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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
2027년을 결정지을 20대 경제트렌드
김광석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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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394617
ISBN
9791194353690
출판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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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26-09-16
페이지, 크기, 무게 320쪽, 152 * 225 -30 mm, 416g
책소개

‘AI’가 만들어 낸 돈의 역류

- 세계 경제의 본류를 거스를 역류, 테크롤로지(AI)
- 무질서의 질서가 표준이 될 전 세계
- 그리고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

2026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숨 가쁘게 진행 중이다. 아직 4분기를 남겨 둔 시점에서 발행되는 『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은 거시경제의 변화를 일상의 변화로 녹여 내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경제읽어주는남자 김광석’의 아홉 번째 경제전망서다. 남은 시간 동안 조금의 변동은 있겠지만 큰 흐름은 바뀌지 않는다. 2027년을 결정할 한 단어는 ‘역류’다. 즉, 본질을 거스르는 힘이다. 이 흐름의 주체는 테크롤로지(AI)다. 과도한 부채와 전쟁 등의 이슈로 경제 지표가 좋지만은 않은 상황에서 AI가 만들어 내는 ‘성장’과 부채와 전쟁이 만들어 내는 ‘비용’의 충돌은 누구의 승리로 끝나게 될까? 저자는 그 불확실성의 경제를 냉정하게 진단해 낸다. 여기 그치지 않고 개별 이슈마다 적절한 대안도 내놓는다.

저자는 2027년을 결정지을 20가지 경제 트렌드를 제시했다. 20가지 경제 트렌드는 크게 세 영역으로 구분된다. 세계 경제의 주요 트렌드 7가지, 한국 경제의 주요 트렌드 8가지, 그리고 산업·기술 관점에서의 트렌드 5가지다. 한국 경제의 8가지 트렌드 중에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이 포함된다. 끝으로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가 어떠한 흐름으로 전개될지를 분석한 경제전망을 담고, 가계·기업·정부가 각각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요약적으로 제안했다. 2027년은 AI가 가져올 변화를 몸으로 체감하는 동시에 과거와는 다른 내일을 준비해야 하는 해가 될 것이다. 『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이 그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먼저 읽어보기 | 2027년 주요 경제트렌드 선정

1부 2027년 세계 경제트렌드

1. AI가 가져온 ‘돈의 역류’
2. ‘무질서’라는 새로운 질서
3. 관리 모드에 들어간 G2 시대
4. 글로벌 부채, 유동성과 위험성 사이
5. 재정중독에 빠진 세계
6. 포스트-워, 닥쳐올 5가지 구조적 변화
7. 중동전쟁 재점화 시나리오: 호르무즈 봉쇄가 불러온 ‘공급 쇼크’

2부 2027년 한국 경제트렌드

1. 반도체 착시와 초호황 착각
2. 파업이 아닌 공존을 선택해야 할 때
3. 21세기판 러다이트 운동
4. 청년 없는 경제, 구직 없는 청년
5. 재정준칙과 지속 가능성
6. 고환율 장기화의 습격
7. 굴절된 통화정책과 딜레마에 빠질 한국은행
8. 2027년 부동산 시장전망: 역류점

3부 2027년 산업트렌드

1. 반도체 슈퍼사이클인가 거품인가
2. 피지컬 AI가 가져올 나비효과
3. 데이터센터와 전력전쟁의 시대
4. 토크나이제이션, 지체할 수 없는 금융혁명
5. 스페이스X가 쏘아 올린 우주 경제

4부 2027년 경제전망과 대응 전략

1. 2027년 세계 경제전망
2. 2027년 한국 경제전망과 대응 전략
저자소개
저자 : 김광석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알려진 이코노미스트다. 교수, 연구원, 작가, 칼럼니스트, 대중 강연자, 자문위원, 경제 평론가, 유튜버 등과 같은 다양한 직업과 활동들로 삶을 채워나가고 있다. 2023년 대한민국 국회로부터 인플루언서상을 받으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로 선정되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 시절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산업과 기업경영을 연구했다.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과 삼정KPMG 경제연구원의 수석연구원을 역임하며 경제전망 및 주요 경제 이슈를 분석해왔다. 현재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으로서 실물경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KBS, MBC, SBS 등의 방송에서 경제 현안을 해설하고, 다양한 신문 및 저널에 경제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약 200여 편에 달하는 논문 및 보고서를 게재해왔다. 유튜브 <경제 읽어주는 남자>를 통해 매주 경제 현안을 전하고, 국내 기업, 정부 및 공공기관에 특강을 통해 인사이트를 전달하며, 국내외 다양한 포럼에서 경제와 산업을 아우르는 강연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통계청 등 다양한 정부 부처의 자문위원 및 기획·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경제 발전을 위한 지략을 제시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19년 경제전망』 을 시작으로 여덟 번째 경제전망서를 발간하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저서로는 『경제 읽어주는 남자』 『긴축의 시대』 『경제 읽어주는 남자의 15분 경제특강』 『트럼프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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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2027년을 결정지을
20대 경제트렌드

