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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332707
ISBN
9791172541057
출판사
일시재고부족
품목정보
출간일 2026-02-24
페이지, 크기, 무게 220쪽, 128*188mm, 220g
목차
이 책을 향한 찬사
서문 _삶을 제대로 살아 내려는 이들을 위하여

1장 무엇이 그렇게 근심스러운가
믿음에 대하여 _함부로 판단하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 없다
변화에 대하여 _변화로 해를 입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
현재에 대하여 _미래도 과거도 너를 짓누를 수 없다
첫 느낌에 대하여 _해석을 덧붙여 과장하지 마라
운에 대하여 _고통을 참는 용기가 진정한 행운을 만든다
흐르는 시간에 대하여 _등불은 꺼지기 직전까지 빛을 낸다
죽음에 대하여 _죽음은 해방이다
두려움 없는 죽음에 대하여 _신은 나쁜 일을 허락하지 않는다
신에 대하여 _신은 언제나 공공선을 생각한다
나만의 성에 대하여 _괴로울 때는 내면으로 물러나라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_철학만이 우리를 안전한 길로 이끈다
철학에 대하여 _철학은 위안이다

2장 덧없는 것에 집착하고 있는가
명예에 대하여 _이름은 잠시 울려 퍼지는 소음일 뿐이다
고귀함에 대하여 _사실을 기술하는 책처럼 살라
본질에 대하여 _보잘것없는 본질을 확인하라
헛된 것에 대하여 _허영심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집착에 대하여 _스쳐 지나가는 것을 소중히 간직하려 하는가
쾌락에 대하여 _쾌락을 놓쳤다고 후회할 것인가
소유에 대하여 _언제 잃어도 아파하지 않을 만큼만 즐겨라
기도에 대하여 _원하는 것을 다른 관점으로 기도해 보라
신체의 감각에 대하여 _한낱 무대 장치에 마음을 빼앗길 것인가
건강과 질병에 대하여 _병석에 누워서도 너의 삶을 살라
상실에 대하여 _상실은 변화일 뿐이다
감사에 대하여 _자연의 섭리에 만족하며 살라

3장 기쁨도 분노도 너의 마음에서 왔다
마음의 평안에 대하여 _고통은 먼저 달려들지 않는다
화를 다스리는 일에 대하여 _왜 타인의 병에 화를 내는가
용서에 대하여 _너도 그와 다르지 않다
만족과 기쁨에 대하여 _삶은 매 순간의 행동으로 만들어진다
아름다움에 대하여 _모든 것이 그 자체로 완전하다
슬픔에 대하여 _너무 슬퍼할 필요 없다
고통과 역경에 대하여 _나는 고통에 당당히 항거하고 있다
자신을 살피는 일에 대하여 _타인에게 영혼을 바치지 마라
자족에 대하여 _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행위로 기뻐한다
삶의 방향과 목적에 대하여 _그냥 네가 좋은 사람이 되어라

4장 세상에는 그런 사람도 있는 법이다
타인을 비판하는 일에 대하여 _탓할 필요가 없다
사람을 대하는 일에 대하여 _타인의 생각을 가늠하지 마라
칭찬에 대하여 _박수도 자기 자신일 때 칠 수 있다
관용에 대하여 _부당한 대우에도 친절을 고수하라
돕는 일에 대하여 _관대한 마음이 자리한 이유를 알라
도움받기에 대하여 _혼자 감당할 수 없다면 도움을 구해라
선행에 대하여 _너의 선행을 의식하지 마라
공감에 대하여 _사람이 모여 사는 것은 자연의 섭리다
함께하는 삶에 대하여 _스스로 거부하여 단절되지 마라
연대에 대하여 _모든 것이 서로 돕는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

