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구포 김해 지역 왜성
구포왜성(龜浦倭城) 부산시 북구 덕천동 산93(덕천 근린공원) 261
호포왜성(弧浦倭城) 경남 양산시 동면 가산리 호포새마을 일대 271
양산 증산리왜성(甑山里倭城)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산69(증산) 273
김해 죽도왜성(竹島倭城) 부산시 강서구 죽림동 836(오봉산) 277
농소왜성(農所倭城) 경남 김해시 주촌면 농소리 산21 289
마사왜성(馬沙倭城) 경남 김해시 생림면 마사리 산205-1 292
4) 웅천 마산 지역 왜성
웅천왜성(熊川倭城)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산196(남산) 294
명동왜성(明洞倭城) 경남 창원시 진해구 명동 산75 311
자마왜성(子馬倭城) 경남 창원시 진해구 성내동 산21 316
안골포왜성(安骨浦倭城)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154 318
마산왜성(馬山倭城)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531-2(산호공원) 329
5) 거제도 가덕도 지역 왜성
영등포왜성(永登浦倭城) 경남 거제시 장목면 구영리 산29-3(대봉산) 335
장문포왜성(長門浦倭城) 경남 거제시 장목면 장목리 산130-2 344
송진포왜성(松眞浦倭城) 경남 거제시 장목면 장목리 산6-3(시루봉) 354
견내량왜성(見乃梁倭城) 경남 거제시 사등면 덕호리 269 362
눌차왜성(訥次倭城) 부산시 강서구 눌차동 635 373
성북왜성(城北倭城) 부산시 강서구 성북동 산43(갈마봉) 378
6) 남해 순천 지역 왜성
사천왜성(泗川倭城) 경남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 770(선진공원) 387
고성왜성(固城倭城) 경남 고성군 고성읍 수남리 29-1 일대 402
남해 선소왜성(船所倭城) 경남 남해군 남해읍 선소리 159 404
순천왜성(順天倭城) 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 7 411
저자 : 김윤덕
김윤덕(金潤德)은 성곽의 연구, 답사 목적의 “울산성곽연구회” 회장(전)
2012년 “우리땅 왜성(일본성)을 찾아서 자료집” 출판
2020년 “왜성의 천수대 본환 실측 연구” 출간
현재 ‘울산문화유산연구회’ 고문으로 활동 중.
출판사 서평
1. 왜성의 축성 배경과 용도 등
일본의 전국시대 권력을 장악한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에 의해 1592년 발생한 왜란 시기 조선 남부 4도 일본 할양 목적의 장기 농성장이었고 조선의 문화재 등 약탈과 도공(陶工)과 유학자, 세공인과 피랍 조선인들의 억류 거점이었다.
1597년 12월과 1598년 9월 두 차례 울산왜성전투는 무수한 이야기들이 전하고 사천왜성전투는 가장 참혹한 패전으로 기억되고 순천왜성전투와 노량해전은 왜란 마지막 전투이자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현장이 된다.
일본의 센고쿠시대(戰國時代)와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安土桃山時代) 특징이 보존된 왜성은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의 아즈치성(安土城)과 오사카성(大坂城) 축성 경험이 우리 땅 왜성 축성에 적용되었고 왜성의 천수각(天守閣)과 등석원(登石垣) 등의 특수한 구조적 형태는 일본성 발전사에서 화석과 같은 존재로 인식되어 연구자들의 필수 탐방과 답사 대상이 된다.
2. 왜성의 존재가치
역사(歷史)를 조금씩 알면 알수록 깨닫는 것이 있다. 예전의 사건이 지금 있고 지금의 상황이 예전에도 있었다는 거다. 바꿔서 말하면 미래에도 동질적인 역사가 다시 재반복될 수 있다는 얘기다.
근래 치욕의 역사도 우리가 기억해야 할 우리 역사라는 시각으로 왜성을 미래에 대비하는 대상으로 인식하자는 저자(글쓴이)의 생각은 우리가 되새겨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왜성의 본환을 실측하고 도면을 작성, 표기하여 일반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하였고 각 왜성의 특징을 별도 정리한 점이 특징적이다.
3. 우리 땅 왜성의 인식
조선 중기 전대미문의 엄청난 인적, 물적, 정신적 피해를 이 땅에 남긴 임진왜란을 알 수 있는 자료는 조선왕조실록, 유성룡의 징비록(懲毖錄), 오희문의 쇄미록(?尾錄), 손엽의 용사일기(龍蛇日記), 강항의 간양록(看羊錄) 등 많은 기록물들이 전하지만 눈으로 보고 두 발로 딛고 그 시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존재가 왜성이다.
왜란 후 조선에는 코가 없는 백성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조선은 피랍(被拉)된 조선 백성들의 쇄환(刷還)에 노력하는 한편 복수를 다짐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무위(無爲)로 돌아간다.
참혹했던 7년 전쟁의 교훈은 망각(忘却)의 늪에 빠졌고 조선은 변하지 못하였으며 지배층은 기득권의 확보와 유지에 급급하여 다시 부패하기 시작한다.
조선이 일본에 의해 발생한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왜란(倭亂)이라는 아픔의 경험과 역사를 잊지 않고 국력을 키우고 대처하였다면 조선 후기 일제의 식민지가 되는 그 통한의 치욕을 되풀이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 땅 왜성을 어떻게 인식하고 되새길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필요성을 증명한다.
리뷰(0)
0 / 5.0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
리뷰 작성 시 관리자 확인 후 적립금이 지급되며 영업일 기준 평균 1~2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적립금 유효기간은 적립 일로부터 1년입니다.
•
적립금이 지급된 리뷰는 수정,삭제가 불가합니다.
•
최소 20자 이상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이 지급됩니다.
기본 적립금
•구매상품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비구매 상품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상품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 내용과 무관한 사진 및 글을 작성한 경우
•
시리즈나 세트 상품이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기타 상품 리뷰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 경우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상품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작성하신 리뷰는 본 사의 마케팅 활동(온라인 이벤트, 프로모션, 광고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주문/취소, 배송·포장, 파본, 재입고 등 CS/배송 서비스 관련 문의는 1:1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