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루호 : 제2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고학년) - 창비아동문고 323
0 (0)
일시재고부족
10,800원
9,72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84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상품 적립금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멤버십 적립금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540원
  • 리뷰 적립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 •
      리뷰 작성 시 관리자 확인 후 적립금이 지급되며 영업일 기준 평균 1~2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 •
      적립금 유효기간은 적립 일로부터 1년입니다.
    • •
      적립금이 지급된 리뷰는 수정,삭제가 불가합니다.
    • •
      최소 20자 이상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이 지급됩니다.
    기본 적립금
    • • 구매상품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 비구매 상품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상품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상품 내용과 무관한 사진 및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상품이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기타 상품 리뷰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상품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작성하신 리뷰는 본 사의 마케팅 활동(온라인 이벤트, 프로모션, 광고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주문/취소, 배송·포장, 파본, 재입고 등
    CS/배송 서비스 관련 문의는 1:1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도서번호
203062
ISBN
9788936443238
출판사
글
일시재고부족
이 책의 시리즈(21권)
  • [현재상품] 루호 : 제2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고학년) - 창비아동문고 323
    10%
    9,720 원
    일시재고부족
  • 왜왜왜 동아리 - 창비아동문고 339
    10%
    12,420 원
  • 윤지의 초대
    10%
    12,420 원
  • 비밀의 종이 울리면
    10%
    12,420 원
  • 문제아 - 창비아동문고 175
    10%
    12,420 원
  • 불량한 자전거 여행 - 창비아동문고 250
    10%
    12,420 원
  • 소리 질러, 운동장
    10%
    10,800 원
  • 초정리 편지
    22%
    10,800 원
  • OK슈퍼 과자 질소 도난 사건 - 창비아동문고 308
    10%
    12,420 원
  • 불량한 자전거 여행 5 : 우리들의 여름 - 창비아동문고 353
    10%
    12,420 원
  • 바다 비가 내리면 - 창비아동문고 349
    10%
    12,420 원
  • 몽실 언니 -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13
    10%
    12,420 원
  • 로봇의 별 1 : 나로 5970841 - 창비아동문고 345
    10%
    12,420 원
  • 로봇의 별 3 : 네다 5970843 - 창비아동문고 347
    10%
    12,420 원
  • 로봇의 별 2 : 아라 5970842 - 창비아동문고 346
    10%
    12,420 원
  • 초정리 편지 -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24
    10%
    12,420 원
  • 불량한 자전거 여행 3 : 그 애와 함께 - 창비아동문고 328
    10%
    12,420 원
  • 내 가방 속 하트 - 창비아동문고 311
    10%
    9,720 원
  • 불량한 자전거 여행 2 : 마지막 여행 - 창비아동문고 299
    10%
    10,800 원
  • 네모 돼지 - 창비아동문고 282
    10%
    10,800 원
  • 우리 동네 전설은 - 창비아동문고 268
    10%
    10,800 원
0원
0원
0원
품목정보
출간일 2022-03-24
페이지, 크기, 무게 224쪽, 152*223mm, 400g
KC인증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목차
1. 한밤중 숨바꼭질
2. 고드레 하숙
3. 목소리를 따라가면
4. 구봉의 의심
5. 구봉 식육점
6. 모악 할미
7. 금강산 호랑이 이야기
8. 알 수 없는 마음
9. 호랑이 사냥꾼
10. 너무 생생한 꿈
11. 까치가 셈을 치르는 법
12. 아비와 자식
13. 습격
14. 유복이 이야기
15. 강태의 소원
16. 호랑이 눈썹
17. 출동! 꽃바지 특공대
18. 낯선 발자국
19. 춤추는 향나무
20. 사라진 달수
21.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22. 강태의 촉
23. 사냥
24. 검은 호랑이
25. 절벽 위에서
26. 호랑이답게 사는 법

작가의 말
저자소개
저자 : 채은하
1981년 울산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기자로 일하다 그만둔 후 동화의 세계에 빠져들었고, 한겨레아동문학작가학교와 동화창작모둠에서 어린이문학을 공부했습니다. 2021년 제2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동화 부문 대상작 『루호』가 첫 번째로 펴내는 책입니다.

