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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지도: 크게 생각할 줄 아는 어린 철학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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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400991
ISBN
9791124497081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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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내일(10/16 금요일) 발송
품목정보
출간일 2026-08-21
페이지, 크기, 무게 352쪽, 152*214mm, 458g
KC인증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목차
머리말: 2살배기 아들과 함께 바라본 달

1장 마음속에 호기심 새싹을 키워 보아요
벌레를 먹어도 될까요?
왜 세상은 어른들 마음대로 돌아가나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동물이 있나요?
피는 왜 파랗지 않고 빨간가요?
꿈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걸어서 세상을 1바퀴 돌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원자란 무엇인가요?
우리는 왜 음악을 듣나요?
우주는 왜 저렇게 반짝거리나요?
왜 자기 자신을 간지럽힐 수 없나요?
외계인이 정말 존재하나요?
바람은 어디에서 오나요?
왜 공룡은 멸종하고 다른 동물들은 살아남았나요?
요리사들은 조리법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나요?
벌도 벌에게 쏘일 수 있나요?
작은 씨에서 어떻게 나무랑 풀이 자라나요?
두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나요?
지구온난화가 뭐예요?
왜 동물들은 우리처럼 말을 못하나요?
자동차는 어떻게 움직이나요?
맨 처음 반려동물을 키운 건 누구였나요?
혹성들은 왜 둥그렇게 생겼어요?

2장 엉뚱해서 더 기발해요, 물어보는 게 가장 중요해요
우리는 왜 음식을 익혀 먹나요?
운동 경기를 할 때 자꾸 져도 용기를 잃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왜 화장실에 가야 하나요?
사자는 왜 포효하나요?
우리는 왜 돈을 사용하나요?
세상에서 제일 처음으로 책을 쓴 사람은 누구인가요?
코끼리는 왜 긴 코를 가지고 있나요?
왜 어떤 사람은 심술궂게 행동하는 걸까요?
나무는 어떻게 우리가 숨 쉬는 공기를 만드나요?
어떻게 구름에 물이 들어가서 비가 내리게 되나요?
박쥐만 빼면 날아다니는 동물들은 모두 깃털이 있잖아요. 왜 그런가요?
인간의 두뇌는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물건일까요?
아무것도 없던 데서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나요?
사람들은 왜 서로 피부색이 다른가요?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완전히 녹을 수도 있나요?
‘느낌이 좋은 것’은 어디서 오나요?
세상에서 멸종될 위험이 제일 높은 동물은 무엇인가요?
왜 여자들은 아이를 낳을 수 있는데 남자들은 못 낳나요?
왜 우주 공간에는 인력이 없나요?
우리는 왜 영원히 살 수 없나요?
케이크는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요?
우리는 모두 친척인가요?
눈의 결정이 모두 다른 모양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나요?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는 왜 더 천천히 가나요?

3장 틀려서 더 좋아요, 그때 새로운 생각이 태어나요
탄산음료 속 공기방울은 어떻게 거기에 들어갔나요?
하늘은 왜 파란가요?
운동선수는 관객들이 시끄러운 소리를 낼 때 어떻게 집중하나요?
원숭이와 닭의 공통점이 있나요?
과학자들은 왜 세균을 들여다보나요?
북극곰이나 사자를 먹는 사람들이 있나요?
달은 왜 모양이 바뀌나요?
숫자는 영원히 계속 커지나요?
씨앗은 맨 처음에 어디서 왔나요?
최초의 예술가는 누구인가요?
나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펭귄들은 왜 남극에서만 살고 있나요?
비행기는 어떻게 날아요?
세상에서 제일 힘이 센 동물은 무엇인가요?
정말 단것은 몸에 나쁜가요?
이집트 피라미드는 어떻게 지어졌나요?
밤이 되면 왜 하늘이 깜깜해지나요?
무엇을 그릴지 생각이 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전기는 어떻게 만드나요?
우리 뼈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나요?
배를 타고 가는데 음식이나 물이 전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양이는 어떻게 길을 잃지 않고 항상 집에 잘 찾아오나요?
지구 안에는 뭐가 들어 있나요?
신은 누구인가요?

