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런 방법이! 그리기 사전》은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쉬운 그리기 입문서이다. 이 책은 복잡한 대상을 간단한 도형으로 바라보는 방법부터 선과 형태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법까지 차근차근 안내한다. 연필과 붓뿐 아니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소개해 그림의 즐거움을 넓혀 준다. 잘 그리는 기술보다 스스로 그리고 표현하는 기쁨을 알려 주며, 그림이 어렵게 느껴졌던 독자에게 부담 없이 첫걸음을 내딛게 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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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두려움 떨쳐 내기
배경을 보면서 그리기
그리려는 대상을 간단한 도형으로 보기
조각들을 정확한 위치에 놓기
연필과 붓 잡는 법
인체 마디를 관찰하며 움직이는 동작 표현하기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 스케치하기
인물의 특징을 포착해 캐리커처 그리기
수채물감으로 색 만들기
수채화의 붓 터치와 색 혼합
2부 얽매이지 않고 그리기
스펀지, 나뭇잎 등 다양한 재료로 그리기
은박지, 검은 도화지 등 다양한 종이에 그리기
돌멩이, 나무 등 다양한 자연물 위에 그리기
머리핀, 모자, 가방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그리기
눈 감고 그리기
왼손으로 그리기
음악 들으며 그리기
명화를 나만의 그림으로 그리기
4부 요모조모 해 보기
판화 해 보기
콜라주, 다양한 재료 붙이기
클레이로 만들기
인스타툰 쉬운 소재로 만들어 보기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솔미
아이들에게 다양한 공간에서 미술을 가르쳤고, 현재 그림책작가와 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복합문화공간 ‘에무’ 수채화교실, ‘화도마리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아이들에게 미술 교육을 했습니다. ‘그림속에풍덩창작소’ 대표를 역임했고, 2004년 인사갤러리에서 <꿈·사랑·무의식> 개인전, 2015년 복합문화공간에무에서 <차차차를 만나러 갈 테야> 개인전, 2018년 대안공간눈에서 <타지의 숨>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달님 누구 봐요?》, 《차차차 아저씨를 만나러 갈 테야》, 《참을 수 없는 합창》, 《보리랑 무슨 일이》을 쓰고 그렸고, 《세상에 음악이 생겨난 이야기》, 《정의로운 소녀 사드바르그》, 《우리 좀 키워 줘》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림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쉽게 포기하곤 한다. 선을 어떻게 그어야 하는지, 형태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재능이 없으면 그림을 배울 수 없는 것은 아닌지 막연한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앗, 이런 방법이! 그리기 사전》은 바로 그런 독자를 위해 기획된 책이다. 복잡해 보이는 대상을 간단한 도형으로 바라보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설명하여, 그림이 특별한 사람만의 일이 아니라 누구나 익힐 수 있는 표현이라는 점을 보여 준다. 그림 앞에서 늘 망설였던 독자에게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인 시작점이 되어 준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생활형 미술책
이 책은 전문적인 미술 교육서라기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림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생활형 미술책이다. 어린이에게는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워 주는 놀이책이 될 수 있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소통할 수 있는 매개가 될 수 있다. 또한 취미를 찾는 성인 독자에게는 어렵지 않게 그림을 시작할 수 있는 입문서가 된다. 연령이나 경험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속도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특정 독자층에만 머무르지 않는 폭넓은 가치를 지닌다.
기술보다 관찰과 표현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책
대부분의 그리기 책은 잘 그리는 기술을 중심으로 설명하지만, 이 책은 그림을 바라보는 시선부터 바꾸는 데 더 큰 의미를 둔다. 배경을 먼저 보는 법, 손의 힘을 빼고 선을 긋는 법,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다른 손으로 그려 보는 법처럼 단순한 연습을 통해 독자는 그림을 보다 자유롭게 받아들이게 된다. 이 과정은 단순히 그림 실력을 높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주변을 자세히 관찰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이 책은 그림을 배우는 책이면서 동시에 스스로의 감각을 넓혀 가는 책이기도 하다.
다양한 재료와 방식으로 그림의 가능성을 넓혀 주는 책
그림은 연필과 종이만으로 하는 작업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것도 이 책의 중요한 가치다. 스펀지와 나뭇잎, 검은 도화지와 돌멩이처럼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는 그림이 특정한 기술이 아니라 훨씬 넓고 자유로운 표현이라는 사실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정형화된 미술 수업에 익숙한 독자에게 이 책은 그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그림을 시작하는 의미를 보여 주는 책
이 책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방법만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림을 그리는 일이 필요한지 함께 생각하게 한다. 손으로 직접 선을 그리고 형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경험이 된다. 이미지가 빠르게 소비되는 시대일수록 천천히 보고 표현하는 시간은 더욱 의미가 있다. 《앗, 이런 방법이! 그리기 사전》은 그림을 배우는 책인 동시에, 자신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을 건네는 책이다.
[이 책의 특징]
관찰하는 법부터 알려 주는 그리기 책
이 책은 단순히 손으로 따라 그리는 방법보다 대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부터 설명한다. 사물을 배경과 형태로 나누어 보고, 복잡한 대상을 원과 네모 같은 단순한 도형으로 바꾸어 이해하도록 안내해 처음 그림을 배우는 독자도 보다 쉽게 형태를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재료로 표현의 폭을 넓히는 구성
연필과 붓만 사용하던 기존의 그리기 방식에서 벗어나 스펀지, 나뭇잎, 검은 도화지, 돌멩이 같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는 방법을 담았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만으로도 새로운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 주어 그림을 보다 자유롭고 흥미롭게 경험하게 한다.
여러 화법을 한 권에 담은 실용성
정물화와 인물화, 풍경화 같은 기본적인 그림부터 색연필화, 목탄화, 수채화, 아크릴화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하나의 기법만 다루는 책과 달리 여러 재료와 표현 방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독자가 자신에게 맞는 그리기 방식을 자연스럽게 찾아갈 수 있다.
따라 하기 쉬운 단계별 설명
각 장은 짧은 설명과 단계별 순서로 구성해 그림 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게 따라갈 수 있다. 어려운 이론보다 실제로 손을 움직이며 익히는 방식에 집중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으며, 혼자서도 자연스럽게 그림의 기본을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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