그림 : 오승민
『꼭꼭 숨어라』로 2004년 국제 노마콩쿠르 가작을 수상했고, 『아깨비의 노래』로 2009년 볼로냐 국제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별 볼 일 없는 4학년』 『로봇의 별』 『동화 없는 동화책』 『우주 호텔』 『구름송이 토끼야, 놀자!』 『나의 독산동』 『축구왕 이채연』 『연동동의 비밀』 『달떡 연구소』 등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출판사 서평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호랑이가 우리 곁에 나타났다!
옛이야기 속 주인공을 ‘지금 여기’로 불러내다

『루호』는 ’사람으로 변신한 호랑이가 우리 곁에 살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독특한 상상에서 시작한 한국형 판타지 동화다. 어느 한적한 마을에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한 호랑이와 토끼, 까치가 한 집에 모여 산다. 호랑이 ‘루호’와 토끼 ‘달수’, 까치 ‘희설’과 그들의 보호자인 호랑이 ‘구봉’은 사람과 동물이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다고 믿으며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살아간다. 그런데 사람으로 변신한 동물을 괴물이라 부르는 사냥꾼 ‘강태’가 나타나며 루호와 친구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살아남기 위해 변신을 선택한 이들과 대를 이어 호랑이를 쫓는 사냥꾼의 대립 구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이야기는 뜻밖의 결말로 향한다.
『루호』는 옛이야기에서 인간과 대결 구도를 펼치곤 했던 호랑이를 다수와 다르다는 낙인을 숨기고 살아가야 하는 ‘변신 호랑이’로 불러내며 오늘날의 고민을 환기한다. 같은 처지에 놓인 친구들을 감싸 안고 소중한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루호의 포효는 어느 때보다 소수자를 향한 차별과 혐오가 거센 지금 사회에 힘차게 울려 퍼진다. 검은 호랑이의 해에 새롭게 등장한 이야기가 읽는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리라 기대한다.

변신한 호랑이가 우리들 사이에 살고 있다면, 꼭 그런 모습이지 않을까? 누군가에게는 눈에 띄지 않을 만큼 평범해 보일 거야. 누군가에게는 거슬릴 만큼 이상해 보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는 남이 모르는 것을 보고 들으며, 가슴속엔 엄청난 포효를 품고, 한 걸음 한 걸음 단단하게 살고 있겠지. 숨은 호랑이들이 더 이상 쫓기지 않길, 우리 모두가 어떤 모습으로도 안녕할 수 있길. _「작가의 말」에서

살기 위해 인간으로 변신한 호랑이와
호랑이 사냥꾼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

『루호』는 인간 세상을 터전으로 삼아 사람처럼 살아가는 변신 동물과 이들을 추적하는 사냥꾼의 대결을 생동감 넘치고 흥미로운 서사로 펼쳐 낸다. 먼 과거, 살 곳을 잃어버린 이들에게만 문을 열어 주는 깊은 산속 골짜기에 터전을 잃은 호랑이들이 모여들었다. 푸른 산하를 누비며 살던 호랑이들이 좁은 곳에 모여 살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보다 못한 산은, 호랑이들이 사람으로 변신하여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들은 사람과 동물이 같은 마음을 가졌고, 서로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다고 믿었다. 그들의 후예가 바로 주인공 ‘루호’와 친구들이다.
사람들과 어울려 평화롭고 조용하게 살아가던 루호 가족의 옆집에, 어느 날 호랑이에게 조상을 잃어 복수를 품고 대를 이어 호랑이를 잡아 온 사냥꾼 가족이 이사 온다. 변신을 꿰뚫어 볼 수 있다는 사냥꾼 ‘강태’는 온 마을을 들쑤시며 루호와 친구들을 위협한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사냥꾼과 변신한 동물들의 추격전이 펼쳐지며 숨겨진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난다. 탄탄한 서사를 갖추어 차분한 문장으로 써 내려간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짜릿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언제든 우리의 길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
다른 존재에게 기꺼이 마음을 여는 용기가 빛나는 동화

『루호』는 ‘보통’과 보통이 아닌 것, 강자와 약자를 구분해서 낙인찍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꼬집는다.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퍼지자 방송국 사람들과 구경꾼 등 온갖 사람들이 루호가 사는 곳으로 모여드는 장면은 자극적인 이슈를 만들어 내고 퍼뜨리는 작금의 현실을 실감 나게 반영한다. 그러나 호랑이를 쫓는 사람들 가운데 자신과 다른 존재를 환대하고, 호랑이들에게 숲을 돌려주자고 외치는 이들도 등장한다. 사냥꾼의 딸 ‘지아’ 역시 아빠의 선택과 달리 루호 일행에게 기꺼이 마음을 열어 간다. 다수에게 배척받는 존재와 소통하고 연대하는 이들의 용기 있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 준다.