4장 물음표가 많을수록 멋진 철학자가 될 테니까요
우주는 얼마나 먼가요?
번개는 어떻게 치나요?
왜 어떤 사람은 키가 크고, 어떤 사람은 키가 작나요?
소변은 왜 노란가요?
심심하고 지루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우리는 왜 밤에 잠을 자나요?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는 것이 가능한 날이 올까요?
무엇이 ‘나’를 ‘나’이게 하나요?
소가 1년 내내 방귀를 뀌지 않고 모았다가 한 번에 크게 터뜨리면 우주로 날아갈 수 있나요?
현실에서 느껴보지 않은 것을 꿈에서 느낄 수도 있나요?
바닷물은 왜 짠가요?
미켈란젤로는 왜 그렇게 유명해졌나요?
어떻게 사랑에 빠지게 되나요?
내 위를 풀어서 늘어뜨리면 얼마나 길까요?
왜 항상 형제자매와 싸우게 될까요?
무지개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달은 왜 빛나나요?
바다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왜 민달팽이는 껍데기가 없나요?
물은 왜 축축한가요?
뼈가 없으면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소들이 공기를 오염시키는 게 사실인가요?
작가들은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나요?
왜 남자들은 수염이 나는데 여자들은 그렇지 않은가요?

이런 엉뚱한 답도 있어요!
답변한 선생님들을 소개합니다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엮음 : 제마 엘윈 해리스
편집자이자 기고가입니다. 어린 아들과 조카들의 질문 세례를 받으면서, ‘아이들의 질문에 전문가들은 어떻게 대답해줄까?’라는 생각을 떠올린 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직접 영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10여 곳의 아이들 수천 명에게 지금 가장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벌도 벌에게 쏘일 수 있는지’, ‘피는 왜 파랗지 않은지’, ‘어떻게 사랑에 빠지게 되는지’ 등 과학·사회·일상 전반을 넘나드는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중에는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기발하고 엉뚱한 질문도 가득했습니다. 이렇게 모은 질문들을 소설가 알랭 드 보통,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 요리연구가 고든 램지 등 세계적 석학들과 최고 전문가들에게 보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답변을 직접 받아 《생각의 지도》로 엮었습니다.
그는 이 책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질문을 던지는 일’이며, 자유롭게 묻고 또 물을 수 있을 때 아이들의 세상이 크게 자란다고굳게 확신하게 되었답니다.

역자 : 김희정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에 살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중을 상대로 과학을 쉽게 설명하는 책들을 좋아하며, 옮긴 책으로 《랩걸》 《나무의 모험》 《사이언스 코믹스: 나무》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안부를 묻다》 《이파리 탐정》 《시계의 시간》 《어떤 마음은 설명되지 않는다》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글밥 있는 책을 읽어야 하는 아이가 그림책, 학습만화책만 찾아서 고민이에요”
아이의 독서 문턱을 낮춰줄 첫 번째 책

부모들의 큰 고민 중 하나는 아이가 그림책, 학습만화에서 글밥 있는 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찾아온다. 아이들이 일단 글이 많은 책은 거부하고 읽으려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고학년이 되면 교과서 지문의 분량이 늘고, 긴 글을 읽으며 맥락을 파악해야 각 과목의 학습도 수월해진다. 아이가 글 많은 책을 거부한다면 부모로서는 답답할 수밖에 없다.

