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포크레인, 덤프트럭, 불도저, 레미콘과 같은 공사차량은 낮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어요. 해가 저물며 이 중장비들에게도 휴식시간이 돌아왔네요. H빔과 같은 철골구조물을 들어 나르던 크레인은 해가 지자 별을 날라요. 나중에는 해도 나르네요. 레미콘은 이불을 덮고 자고 덤프트럭은 고단했는지 코를 골며 자요. 나머지 차량도 마찬가지랍니다. ^^
탈 것에 유난히 관심이 많은 아이가 있죠. 그 중에서도 중장비로 분류되는 차량은 일반 차량과 다른 모습이어서 마치 로봇이라도 보듯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는데요, 이런 아이들이 사랑하는 Bedtime Book 《Goodnight, Goodnight Construction Site》입니다. 라임을 살려 읽다보면 마치 노래를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아마존 평가 별 다섯 개를 받았다네요.
by 이글랜차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