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EW
  2. 도서정가제
  3. 소득공제
밋밋한 해안선과 돌아누울 때마다 팜트리- 파란시선 191
0 (0)
12,000원
10,8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9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상품 적립금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멤버십 적립금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600원
  • 리뷰 적립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 •
      리뷰 작성 시 관리자 확인 후 적립금이 지급되며 영업일 기준 평균 1~2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 •
      적립금 유효기간은 적립 일로부터 1년입니다.
    • •
      적립금이 지급된 리뷰는 수정,삭제가 불가합니다.
    • •
      최소 20자 이상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이 지급됩니다.
    기본 적립금
    • • 구매상품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 비구매 상품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상품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상품 내용과 무관한 사진 및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상품이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기타 상품 리뷰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상품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작성하신 리뷰는 본 사의 마케팅 활동(온라인 이벤트, 프로모션, 광고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주문/취소, 배송·포장, 파본, 재입고 등
    CS/배송 서비스 관련 문의는 1:1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도서번호
403547
ISBN
9791194799498
출판사
글
배송안내
내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내일(10/16 금요일) 발송
품목정보
출간일 2026-10-10
페이지, 크기, 무게 150쪽, 128*208mm, 150g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나는 나의 정확한 태초를 모른다
바닥에 떨어진 귀 11
프라도 섬에서의 여름 12
모나크 나비의 꿈속에 있었네 14
프리지어 멜랑콜리아 16
나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심장 18
죽음의 상자를 전시하는 사람 21
냉장고 24
중세 그림자 25
나는 미지의 행성에 착륙했다 26
불의 집―2025년 1월 7일, 이튼캐년 산불 28
하나의 죽음과 허공과 오래된 목 30
기원전 32
기원후 34

제2부 판타 레이
잠과 바람 39
첫,―터치 42
광어 44
무서운 속도로 귀가 자라는 집 45
미덕 48
그림자놀이 50
경계인 53
질 나쁜 소문 56
하품 58
서울, 꽃들의 지하 60
잭 62
사족들처럼 앉아 있는, 일 이 삼 64
그림이 있는 복도 66
전희진 씨는 무작정 걸었다 68

제3부 그들은 나를 마더퍼큐라고 불렀다
나는 거짓말을 쓰고 싶었습니다 73
이방의 봄 74
체리 나무 한 그루의 저녁 76
무화과 숲으로 가는 사람들 78
기린과 아카시아 80
친절한 사람 82
그래피티 83
큐 84
Holy Fully 85
그들은 나를 퍼큐라고 불렀다 88
비 올 확률이 오십 프로인 일요일 오후에 대하여 90
달의 얼굴이 주차장 차단기처럼 밝아지고 92
어쩌다 여름 95
라 캄파넬라 98
팔월이 한 줌의 햇살을 들고 날 찾아왔다 100
옛집에 샹들리에를 두고 왔다 102

제4부 빈 주머니 속으로 모르는 계절이 쏟아져 들어왔다
흰 107
악몽들 108
내가 행복했던 곳으로 가 주세요 110
G선상의 마리아 112
살 만한 새해 114
꿈 116
그녀는 분노하지 않는다 118
그는 상자 속 사과였다 120
레이나 122
달 속의 여자 124
스패니시 모드 126
변두리에 사는 사람은 변두리를 모르고 128
꽃들의 어카운트 130
계절의 끝 131
나는 혼자인 걸 견디죠―트럭 132
허니문의 방 134

해설 조동범 우리 모두의 기원전과 기원후와 그 모든 애초를 향하여 135
저자소개
저자 : 전희진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이후 한국어와 영어를 넘나드는 이중 언어 시 쓰기를 지속해 왔다. UC Santa Barbara대학교 순수미술학과와 FIDM 디자인학과를 거쳐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시와 정신]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로사네 집의 내력] [우울과 달빛과 나란히 눕다] [나는 낯선 풍경 속으로 밀려가지 않는다] [밋밋한 해안선과 돌아누울 때마다 팜트리], 전자시집 [불안의 무렵]을 썼다. 시와정신문학상, 미주문학상, 정지용해외문학상을 수상했다.
출판사 서평
추천사

