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프레젠테이션이란 많은 청중들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온전히 드러내어 검증을 받는 시험대가 됩니다.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을 설정하고 주제를 정한 후, 이를 작성하고 발표하여 매듭을 짓는 전반적인 큰 틀에서 보았을 때, 프레젠테이션의 전 과정은 마치 하나의 촘촘한 직물을 공들여 짜는 숙련된 직공 같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 사소한 여러 요소들이 모여 큰 틀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네이티브가 아닌 우리로서는 중국어에 대한 압박감으로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긴장감이 더욱 클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어가 언어의 기술이라면 프레젠테이션은 연습의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중국어가 아니라 연습과 훈련의 강도라는 뜻입니다. 중국어 발음이 어색한 것은 연습과 노력으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사전에 준비 및 기획을 미리 하는 철저한 노력의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네이티브처럼 유창한 중국어로 무대에서 즉석으로 중국어 스피치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프레젠테이션은 모두 사전 준비에서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