저자 역시 이런 고민을 잘 알고 있기에 우선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생각의 지도》에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담되, 답은 2~3쪽 분량의 짧은 글로 핵심만 쏙쏙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환상적인 일러스트까지 포함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본문에는 ‘소변의 색이 왜 노란지’, ‘피는 왜 빨간지’ 등의 인체 관련 질문부터 ‘작은 씨앗에서 어떻게 큰 나무가 자라는지’ 같은 자연 과학 질문은 물론이고, ‘운동 경기를 할 때 자꾸 져도 용기를 잃지 않는 법은 무엇인지’, ‘‘느낌이 좋은 것’은 어디에서 오는지’처럼 가끔은 어른들보다 더 깊고 진지한 생각도 놓치지 않고 담았다. 질문들에 대해서는 영국 왕립 천문학자, 올림픽 메달리스트, 뇌과학자, 심리학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맞춤형 설명을 제공하여, 그들이 정성껏 내놓은 답은 어린이들의 사고를 확장하고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모든 아이가 100% 잘하는 것, 바로 이것입니다”
아이를 진짜 똑똑하게 만드는 건 지식이 아니라 ‘질문’

우리 교육 과정은 여전히 ‘정답 찾기’에 몰두한다. 하지만 문제를 하나 더 풀고, 답을 빨리 맞히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모르는 것을 궁금해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려는 노력 그 자체다. 아이가 무언가를 자꾸 물어본다면 그 호기심이 더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어른의 역할이다. 실제 질문에 답변해준 석학과 전문가들은 모두 ‘이런 질문을 해줘서 고맙다’, ‘신선한 영감을 얻었다’라고 말하며 계속 물음을 가지는 태도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그들에게 사소하거나 쓸데없는 질문은 단 하나도 없었다.

아이들은 질문을 만들어내는 데 타고난 재능이 있다. 이 세상에 접하는 모든 것이 새롭고,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같은 단어를 주고 자유롭게 질문을 만들어보라고 하면, 아이들은 어른이 상상하지 못할 만큼 다양한 물음을 쏟아낸다. 실제로 창의적인 생각도 그런 호기심과 질문 속에서 시작된다. 천재 과학자인 아인슈타인 역시 “호기심은 그 자체만으로 중요하다”며 지식보다 상상력이 더 중요함을 강조했다.

따라서 ‘정답 찾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질문을 만드는 힘’이다. 아이가 자꾸 묻는 순간이야말로 바로 생각이 자라는 순간이며, 그 질문이 또 다른 질문을 낳을 때 아이의 세계는 더 넓어지고 깊어진다. 정답은 금방 잊힌다. 그러나 질문하는 힘은 평생 아이의 배움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될 것이다.

책 속에서

P. 8
세계적 권위를 지닌 전문가들이 이런 질문을 받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그들이 내놓은 대답은 놀라우면서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엄청나게 바쁜 와중에도 이 책을 집필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할애해서 도움을 주는 것을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탐험가 베어 그릴스는 벌레를 먹으면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설명하느라 애썼고,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는 왜 동물이 인간처럼 말을 하지 못하는지 설명하는 데 시간을 내 주었습니다. 천재 마술사 데런 브라운은 그의 두뇌를 사용해서 “인간의 두뇌는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물건일까요?”란 질문에 대답했고요. 모두들 어떤 짖궂은 질문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지요. 이들에게 괴상한 질문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P. 43
자전거 타는 법을 처음 배웠을 때를 기억하나요? 핸들을 똑바로 하고 페달을 밟는 데만도 굉장히 집중해야 했었지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자전거 타는 게 익숙해지면, 자전거를 움직이게 하기 위해 해야 하는 동작들을 생각하지 않고도 해내게 되지요. 이렇게 경험을 통해서 두뇌는 다음 순간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정확히 알기 때문에 몸이 자동으로 움직여 자전거를 타게 되는 것입니다. 두뇌가 필요한 동작을 모두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요.

P. 54
자, 이제 놀라운 이야기를 하나 해 줄 테니 잘 들어 보세요. 실은 공룡들이 모두 멸종한 게 아니에요! 몸집이 큰 공룡만 있었던 게 아니거든요. 고양이만 한 것들도 있었어요. 그런 작은 공룡들 중 어떤 것들은 깃털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깃털 공룡들이 지금 우리가 아는 ‘새’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새들은 환경이 나빠지면 조금만 먹고도 견딜 수 있고, 살기 더 좋은 곳으로 날아갈 수도 있지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새가 공룡의 후손이고, 공룡의 팔이 변한 것이 새의 날개라는 데 동의합니다. 이제 공룡이 완전히 멸종한 것은 아니라는 데 동의할 수 있겠지요? 그러니까 작은 공룡들은 죽지 않고 ‘날아가 버린’ 거예요!

