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진짜 삼신할미라니까!
2. 내 사랑 조왕각시
3. 707호를 맡은 우아한 측신
4. 이 문에 귀신이 살고 있음!
5. 아리랑 할아버지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윤소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하고, 제13회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잘 먹고, 깊이 자고, 느긋한 아침을 맞이하며 글을 쓰는 하루가 가장 행복합니다.
지은 책으로 『붉은 보자기』, 『동백꽃, 울다』, 『세상의 모든 아침』, 『우리는 서로를 구할 수 있어』, 『초3, 공부가 되는 글쓰기』, 『아람이의 비밀』, 『새미와 쌀깨비』, 『슈퍼 히어로 보다 재미있는 우리 신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지영
2006년 한국일러스트아카데미를 수료하고 2011년 중앙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색채학 강의를 하였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이솝이야기』, 『꿀꺽괴물』, 『댕그랑 댕그랑 동어』, 『결혼은 절대 안 돼!』, 『장미 넝쿨 이층집』, 『달섬 소년』, 『껌딱지 친구』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 집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힘, 서로를 아끼는 마음
옛사람들에게 집은 비바람을 피하는 건물을 넘어, 가족의 안녕과 평안을 바라는 마음이 모인 공간이었다. 집지킴이들 또한 이러한 소망과 생활 속 지혜에서 태어난 존재들이다. 작품 속 집지킴이들은 신비한 힘만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이웃의 손길, 나누어야 할 집안일, 정갈한 공간 뒤에 숨은 배려를 차분히 일깨운다. 나아가 오래된 집과 추억을 보듬고, 힘든 순간 서로의 곁을 지키는 참뜻을 돌아보게 한다.
‘지킨다’는 말은 감시하거나 대신 해결해 준다는 뜻이 아니다. 누군가의 어려움을 알아차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다 하며,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서로를 살피는 일이다. 작품은 우리 집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힘은 결국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라는 사실을 다섯 집지킴이의 이야기로 따뜻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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