5장 어떻게 살아야 올바른가
원인과 결과에 대하여 _오로지 너를 위하여 직조된 일이다
섭리에 대하여 _고통은 너에게 처방된 경험이다
인내에 대하여 _자연은 네가 인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역할에 대하여 _벌집에 이롭지 않다면 벌에게도 이롭지 않다
의로움에 대하여 _실패란 의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게으름에 대하여 _삶과 감각, 무엇을 위하여 세상에 왔는가
내면의 지배자에 대하여 _나를 당겨 주는 힘이 있다
이성에 대하여 _이성이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
영혼에 대하여 _충동과 욕망을 다스려라
진실에 대하여 _거짓말은 신성 모독과 같다
잘못에 대하여 _누구나 자신의 불의를 무를 수 있다
덕에 대하여 _늘 맑은 물을 퍼 올리는 샘과 같아라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로마 제국의 제16대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자. 로마의 평화와 번영을 이끈 다섯 황제 가운데 마지막 인물이다. 서기 121년, 로마의 상류층 가문에서 태어나 훗날 황제가 되는 안토니누스 피우스(Antoninus Pius)에게 입양됐고, 서기 161년에 그 뒤를 이어 황제로 즉위했다. 그의 치세는 파르티아를 상대로 한 성공적인 원정으로 시작됐으나, 말년에는 역병의 창궐과 동부 속주에서 발생해 실패로 끝난 반란, 공동 황제였던 루키우스 베루스(Lucius Verus)를 비롯해 친구와 가족을 잇달아 잃는 비극으로 그 빛이 바랬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철학을 공부했으며, 특히 1세기 스토아 철학자 에픽테토스(Epictetos)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중부 유럽에서 원정 활동을 벌이는 동안 개인적인 비망록 《명상록》을 썼고, 이것이 사후에 조금씩 알려져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중 철학서가 됐다.

역자 : 노윤기
건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글밥 아카데미를 거쳐 바른번역 회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알렉산드로스》, 《황제의 철학서》, 《자유, 치유할 수 없는 질병》, 《장미의 문화사》, 《에픽테토스, 나를 위해 살지 않으면 남을 위해 살게 된다》, 《군중의 망상》, 《랄프 왈도 에머슨, 성공의 법칙》, 《이 진리가 당신에게 닿기를》, 《앤지 포스테코글루 레볼루션》,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과 즐겁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는 법》, 《단순한 삶의 철학》, 《옥스퍼드 튜토리얼》, 《남자의 미래》, 《구글은 어떻게 여성을 차별하는가》, 《세네카,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근간) 등이 있다.

편역 : 로빈 워터필드
고대 그리스 철학과 역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은 영국 출신의 학자. 1952년에 태어나 맨체스터대학교에서 고전학을 전공하고 1974년에 최우등 졸업했다. 1978년까지 케임브리지 킹스 칼리지에서 고대 그리스 철학을 연구했고, 그 후 뉴캐슬대학교와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철학, 역사, 대중 과학, 전기, 아동 문학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와 번역 활동을 겸했다. 그중에서도 플라톤의 《국가》, 헤로도토스의 《역사》, 이솝우화 등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쓴 고전 번역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의 저작 및 번역 작품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다.
학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저술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풍부한 배경지식을 담은 《명상록: 주석판(Meditations: The Annotated Edition)》 번역으로 스토아 철학 연구자뿐 아니라 입문자들에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세계관을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전달해 준다는 호평을 받았다.
현재는 옥스퍼드대학교 출판부의 <고대 전쟁과 문명(Ancient Warfare and Civilization)> 시리즈 공동 편집자이자 플라톤 아카데미 센터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글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번역노윤기
출판사 서평
불멸의 고전 《명상록》
세계적인 고전학자의 손길로 다시 태어나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철학서가 있다면 단연 《명상록》이다. 로마 제국의 제 16대 황제이자, 로마의 평화와 번영을 이끈 ‘오현제(五賢帝)’ 중 마지막 인물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원정 중에 쓴 비망록이다. 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리고 싶지 않을 때나 믿고 따를 수 있는 삶의 기준이 필요할 때마다 추천되는 이 책은, 오늘날 많이 읽히는 모든 자기계발서의 원형이라 할 수 있다. 약 2천 년 전에 황제가 쓴 일기 형식의 글을 이토록 많은 사람이 시대를 거듭하여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명상록》은 단순한 일기가 아니라 엄격한 자기 수양의 결과물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재위하던 시기에 로마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전염병이 돌았고, 접경에서는 전쟁이 끊이지 않았으며, 내부 세력의 반란 또한 계속되었다. 게다가 평생을 결핵과 각종 질환에 시달려야 했을 정도로 그의 건강 상태는 좋지 않았다. 시대적 숙명과 개인의 운명을 묵묵히 받아들여야 했던 그가 피신한 곳은 바로 철학이었다. 그는 스토아 철학을 통해 평정심을 깨는 모든 생각과 감정이 자신의 마음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여 변화·상실·죽음에 대한 두려움, 사람을 대하는 일의 어려움, 명예를 비롯한 세속적인 것을 향한 집착 등 자신의 판단에서 비롯한 모든 것을 벗어던지기로 했고, 오로지 이성에 의지하고자 했다. 이러한 성찰과 사유의 과정에서 시간이 지나도 녹슬지 않는 지혜가 탄생해 《명상록》에 담겼다. ‘흔들리는 이들을 위한 불멸의 고전’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이 책 《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는 학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고전 번역의 대가이자 고대 그리스 역사·철학의 대표 석학인 로빈 워터필드가 삶의 불확실함과 그로 인한 두려움에 상시 노출되어 내면의 힘을 잃기 쉬운 현대인들을 위해, 오늘날 더욱 뜻깊은 《명상록》의 문장들을 선별해 묶은 책이다. 지금까지 그가 번역한 고전들은 입문자의 이해를 돕고, 전문가에게 흥미롭고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며, 원전을 본래 의미에 충실하게 풀어 낸다는 호평을 받아 왔다. 그중에서도 그의 《명상록: 주석판(Meditations: The Annotated Edition)》은 영어권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그레고리 헤이스의 번역보다 탁월하다는 평가과 함께, 현대적인 언어와 풍부한 배경지식으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 번역판에서 문장을 발췌하고 독자의 편의를 위해 각각의 주제를 붙인 것이 이 책 《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다.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 세우고 싶은
당신을 위한 지혜의 문장들