우리는 언제든 우리의 길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 그걸 잊지 마. _67면

루호는 왜 호랑이 모습을 숨기고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며, 나답게 살아가는 게 무엇인지 끊임없이 묻는다. 사람으로 변신해야만 하는 이유를 납득하지 못해 변신을 배우는 데 애를 먹기도 하지만, 위기에 처한 친구들과 가족을 구하려는 마음, 인간과 호랑이도 결국에는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믿음으로 변신을 해낸다. 루호는 자신을 괴물이라 부르는 이들과 싸우거나 도망가지 않고 “호랑이답게 내가 살 자리는 스스로 찾”겠다고 선언한다. 이는 자신의 정체성을 지켜내는 동시에 세상을 포용하고자 하는 힘찬 포효다. 우리 모두에게는 ‘보통’에 맞추기 위해 다른 이들에게 보여 주지 않는 모습이 하나쯤 있다. 루호의 굳센 마음은 자신을 숨기고 살아가는 외딴 존재들에게 나답게 살아갈 단단한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호랑이가 우리 곁에 나타났다!
옛이야기 속 주인공을 ‘지금 여기’로 불러내다

『루호』는 ’사람으로 변신한 호랑이가 우리 곁에 살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독특한 상상에서 시작한 한국형 판타지 동화다. 어느 한적한 마을에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한 호랑이와 토끼, 까치가 한 집에 모여 산다. 호랑이 ‘루호’와 토끼 ‘달수’, 까치 ‘희설’과 그들의 보호자인 호랑이 ‘구봉’은 사람과 동물이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다고 믿으며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살아간다. 그런데 사람으로 변신한 동물을 괴물이라 부르는 사냥꾼 ‘강태’가 나타나며 루호와 친구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살아남기 위해 변신을 선택한 이들과 대를 이어 호랑이를 쫓는 사냥꾼의 대립 구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이야기는 뜻밖의 결말로 향한다.
『루호』는 옛이야기에서 인간과 대결 구도를 펼치곤 했던 호랑이를 다수와 다르다는 낙인을 숨기고 살아가야 하는 ‘변신 호랑이’로 불러내며 오늘날의 고민을 환기한다. 같은 처지에 놓인 친구들을 감싸 안고 소중한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루호의 포효는 어느 때보다 소수자를 향한 차별과 혐오가 거센 지금 사회에 힘차게 울려 퍼진다. 검은 호랑이의 해에 새롭게 등장한 이야기가 읽는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리라 기대한다.

변신한 호랑이가 우리들 사이에 살고 있다면, 꼭 그런 모습이지 않을까? 누군가에게는 눈에 띄지 않을 만큼 평범해 보일 거야. 누군가에게는 거슬릴 만큼 이상해 보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는 남이 모르는 것을 보고 들으며, 가슴속엔 엄청난 포효를 품고, 한 걸음 한 걸음 단단하게 살고 있겠지. 숨은 호랑이들이 더 이상 쫓기지 않길, 우리 모두가 어떤 모습으로도 안녕할 수 있길. _「작가의 말」에서