“나는 나의 정확한 태초를 모른다”라고 스스럼없이 선언하는 시인, 그러니까 기원(起源) 미상인 시인, 그래서 오히려 기원(紀元)을 창안하고 갱신할 수 있는 시인, 그렇기에 기원전과 기원후를 넘나드는 시인, “계속해서” 태어나는 시인, “소멸”하지 않는 시인, “태어날 수 없으면” “남의 몸을 빌려서라도 다시 태어”나는 시인, “물의 기원전으로 태어”나고 “잠으로 태어”나는 시인, 그리하여 “영원히 잠들지 않는” 시인, “당신이 나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나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심장”이자 “뼈도 근육도 없이 떠도는 것”, “세상이 한 번도 꺼내 보지 못한 야생의 문장”이면서 “동공처럼 텅 빈 흰, 억류된 슬픔”, 기어코 “뿌리 없는 채로 자라는 것”, “저 맹목이” “달리는 일만이 나를 이끌었으므로” “여전히 먼 설원의 허공을 달”리고 달리는 시인, 그러니 끔찍하나 마땅하게도 “뒤를 돌아보면 거긴 아무”것도 없을밖에, 그러니 내처 참담하게도 “나는 십 년 전에 죽었다”고 “내 문장 밖으로 한 걸음도 나가지 못했다”고 자인할밖에, 다만 만물은 유전할 뿐(Panta Rhei), “폐허가 된 새소리와 기적 소리 강물 흘러가는 연민에 대해” “거짓말을 쓰고 싶었”지만 결코 거짓말을 적지 않은 시인, “산타모니카로/산타바바라로/로스 오소스로”, “독립문로 4길 26-4” “내가 살던 서대문 옥천동 126번지”로 수천 킬로미터 대륙을 “다시금 날고 있”는 모나크 나비처럼 자신의 “미래와 과거”를 “무작정” “단숨에” 횡단하는 시인, 마침내 “사람과 신의 경계에서 물결”치는 시인.
―채상우 시인

시인의 말

새벽에도 강물이 흘렀다
강물은 끝내 미시시피를 향해 흘러갈 것이다
떠날 때쯤이면 하늘이 조금 가까워져 있을까 누군가 오래 비워 둔 방 같았다
그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들판은 끝없는 들판을 키우고 있었다
아이오와 강가, 코튼우드 나무에서 날리던
흰 솜털들을 오래 바라보았다 가끔 기적 소리가 들려왔다

책 속에서

<바닥에 떨어진 귀>

소리가 미리 도착해 있었다
감각 하나가 빠져나와 집요한 길을 내고 있었다
무성영화는 멀어지고
그림자만 내게 남았다
나는 그림자를 접어 옷걸이에 걸어 두었다
숨을 할딱이며 복도 끝까지 따라온 그림자였다
허름한 일을 끝내자 창밖 빗줄기를 닫고 나는 책상에 앉았다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손톱 깎는 소리
그 소리는 나를 끈질기게 따라다녔다
지친 귀는 바닥에 엎드려 있었다
나는 현관에 멈춰 서서 떨어진 나의 귀를 줍다 말고 발을 내려다보았다
짐승의 발
세상이 한 번도 꺼내 보지 못한 야생의 문장이었다

<모나크 나비의 꿈속에 있었네>

한낮이었네 미열이 올랐네
북쪽으로, 북쪽 어딘가로 가고 있었네
한 무리도 두 무리도 아닌 무리 무리 무리 무늬 무늬 무늬
팔랑거림의 일단이 어지러워 어지러워서
한쪽으로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태양
아케디아 소도시의 뜨거운 뒤뜰이었네
타는 듯한 갈증으로 풀장 위를 낮게 비행하던 나는 잠시 비틀거렸네

