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113주 연속 베스트셀러
전 세계 판매 부수 2,500만 돌파
영화 〈배드 가이즈 1, 2〉 원작
전 세계 40개국 어린이들이 빠져든 화제의 시리즈
the BAD GUYS 한국어판 17권 출간!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래픽노블 시리즈 「배드 가이즈」, 그 열일곱 번째 에피소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멀티버스 곳곳을 거쳐 기괴한 경기장 한가운데 떨어진 A팀, 우주(유니버스) 저편에서 ‘또 다른 분들’을 데리고 ‘그분’이 있는 A팀을 향해 다가오는 ‘B팀’. GG 특공대가 다섯 권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순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매 권 생각지 못한 전개로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배드 가이즈」 원서는 올해 20권으로 시리즈를 완결했다), 이번 이야기는 충격적인 사건과 대반전으로 끝을 맺는데……. 혼란이 계속될수록 점점 그 끝이 궁금해지는 「배드 가이즈」는 2025년 극장판 영화 2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목차
1. 귀귀귀
2. 밀턴의 비밀
3. 굉장한 게임이다
4. 엉덩이 우주선 도착!(아참… 손이랬지)
5. 진심 어린 후회
6. 잘 가, 소중한 친구들
7. 밧줄은 이렇게 써야지
8. 재결합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애런 블레이비
호주의 인기 어린이책 작가. 작가가 되기 전에는 배우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싫어! 다 내 거야!』, 「배드 가이즈」 시리즈 등이 있으며, 「배드 가이즈」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역자 : 신수진
오랫동안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제주도에서 그림책 창작 교육과 전시 기획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 『꼭 안아 주고 싶지만』, 「내 친구 스누피」 시리즈, 「나무 집」 시리즈 등이 있다.
◇ 배드 가이즈 열일곱 번째 이야기 -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스플라르곤! 하지만 진짜 충격적인 일은 따로 있다고?!
‘공포의 대군주’ 스플라르곤이 드디어 등장했다. 무려 표지 모델이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수차례 모습을 보여 주긴 했지만, 주인공들 앞에 직접 나타난 것은 처음. 그가 등장하자마자 경악할 일이 벌어진다는 것만 밝혀 둔다. 뒤표지에도 충격적인 스포일러가 떡하니 적혀 있으니 이 정도는 밝혀도 될 듯하다. (떡하니 적혀 있지만, 사실 읽을 수는 없다.) 멀티버스 원정이 막바지에 이른 듯한 가운데, ‘그분’을 호위 중인 A팀은 수많은 적들이 흥분으로 아우성치는 경기장으로 들어선다. 온몸이 귀로 뒤덮인 악당 ‘스플라르곤의 귀’의 진행에 따라 뜬금없이 게임에 참가해야 하는 상황. 그저 경기장을 가로지르기만 하면 된다지만, 스플라르곤의 부하들이 그리 간단히 보내 줄 리는 없다. 경기장 끝 출입구에 다다른다 해도, 그 너머에 또 어떤 괴이하고 험한 것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알 수 없는 일이다.
한편, 또 다른 분들은 그분과 ‘재결합’을 앞두고 있다. 지난 16권에서 공룡 밀턴 또한 이들의 일원으로 밝혀지며 또 다른 분들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져 가는데……. 점점 어두운 결말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시리즈 초반의 분위기를 떠올리면 이 정도 스케일로 이야기가 발전해 온 것이 놀랍기만 하다. 혼란스럽고 심각한 와중에도 피라냐의 방귀는 뿡뿡 터지고, B팀과 함께 여행 중인 외계인 존의 몸에 달린 것이 손이냐 엉덩이냐를 두고 실없는 공방이 오가는 것은 여전하다. 스플라르곤의 이름만 언급되면 울려 퍼지던 헤비메탈 역시 시도 때도 없이 경기장에 광광 울리며 피식피식 웃음을 유발한다.
나쁨과 착함의 경계에서 줄곧 흔들리는 듯한 (현) 어둠의 지배자, (전) 착한 친구들 멤버 스네이크는 끝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스네이크가 ‘나쁜 놈’이 된 데에 일말의 책임감을 느끼는 듯한 울프와의 과거 사연도 조금씩 공개되며 애초에 ‘악한 영향력’을 끼친 울프가 나쁜 것인가, 현재 악행을 일삼고 있는 스네이크가 나쁜 것인가에 대한 심오한 고민마저 들게 한다. 시리즈 후반부의 실질적 주인공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가장 드라마틱한 내면적 갈등을 보여 주고 있는 스네이크. 그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 역시 「배드 가이즈」 시리즈를 즐기는 재미 요소인 동시에 이 시리즈의 주제와도 연결되는 주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다.
◇ 우리말로 읽어 더 재미있는 세계적 인기의 그래픽노블
호주의 어린이책 작가 애런 블레이비(Aaron Blabey)의 그래픽노블 시리즈 「배드 가이즈(The Bad Guys)」는 출간 후 무려 113주 동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으며, 40개국에 출간되어 2,500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러한 명성에 힘입어, 드림웍스에서는 애니메이션 「배드 가이즈」를 개봉하였으며, 이 작업에 애런 블레이비 자신도 총괄 프로듀서로서 참여하였다. 영화는 오는 2025년 후속편 개봉을 준비 중이다. 이미 국내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영어 원서’로 상당한 인기를 누리던 「배드 가이즈」는 ‘우리말로 읽으니 더 재미있다’는 반응을 얻으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 대표적인 악당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 “우리도 알고 보면 꽤 귀엽다고.”