1부 ‘2027년 세계 경제트렌드’에서는 AI가 가져온 본질을 거스르는 흐름, 역류의 배경부터 분석한다. 전 세계적인 적자 재정 장기화로 인해 시장에 유동성은 풍부하나 그 이상으로 부채가 쌓이고 있다. 이에 각국 정부는 기준금리 단행을 결단했다. 동시에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은 더욱 첨예해지고 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중동전쟁까지 터지며 지정학적 갈등은 깊어만 간다. 모든 지표가 부정을 향해도, 이를 거스르는 압도적인 흐름인 AI가 세상의 모든 돈을 빨아들이고 있다. 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할 것인가도 살펴본다.

2부 ‘2027년 한국 경제트렌드’에서는 역류의 중심에 선 우리 경제를 관찰한다. 반도체는 역대급 호황이라고 하는데, 이를 체감하는 국민은 거의 없다. AI의 빛은 소수만이 누리고, 그림자는 다수가 짊어진다. 2027년은 반도체 호황이 전체 경기를 끌어올리지 못하는 ‘불균형’과 ‘저성장’이 핵심 키워드가 될 가능성이 크다. KDI는 2027년 대한민국 성장률을 1.7%로 전망하며 반도체 수출·투자와 내수 사이의 격차를 예상했다. 따라서 반도체와 그 외를 분리해서 바라보고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한다. 또 주의 깊게 봐야 할 분야가 부동산이다. 환율, 금리 등 집값을 결정하는 요인들의 움직임도 예측한다.

3부 ‘2027년 산업트렌드’에서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를 미래, 내일의 삶을 조망한다. AI가 우리 삶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피지컬 AI는 로봇, 자율주행차 같은 일상을 함께할 존재다. 한편에서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끝났다는 의견도 있으나, 실물경제와 자본시장은 분리해서 바라봐야 한다. AI가 가져올 변화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세계 패권전쟁의 무기는 컴퓨팅 파워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생태계에 빨리 안착하는 국가가 승자, 즉 패권국이 될 것이다. 우주에서의 삶이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는 오늘날, 어떤 내일을 살고 싶은가에 대한 물음과 깨우침도 전한다.

4부 ‘2027년 경제전망과 대응 전략’에서는 1~3부의 트렌드 분석을 종합하여 경제의 3대 주체인 ‘가계’, ‘기업’, ‘정부’가 각기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기업은 본류를 떠나 역류에 올라타야 한다. AI를 만들거나, AI를 활용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 정부는 본류와 역류가 혼재되어 있는 혼란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총량적 지표와 체감 경제를 이원화하여 관리하는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 가계는 무기력에 빠지거나 여기 안주해서는 안 된다. 달콤한 초콜릿만 바라서는 미래를 꿈꿀 수 없다.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다. 경제는 유기체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 거시경제 변화를 일상의 경제로 녹여 낸
경제읽어주는남자 김광석의 아홉 번째 경제전망서

2018년부터 저자는 매년 자신의 전문성과 인사이트를 결합한 하나의 키워드를 선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다음 해를 예측하는 전망서를 발표하고 있다. 2020년에 쓴 『포스트 코로나 2021년 경제전망』에서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의 혼돈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방법을 다루었다. 2021년에 쓴 『위드 코로나 2022년 경제전망』에서는 허물어지는 기존 질서와 그로 인한 구조적 변화를 분석했다. 2022년에 쓴 『그레이트 리세션 2023년 경제전망』에서는 40년 만에 찾아온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 초래한 긴축의 시대를 예측했다. 2023년에 쓴 『스태그플레이션 2024 경제전망』에서는 긴축의 후유증으로 나타난 인플레이션과 고금리가 불러온 스태그플레이션을 해석했다. 2024년에 쓴 『피벗의 시대 2025년 경제전망』에서는 긴축의 시대에서 완화로 시대로 전환되는 ‘피벗의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탐구했다. 2025년에 쓴 『스테이블코인 전쟁 2026년 경제전망』에서는 분절화 시대를 맞아 지경학, 경제, 금융, 산업, 기술의 총체적 분절화를 진단했다. 그리고 2026년 9월, 어떤 전망서보다 발 빠르게 2027년을 예측한 『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을 내놓았다. 자연의 섭리를 벗어난 역류가 빚게 될 예측 불허의 세상을 살아내야 할 우리 모두가 꼭 읽어 봐야 할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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