무엇을 본 것일까
수많은 무리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후다닥 나는 순간이 있었네 차고 문을 열고 집 밖으로 황급히 뛰어나가는 여자의 뒤를 쫓던 나는 그만 작은 돌 더미에 나를 놓아 버리고 말았네

왜 하필 그녀가 그때 내 앞에 나타났는지
내가 이 절대적 혼란의 무리 속에 있는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녀는 한쪽 발에만 신발을 걸친 채 무인도 적막에 표류한 사람의 표정을 지었네
휴대폰 카메라의 앵글이 절로 넓어지고 있었네
나의 미래와 과거들이 누누이 누설되고 있었네

몇 해 전 겨울
바닷가였네
밋밋한 해안선이 긴 허리를 돌아누울 때마다 팜트리 하나씩 밀려오고 밀려갔네 얼굴이 검게 그을린 마야 여인네들이 행운을 가져온다는 구슬 팔찌를 팔고 있었네 가난한 하루해가 이마 정면에 쏟아지고 있었네 나는 그곳에서 그녀를 처음 보았네 그녀가 어느 소년의 뺨을 후려치고 있었네

물결처럼 밤이 밀려왔네
이런 밤이면 그녀와 그 겨울 남미의 수정처럼 맑은 보석 알갱이들이 바닷물에 싸랑싸랑 씻겨 나가는 소리를 들었네

열여덟 첫 키스였네
햇볕의 테두리였네
산타모니카로
산타바바라로
로스 오소스로 나는 다시금 날고 있었네

<기린과 아카시아>

어쩌다 보니
창가에 앉아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오독된 성별
나는 미래의 어떤 고통과 관련이 있음이 틀림없다

열차 속
누가 누구를 찌른다 한들
수긍할 수밖에 없는 무더위

내가 울면
기린이 아닌 사자의 소리가 들려왔다

창밖으로 빠져나온
기린의 긴 목이 아카시아 연초록빛 그늘에 걸려 있었다

내가 꿈꾸는 세계는 기린과 아카시아
나는 실로 높은 심장을 가졌지

수국역을 지나
장미역

기린에서 아카시아로 이어지는
저 선이 내 것이었으면!

장미들은 내게서 얼굴을 돌렸다

꿈속에서 나는
긴 혀로 아카시아 가시를 더듬었네

붉은 뾰족구두를 신은 장미들이 뒤뚱거리며
지구 반대 방향으로 달아나고 있는 모습이라니!

웃는다는 것이
으르렁 소리로 번졌다

아카시아 숲 그늘에 구멍이 뚫렸다
리뷰(0)
0 / 5.0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 •
      리뷰 작성 시 관리자 확인 후 적립금이 지급되며 영업일 기준 평균 1~2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 •
      적립금 유효기간은 적립 일로부터 1년입니다.
    • •
      적립금이 지급된 리뷰는 수정,삭제가 불가합니다.
    • •
      최소 20자 이상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이 지급됩니다.
    기본 적립금
    • • 구매상품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 비구매 상품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상품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상품 내용과 무관한 사진 및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상품이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기타 상품 리뷰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상품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작성하신 리뷰는 본 사의 마케팅 활동(온라인 이벤트, 프로모션, 광고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주문/취소, 배송·포장, 파본, 재입고 등
    CS/배송 서비스 관련 문의는 1:1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리뷰 작성
배송방법
  • 배송은 CJ대한통운(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조회하기
  • 3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 드리며 3만원 미만 구입시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배송기간
  • 15시 이전에 입금 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 고객센터 > 1:1 친절상담을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입금완료일 경우, 새로운 주문서 작성시 묶음배송을 신청하시면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출고준비중이거나 출고완료이면 묶음배송이 불가합니다.
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