울프, 스네이크, 피라냐, 샤크(늑대, 뱀, 피라냐, 상어). 전래 동화나 공포 영화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악명을 떨쳐 온 녀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착한 일을 하여 ‘나쁜 놈들이라는 오해’를 벗고, 나아가 이웃과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되겠다면서. 그래서 모임의 이름도 ‘착한 친구들’이다. 그러나 이웃들의 눈에 그들은 여전히 위험하고 무시무시한 악당들일 뿐. ‘착한 친구들’이 나타나면 기겁을 하며 달아나기 바쁘다. 이제 막 개과천선한 주인공들 역시 옛 버릇을 쉽게 버리지 못해 아기 고양이나 암탉들을 보고 입맛을 다시기도 하고 심지어 자기들끼리 으르렁대며 잡아먹으려고도 한다.
이들을 진정시키는 역할은 ‘착한 친구들’을 창설하고 직접 멤버들을 모은 울프의 몫이다. ‘빨간 모자’나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통해 악랄하고 잔인한 녀석으로 알려져 있지만, 착한 친구들의 리더로서 언제나 팀워크를 강조하는 그의 취미는 ‘동료들 꼭 껴안기’이다. 이 포옹을 극도로 싫어하는 스네이크는 멤버들 가운데 가장 냉소적인 캐릭터로 비치고 화가 나면 동료를 꿀꺽 삼키기도 하지만 ‘다행히’ 씹지는 않는다. 아마존강에서부터 먼 길을 찾아온 피라냐는 무시무시한 이빨만큼 성질도 만만치 않지만, 펄떡펄떡 뛰며 흥분하는 모습이 오히려 귀엽다. 그리고 가장 공포스럽고 악명 높은 ‘조스’ 샤크는 의외로 순수한 반전 매력과 놀라운 변장 기술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력도 개성도 제각각인 배드 가이즈 캐릭터들의 활약! 예측은 거절, 기대는 대환영이다.
◇ 사전 모니터링으로 확인한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책이 재미없는 아이들도 언제 그랬냐는 듯 홀딱 빠져 버리게 될, 잠깐만 읽어 봐도 배꼽 잡고 웃게 되는 책. -강*옥
악당 캐릭터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유쾌하고 기발한 이야기.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살아 있는 표정의 캐릭터. 책 읽는 재미를 흠뻑 느끼게 해 준다. -김*은
어이없고 엉뚱하고 중간중간 너무 웃겨 아이와 함께 웃으면서 읽었다. 너무 재미있었는지 아이 혼자 웃으면서 몇 번을 읽고는 다음 권을 찾는다. 편견을 없애 주고, 새로운 시선으로 늑대와 상어 등을 보게 된다. -유*미
오며 가며 하도 읽어 너덜너덜해진 책.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재미있는 책. 책을 재미없어하는 아이들에게 추천. 초등 저학년 책 읽기 독립 책으로 추천. -송*연
원서로 읽었던 터라 아는 내용이지만 한글로 읽으니 더 재미있다. 너무 재미있게, 친근감 있게 번역되었다. -최*애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알려 줄 도서. 낄낄낄 웃음소리에 책장 넘기는 소리가 묻힐지도 모른다. -정*은
위험한 동물들의 착한 일 하기 프로젝트.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키득키득거리게 된다. 조금은 괴짜 같지만 그래서 더욱 정감 가는 배드 가이즈. -송*영
어른이 봐도 웃기는 책. 한편으로 우리의 편견과 선입견은 굉장히 깊을지도 모른다고 느꼈다. 이미 잘 알려진 유명한 작품을 한글판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책이 재미없다는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게 만들 웃음 가득한 책! -조*미
중간중간 터져 나오는 코믹함은 글에서 뿐 아니라 그림에서도 팍팍 전해진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마저도 퐁당 빠질 수 있는, 악당들에 대한 편견을 바꿔줄 수 있는 책. 원서와 함께 쌍둥이책으로 보면 좋을 듯. -유*혜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숨이 넘어갔던 책. 그림만 봐도 웃긴다. 이거 정말 추천 100번. -박*나
원서로도 잘 읽었지만 한글로도 읽고 싶었던 책.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다. -남**하
소문대로 유머 가득한, 무섭게 웃긴 책! 그림이 재밌고 글이 적당해서 읽기독립 마중물 하기 딱 좋은 책. 특히 무엇이든 재밌어야 끌리는 유치원, 초등 저학년 아드님들께 추천! -이*정
수많은 아이들이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 아이가 읽는 내내 키득키득 웃은 책. -허*경
졸리다고 방에 들어가 눕더니, 손에서 놓지 못하고 단숨에 읽어버린 책. 책 다 읽고 덮기도 전에 다음 편 어디 있냐고 찾는다. -박*목
애니메이션 한 편 시청한 것처럼 주인공들의 살아 있는 표정과 실감 나는 대사가 매력적이다. 앉은 자리에서 한 권 뚝딱 읽어 버릴 수 밖에 없이 재밌다며, 피식피식 웃으면서 보는 아이들. -배*현
7세부터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답게, 귀여운 그림과 적당한 글밥으로 쉽게,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착한 친구들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 평소 책 읽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도 푹 빠져서 읽게 될 것 같다. 또 평소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원서와 한글책을 같이 보여 주면 좋다고 하는데, 그때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송*은
각 인물의 개성이 잘 드러나서 재미있고, 착한 일을 하려고 할 때마다 엉뚱하게 일이 진행되어 웃겼다. -김*희
엉뚱하고 기이한, 예상 못 한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7월 초 1, 2권이 정식 출간되면 엄마 졸라 꼭 사 보겠다는 아이들! 몇 쪽만 펼쳐 봐도 유명한 이유를 알 수 있을 듯. -윤*란
뭔가 착한 일을 하긴 하는데 착한 일이 맞나 싶게 엉뚱한 책. 책이 재미없는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작품!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더 좋아하는 작품! -정*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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