의 극명한 대비는 인간의 모든 핑계를 무너뜨린다. 완벽하게 통제된 외부 환경이 내면의 평온을 보장하지 못하며, 철저하게 파괴된 환경조차 불행의 절대적 원인이 될 수 없다. 타인의 억지나 외부의 척박한 사건은 당신의 물리적 상황에 타격을 줄 수는 있어도, 당신이 허락하지 않는 한 결코 당신의 내면까지 침범할 수는 없다.
_<스스로를 다스리는 자가 세상을 다스린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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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