살기 위해 인간으로 변신한 호랑이와
호랑이 사냥꾼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

『루호』는 인간 세상을 터전으로 삼아 사람처럼 살아가는 변신 동물과 이들을 추적하는 사냥꾼의 대결을 생동감 넘치고 흥미로운 서사로 펼쳐 낸다. 먼 과거, 살 곳을 잃어버린 이들에게만 문을 열어 주는 깊은 산속 골짜기에 터전을 잃은 호랑이들이 모여들었다. 푸른 산하를 누비며 살던 호랑이들이 좁은 곳에 모여 살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보다 못한 산은, 호랑이들이 사람으로 변신하여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들은 사람과 동물이 같은 마음을 가졌고, 서로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다고 믿었다. 그들의 후예가 바로 주인공 ‘루호’와 친구들이다.
사람들과 어울려 평화롭고 조용하게 살아가던 루호 가족의 옆집에, 어느 날 호랑이에게 조상을 잃어 복수를 품고 대를 이어 호랑이를 잡아 온 사냥꾼 가족이 이사 온다. 변신을 꿰뚫어 볼 수 있다는 사냥꾼 ‘강태’는 온 마을을 들쑤시며 루호와 친구들을 위협한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사냥꾼과 변신한 동물들의 추격전이 펼쳐지며 숨겨진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난다. 탄탄한 서사를 갖추어 차분한 문장으로 써 내려간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짜릿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언제든 우리의 길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
다른 존재에게 기꺼이 마음을 여는 용기가 빛나는 동화

『루호』는 ‘보통’과 보통이 아닌 것, 강자와 약자를 구분해서 낙인찍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꼬집는다.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퍼지자 방송국 사람들과 구경꾼 등 온갖 사람들이 루호가 사는 곳으로 모여드는 장면은 자극적인 이슈를 만들어 내고 퍼뜨리는 작금의 현실을 실감 나게 반영한다. 그러나 호랑이를 쫓는 사람들 가운데 자신과 다른 존재를 환대하고, 호랑이들에게 숲을 돌려주자고 외치는 이들도 등장한다. 사냥꾼의 딸 ‘지아’ 역시 아빠의 선택과 달리 루호 일행에게 기꺼이 마음을 열어 간다. 다수에게 배척받는 존재와 소통하고 연대하는 이들의 용기 있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 준다.

우리는 언제든 우리의 길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 그걸 잊지 마. _67면

루호는 왜 호랑이 모습을 숨기고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며, 나답게 살아가는 게 무엇인지 끊임없이 묻는다. 사람으로 변신해야만 하는 이유를 납득하지 못해 변신을 배우는 데 애를 먹기도 하지만, 위기에 처한 친구들과 가족을 구하려는 마음, 인간과 호랑이도 결국에는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믿음으로 변신을 해낸다. 루호는 자신을 괴물이라 부르는 이들과 싸우거나 도망가지 않고 “호랑이답게 내가 살 자리는 스스로 찾”겠다고 선언한다. 이는 자신의 정체성을 지켜내는 동시에 세상을 포용하고자 하는 힘찬 포효다. 우리 모두에게는 ‘보통’에 맞추기 위해 다른 이들에게 보여 주지 않는 모습이 하나쯤 있다. 루호의 굳센 마음은 자신을 숨기고 살아가는 외딴 존재들에게 나답게 살아갈 단단한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

●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는 좋은 어린이책을 쓰고 출판하는 풍토를 가꾸고 어린이책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1997년 마련되었다. 첫 수상작인 채인선의 『전봇대 아이들』을 시작으로 박기범의 『문제아』, 김중미의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현의 『짜장면 불어요!』와 배유안의 『초정리 편지』, 김성진의 『엄마 사용법』, 진형민의 『기호 3번 안석뽕』, 홍민정의 『고양이 해결사 깜냥』 등 굵직한 화제작들을 잇달아 내놓으며 우리 아동문학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왔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리뷰(0)
0 / 5.0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 •
      리뷰 작성 시 관리자 확인 후 적립금이 지급되며 영업일 기준 평균 1~2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 •
      적립금 유효기간은 적립 일로부터 1년입니다.
    • •
      적립금이 지급된 리뷰는 수정,삭제가 불가합니다.
    • •
      최소 20자 이상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이 지급됩니다.
    기본 적립금
    • • 구매상품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 비구매 상품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상품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상품 내용과 무관한 사진 및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상품이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기타 상품 리뷰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상품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작성하신 리뷰는 본 사의 마케팅 활동(온라인 이벤트, 프로모션, 광고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주문/취소, 배송·포장, 파본, 재입고 등
    CS/배송 서비스 관련 문의는 1:1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리뷰 작성
배송방법
  • 배송은 CJ대한통운(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조회하기
  • 3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 드리며 3만원 미만 구입시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배송기간
  • 15시 이전에 입금 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 고객센터 > 1:1 친절상담을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입금완료일 경우, 새로운 주문서 작성시 묶음배송을 신청하시면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출고준비중이거나 출고완료이면 묶음배송이 불가합니다.
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