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서양 철학의 아버지
이데아란 무엇인가? 17 | 보편적 진리란 존재하는가? 20 | 동굴의 비유 23 | 플라톤의 예술론 26 | 예술 작품은 모방의 모방이다! 28 | 시인 추방론 29
아리스토텔레스-모든 학문의 어머니
아리스토텔레스는 누구인가 37 | 형이상학 38 | 실체와 속성 39 | 형상과 질료(심화) 41 | 아리스토텔레스의 세계관: 목적론적 세계관 45 | 아리스토텔레스의 예술론-모방의 긍정적인 측면은 분명히 존재한다! 48 | 카타르시스 50 | 카타르시스에 대한 도덕주의적 해석 51
중세의 보편 논쟁-보편자는 실재하는가?
보편 논쟁-개념은 존재하는가? 57 | 실재론 59 | 유명론과 온건 실재론 62
토마스 아퀴나스-중세 철학의 대가
아퀴나스의 신 존재 증명 70 | 악의 문제-신이 있다면 악은 왜 존재하는가? 76
르네 데카르트-근대 철학의 아버지
기계론적 세계관 86 | 철학사 필수 개념-실체 87 | 심신이원론 89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90 | 신 존재 증명(심화) 97 | 합리주의의 시작 99
합리주의와 경험주의-근대 철학의 양대 산맥
스피노자-신은 자연이다 107 | 범신론(심화) 109 | 속성: 연장과 사유(심화) 111 | 라이프니츠-세계는 모나드로 이루어져 있다 113 | 모나드단자론 114 | 예정조화설 115 | 라이프니츠의 변신론-이 세계는 존재 가능한 세계 중 최선의 세계다 116 | 존 로크-인간은 백지 상태로 태어난다 120 | 지식이란 무엇인가-단순 관념, 복합 관념 121 | 대상이란 무엇인가-제1 성질과 제2 성질 122 | 데이비드 흄-우리는 왜 내일도 어제와 같을 거라고 믿는가 125 | 인상과 관념 125 | 인과적 필연성이란 허구다(심화) 127
임마누엘 칸트-경계가 되어버린 철학자(심화)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순수이성비판』 134 | 선험a priori 135 | 칸트 이전의 철학자들 137 | 철학에서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139 | 형식 142 |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실천이성비판』 144 | 칸트 이외의 윤리 이론 145 | 칸트의 의무 윤리학 146 | 선의지 147 | 정언명령-세상 사람들이 다 너처럼 행동한다고 생각해봐! 148 | 칸트에 대한 비판과 해명 151
칼 마르크스-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노동자들은 왜 계속 가난한가? 176 | 소외 178 | 역사 발전의 단계역사적 유물론 182 | 토대와 상부구조 185 | 봉건제에서 자본주의로 187
프리드리히 니체-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철학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니체에 대한 오해 194 | 신은 죽었다 195 | 신은 죽었다의 두 번째 의미 198 | 주인과 노예의 도덕 200 | 허무주의nihilism 204 | 힘에의 의지will to power 205 | 아모르 파티amor fati 207
지그문트 프로이트-20세기 철학을 바꾼 정신과 의사
인간 정신의 구조-의식, 전의식, 무의식 216 | 기억 흔적 219 | 수정된 정신 구조-이드, 에고, 슈퍼에고 222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224 | 꿈의 해석 226 | 아빠, 내가 불에 타고 있는 것이 안 보여요?-꿈 해석 229
마르틴 하이데거-현존재의 본질은 실존에 있다
존재란 무엇인가? 236 | 『존재와 시간』은 어떤 책인가? 237 | 인간-존재 이해의 장 238 | 실존 240 | 비본래적 실존 243 |
세계-내-존재 244 | 근원적인 세계는 어떻게 다가오는가? 247 | 불안 249 | 죽음 251
페르디낭 드 소쉬르-인간은 인식 주체가 아니라 언어 주체다
기호signe란 무엇인가 258 | 의미는 차이에 의해 생긴다 260 |
랑그langue 파롤parole 263
자크 데리다-다른 방식으로 보기
언어는 불완전하다! 270 | 음성중심주의 273 | 차연differance 276 | 해체deconstruction 279 | 파레르곤parergon 282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교있사(김준석)
인스타그램에서 ‘교양 있고 싶은 사람’이라는 이름으로 철학, 영화, 음악, 문학, 미술을 비롯한 교양과 관련된 것들을 다루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예술학을 전공했다. 고3 시절 경제학과 철학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경제학과에 진학했다. 성인이 되고 나서 철학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진 탓에 철학을 복수 전공하려고 했으나 학교에 철학과가 없어 그 대체재로 예술학을 복수 전공했다.
기존엔 칸트의 인식론을 공부하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칸트의 미학을 가장 많이 공부하고 있다. 최근엔 아리스토텔레스를 공부하고 있다. 좋아하는 영화는 <화양연화>, <미드나잇 인 파리>. 작가는 도스토예프스키. 음악은 레드 제플린을 좋아했었는데 최근엔 잘 듣지 않는다. 미술사를 공부했지만 아쉽게도 좋아하는 화가가 없다. 다만 르누아르의 몇몇 그림은 좋아한다.
출판사 서평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몰랐던 사람을 위한 가장 부담 없는 첫 철학
『교양 있고 싶은 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출간
"인용구는 아는데, 그게 무슨 말인진 모른다“
지난 몇 년, 서점가에 철학 바람이 불었다. 그런데 그 바람은 몇몇 스타 철학자에게만 불었다. 사람들은 "신은 죽었다"는 문장은 외웠지만, 니체가 대체 무엇을 죽이려 했는지는 모른 채 남았다. 지도 없이 명언만 주우면, 독서는 인용구 수집으로 끝난다.
딥앤와이드는 지금 필요한 책이 '또 한 명의 철학자'가 아니라 '흩어진 이름들을 잇는 한 장의 지도'라고 봤다. 이 책이 그 최소한의 지도다.
AI가 다 해줘도, 이건 못 해준다
저자는 도발적인 전망을 던진다.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전부 가져가는 날이 오면, 그때가 바로 철학의 전성기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철학은 결국 '인간학'이라, 인간이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기계가 답을 대신 내주는 시대에 남는 능력은 '아는 것'이 아니라 '판단하는 것'이다. 철학은 정답을 주지 않는다. 다만 틀린 답에 안 속게 해준다. 교양이란 아는 척하는 기술이 아니라, 휘둘리지 않는 힘이다.
이 책은 제 분수를 안다. 대가들이 쓴 두꺼운 철학사는 이미 개구리로 태어난 사람이 쓴 책이라, 올챙이 심정을 모른다. 그래서 이 책은 당신을 단숨에 개구리로 만들어주겠다고 큰소리치지 않는다. 다만 뒷다리 하나쯤은 돋게 해주겠다고 약속한다.
이 정직함이 이 책의 미덕이다. 입문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독자가 스스로 다음 책을 펴게 만드는 것이니까.
이 책이 많은 이에게 어려운 철학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좋은 길라잡이 책으로 남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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