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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심리학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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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247970
ISBN
9791198754080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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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25-07-31
페이지, 크기, 무게 320쪽, 140*205mm, 448g
판형 양장본
책소개

국내 최초 ‘다크 심리학’을 기반한 심리 기술
출간 전부터 50만 팔로워가 기다린 바로 그 책!
지금, 당신이 살아남기 위해 꼭 읽어야 《다크 심리학》

‘다크 심리학’은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탐구하여 타인의 감정을 조종하거나 조작하는 기술을 융합한 것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수많은 사람이 다크 심리학에 깊은 관심을 보인다. 과연 왜 그럴까? 바로 힘과 지혜, 권력과 지식을 통해 자신의 현재 삶을 바꾸고 싶은 인간의 심리가 기저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 다크 심리학을 기반한 심리 기술을 담아낸 《다크 심리학》은 인간의 본성, 그 ‘어두운 프로그래밍’을 실전 기술로 해부한 책이다. 이 책에 담긴 ‘다크 심리 기술’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타인을 설득(조종)하고, 갈등을 해결(조작)할 수 있는 탁월한 방법들을 정리한 것이다. 이를 통해 누구나 다양한 관계에서 만연한 심리적 조작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반대로 나에게 유리하게 이끄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사실 ‘다크 심리 기술’은 새로운 지식이 아니다. 인류의 오랜 역사 속에서 계속 반복되어 온 권력 획득과 유지의 법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그런데 ‘이 기술’을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강력한 무기로 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조종당하고 있을 뿐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설계되어 있다. 그런데 당신은 아무 설계도 없이 살아온 것이다.

이 책은 이미 조종당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생존 설명서’와 같다. 이 책을 통해 ‘어둠의 구조’와 전략을 알게 된다면, 더는 ‘당하는 희생자’가 아니다. 더 나아가 필요하다면 ‘어둠의 기술’들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할 수도 있다. 지금, 당신이 살아남기 위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다크 심리학》을 꼭 만나기를 바란다.
목차
Warning Notice
프롤로그. 최후의 승자는 피를 묻힌 자다

Chapter 1. 지금 왜 다크 심리학인가
다크 심리학은 무엇인가?
왜 다크 심리학이 필요한가?
다크 트라이어드, 어둠의 3요소
디지털 시대, 다크 심리학의 가치

Chapter 2. 인간을 조종하는 5가지 원칙
[관계의 본질] 진짜 목적은 숨어있다
[취약점 찾기] 인간은 약점을 숨기지 못한다
[욕망 읽기] 인정욕구는 누구에게나 있다
[두려움 심기] 공포는 최고의 복종을 이끈다
[죄책감 활용] 죄책감은 심리적 올가미다

Chapter 3. 심리를 조작하는 5가지 기술
[감정 교란] 예측 불가능성을 선택하라
[반사 투사] 거울처럼 그대로 반사하라
[침투적 커뮤니케이션] 질문하지 말고 암시하라
[조작 정보 확산] 나쁜 소식은 천천히 퍼뜨려라
[고립화 전략] 혼란스럽게 만들어라

Chapter 4. 신뢰를 가장한 심리 함정
[계산된 조작] 애매한 약속은 경계하라
[피해자 프레임] 피해자 행세를 구별하라
[의도적 방해] 의도적으로 실패하는 이유
[피로감 조장]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트릭
[선택지 설계] 나의 선택은 정말 ‘내 것’인가?