P. 73
벌은 친구 벌에게 꽃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어느 방향에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종류의 꽃인지 말해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절대 흉내도 내지 못하는 복잡한 춤으로 이 뜻을 전하지요. 벌들이 전달하는 종류의 정보를 우리는 그렇게 정확히 전달할 수도 없어요. 원숭이들은 위험한 동물이 가까이 접근할 때, 배고플 때 등 하고 싶은 말에 따라 다른 울음소리를 냅니다. 다른 동물들도 비슷하지요.
인간의 언어는 여러 가지 면에서 이와 다릅니다. 세상에 인간과 비슷한 종류의 언어를 가진 동물은 하나도 없어요. 동물들은 동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정보 리스트를 갖고 있지만, 새로운 걸 만들어 낼 수는 없어요. 하지만 인간들은 항상 새로운 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때까지 들어 보지 못한 말들, 인류가 이 세상에 존재한 이래 누구도 해 보지 않은 말들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입니다. 사실 여러분도 별생각 없이 이런 일을 항상 하고 있어요!

P. 89~90
내가 12살 때 처음으로 참가한 아주 중요한 경기에서 2등을 한 적이 있어요. 실망했지만 다음에 더 잘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혔지요. 이기고 싶었으니까요. 물론 실망하는 것도 아주 나쁜 일만은 아니에요. 정말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뜻이니까요.
이기지 못했다고 해서 그것이 ‘실패는 아니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그보다는 목표를 갖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실전 경기나 트레이닝을 시작하기 전에, 나는 코치와 같이 앉아서 노트에 목표를 적어 봅니다. 내가 목표로 하는 달리기 기록이나, 어떤 식으로 경기를 펼칠 것인지 등을 작성하지요. 몇 등을 하느냐의 문제는 중요하지 않아요. 내가 코치와 정한 목표를 달성하기만 하면 만족합니다. 이런 식으로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집중하면 항상 더 나아지게 되어 있어요.

P. 110
사람들이 심술궂게 행동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죠. 누군가 그 사람을 화나게 하거나, 슬프게 했을 거예요. 그리고 그 사람은 그 느낌을 없애 버리고 싶어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다른 누군가를 자기처럼 화나고 슬프게 해 주고 싶어진 것이지요. 휴지통에 쓰레기를 버리듯, 자기의 나쁜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버리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그러고 나면 잠깐 동안은 마음이 좀 풀리는 느낌이 들어요. ‘이야, 그 쓰레기 같은 느낌을 버려 버리니까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진짜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쓰레기는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는 습관이 있거든요. 바다나 연못에 던져 버린 물건이 자꾸 물 위로 다시 떠오르는 것처럼 말이에요. 심술궂게 행동한 것 때문에 후회가 될 수도 있고, 그 때문에 악몽을 꿀 수도 있고, 그냥 뭔지 모르게 기분이 언짢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슬픈 느낌이 들어서 울음을 터뜨리는 경우도 있지요.

P. 115
나는 정원에서 일할 때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주변의 모든 식물이 내가 이산화탄소를 내뿜어 주니 고맙다고 말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물론 귀에 들리지는 않지만요. 하지만 이산화탄소 덕분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고, 곡식과 채소가 자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체와 햇빛으로 생명을 만드는 일은 꼭 동화 속 이야기처럼 들리지요.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주변에서 그리고 온 세상에서 이런 요술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다행이에요! 그렇지 않았으면 이 멋진 질문을 한 어린이도, 이 질문에 대답을 하는 사람도 살아 있지 않았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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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