Chapter 5. 힘을 집중하고 관리하는 방법
[감정 끊기] 인간적 매력은 독이다
[초점 집중] 힘은 흩어지면 죽는다
[존재감 조절] 필요로 할 때만 등장하라
[신비감 유지] 신비를 선택할 것인가, 드러낼 것인가
[경계 유지] 승리 후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DARK APHORISM
삶의 무기가 되는 ‘다크 심리 기술’

에필로그. ‘지혜로운 악’은 삶의 균형을 잡아준다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는 인간 본성의 음지,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설득의 뒷면’을 파헤친다. 우리는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이 아니라, 당하지 않고 지배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무조건 믿고, 먼저 양보하고, 쉽게 상처받는 당신에게, 이제는 인간관계의 게임판 자체를 읽는 눈이 필요하다.
박용남, 주원 두 작가가 참여한 《다크 심리학》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어둠의 기술’을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타인을 설득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데 탁월한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

‘마음을 흔드는 기술을 알아야, 내 마음도 지킬 수 있다.’
‘세상을 통제할 순 없어도, 나를 잃지 않는 법은 배울 수 있다.’
우리는 조종을 권하지 않는다. 그러나 무방비한 채 조종당하는 것 또한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었다.
“모든 관계는 심리전이다. 당신은 무기 없이 그 전장에 나가고 있는가?”
이 질문에 솔직해질 때, 비로소 ‘새로운 나’를 만날 준비가 된 것이다.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글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출판사 서평

책 속에서

법이나 윤리, 도덕은 꼭 필요하지만, 그 실체가 없는 ‘무형의 약속’이기에 현실적 한계가 발생하게 된다. 결국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각자의 양심에 맡기거나 문제의 당사자끼리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여기서부터는 다시 ‘힘의 논리’다. 만약 당신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고 가정하면, 당신은 ‘강자가 되고 싶은가, 약자가 되고 싶은가?’, ‘조작당하고 싶은가? 역이용하고 싶은가?’ 이미 그 답은 정해져 있겠지만, 다크 심리학이 당신의 대답에 더 큰 확신을 줄 것이다.
-「Chapter 1. 〈왜 다크 심리학이 필요한가?〉」 중에서

‘상대방을 나 없이 못 살도록 만드는 것.’ 바로 이것이 권력과 지배의 ‘진짜 축’이다. 사랑이라는 부드러운 감정도, 우정이라는 따뜻한 관계도, 결국 한쪽이 다른 쪽에게 무엇인가를 절실히 원하도록 만듦으로써 형성될 수 있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의존 구도’라고 부른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나 어려운 상황에 발생한 공백을 채워줄 수 있는 존재에 이끌린다. 그 공백이 정서적 안정이든, 지식이나 자원이든, 또는 권위나 위신이든 상관없다. 만약 나에게 필요한 것을 상대방이 쥐고 있으면, 그의 곁을 쉽게 떠나지 못한다.
-「Chapter 2. 〈관계의 본질 : 진짜 목적은 숨어있다〉」 중에서

인간은 ‘도덕적 정당성’을 얻었을 때야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렇기에 아무리 사소한 일에도 ‘나는 옳은 일을 하고 있다’라고 자기규정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인간의 심리를 역이용하면, 상대방을 압박하고 조종하는 강력한 무기를 얻을 수 있다. 상대방의 마음에 ‘죄책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사람은 한 번 죄책감에 사로잡히면 감정 조절이 어려워지고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나는 옳다’라는 믿음과 ‘나는 왜 잘못했을까’라는 고민 사이에서 끝없이 자책한다. 바로 이 지점에 ‘심리적 올가미’가 숨어 있다.
-「Chapter 2. 〈죄책감 활용 : 죄책감은 심리적 올가미다〉」 중에서

만약 누군가가 당신의 감정을 뒤흔들고자 예측 불가능한 말과 행동을 한다면, ‘감정 교란 역이용’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그전에 자신에게 스스로 물어보라. 이게 정말 나를 위한 선택일까? 이조차 상대방이 정한 ‘놀이 규칙’에 내가 끌려가는 걸까? 이런 자문이 당신의 판단을 되살리고, 인지 격리를 다시 작동시키는 신호가 된다. 중요한 것은 ‘누가 게임의 규칙을 정의하느냐’이다. 상대방이 그 권한을 독점하도록 내버려두지 말라. 그것이 이 미치광이 같은 세상에서 당신이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가장 ‘예측 불가능한’ 힘이 될 테니까.
-「Chapter 3. 〈감정 교란 : 예측 불가능성을 선택하라〉」 중에서

두려움을 느낄수록 ‘이성적 사고’가 아니라, ‘감정적 항복’을 선택한다. 상대방을 궁지에 몰기 위해서는 그들이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다’라고 느끼게 만들거나 ‘언제 돌변할지 모른다’라는 공포심을 심어주면 된다. 바로 이때 투사 전략이 핵심 무기가 된다. 즉 내가 책임져야 할 죄나 폭력적 성향을 상대방에게 떠넘기면, 나는 오히려 피해자처럼 행동할 수 있게 된다.
-「Chapter 3. 〈반사투사 : 거울처럼 그대로 반사하라〉」 중에서

정직해 보이는 말이 ‘진짜 정직’이 아닐 수 있다. 약속을 지킨다고 해서 반드시 ‘신뢰’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위해 약속했으며, 그 약속이 ‘언제, 어떻게, 왜’ 실행되었는가이다. 이를 모르고, 대부분의 사람은 약속의 내용에만 집중하는데, 바로 그 순간에 진짜 위험이 다가온다. 이럴 땐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라. ‘이건 신뢰를 위한 퍼포먼스인가, 아니면 진짜 거래인가?’ 모호한 말에 면밀한 실행이 따라붙었다면, 그건 조작된 말과 계산된 약속일 가능성이 높다.
-「Chapter 4. 〈계산된 조작 : 애매한 약속은 경계하라〉」 중에서

당신이 뭔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선택지가 ‘몇 개’인지가 아니라, 그 선택지가 어떻게 ‘설계’되었는가이다. 그냥 겉보기엔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듯해도 그 구조가 특정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다면, 그건 자유로운 선택이 아닌, 강요된(조작된) 결정에 가깝다.
-「Chapter 4. 〈선택지 설계 : 나의 선택은 정말 ‘내 것’인가?〉」 중에서

‘인간적인’ 매력을 독(毒)으로 보는 게 극단적일 수 있다. ‘인간답게’ 산다는 건, 동일한 인간이란 존재로서 호의와 공감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뜻이니까. 그러나 세상에는 이 자연스러운 감정을 악용해 타인에게 교묘히 침투시켜 조종하고, 약점으로 삼는 자들이 존재한다. 중요한 건 ‘언제, 어떻게 감정을 끊을지 선택하는 것’이다. 감정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통제되지 않은 감정은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 당신을 찌르는 칼날이 될 수 있다. 때론 스스로 한계를 정하고, 굳게 선을 긋는 과감함이 필요하다.
-「Chapter 5. 〈감정 끊기 : 인간적 매력은 독이다〉」 중에서

누군가가 당신에게 ‘넌 변했어’라고 말한다면, 그 말의 진짜 의미는 이것이다. “넌 더 이상 내 ‘감정적 도구’가 아니야.” 그 사람은 당신의 변화를 두려워하는 게 아니다. 더 이상 당신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두려워한다. 오히려 이것을 반대로 생각하면, 당신이 상승세를 탔다는 일종의 신호다.
-「Dark Aphorism 11. 〈약점을 기회로 삼아라〉」 중에서

상대방이 당신 앞에서 편안하게 속마음을 털어놓길 바란다면, 먼저 당신의 비밀 하나를 말해줘라. 사람은 자신에게 무언가를 준 사람에게 무의식적으로 보답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낀다. 상대방은 이 미묘한 빚을 갚기 위해 자신의 숨겨진 감정과 비밀을 쉽게 꺼내놓게 된다. 사람의 마음은 가장 은밀한 거래 대상이다. 진심을 알고 싶다면 먼저 작은 대가를 지불하라.
-「Dark Aphorism 22. 〈마음도 거래 대상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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