이 책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채찍처럼 우리의 정신을 깨우는 거침없는 질책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기록을 처음 읽은 이들이 흔히 놀라는 지점은 그가 권력의 꼭대기에 있었음에도 매우 겸손하고 자기비판적이었다는 사실이다.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자이기도 했던 그는 순간의 감정과 느낌에 현혹되기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물과 상황을 판단하고자 했고, 덧없는 것에 집착하기보다 공공의 선을 추구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자신을 향한 질타를 아끼지 않았다. 스스로를 너무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말할 정도였다. 이때 그가 ‘너’라고 지칭하는 대상은 언제나 마르쿠스 본인이지만, 독자들은 이를 자기 자신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일말의 자기 연민도 허용하지 않는 나머지, 그의 조언에서는 종종 삶의 무상함이 드러나기도 한다.

“너는 머지않아 뼈가 되고 재가 될 뿐이며, 너의 이름이 잠시나마 기억될지조차 알 수 없다. 이름이란 무엇인가? 잠시 울려 퍼지는 소음이자 점차 희미해지는 메아리일 뿐이다.”

우리는 이러한 문장들에서 오히려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용기를 발견하게 된다. 자기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고, 그럴 수 없는 것은 오로지 자연의 섭리에 맡기는 그의 초연함과 굳건함은 우리 삶의 본보기가 된다. 그리고 이처럼 단단한 마음, 꿋꿋한 태도로 살아가는 지혜를 이 시대의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바로 로빈 워터필드가 이 책 《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를 편역한 이유다.
로빈 워터필드는 삶의 다양한 문제들로 마음이 흔들리는 독자들이 도움이 필요한 순간마다 펼쳐 볼 수 있도록 《명상록》에 담긴 지혜의 문장들을 잘 발라내어 한 권에 담았다. 세상과 인간 삶의 여러 측면에 대하여 깊은 통찰을 보여 주는 구절들을 가려내고, 이를 ‘미래도 과거도 너를 짓누를 수 없다’, ‘고통은 먼저 달려들지 않는다’, ‘상실은 변화일 뿐이다’, ‘이름은 잠시 울려 퍼지는 소음일 뿐이다’ 등 다양한 성찰의 언어로 풀어냈다. 또한 스토아 철학과 《명상록》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사유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의 생애를 설명하는 서문도 더했다. 이미 원본을 만끽한 독자와 《명상록》 에 처음 입문하는 독자 모두에게 《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지니고 다니며 이따금 한 대목씩 되짚어 보자. 한 문장 한 문장 음미할 때마다 두려움은 걷히고 내면의 힘이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이 그렇게 근심스러운가?
그럼에도 우리는 삶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삶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많다. 다른 이들보다 뒤쳐질까 조급하고, 지금 가진 젊음과 능력을 잃고 싶지 않고, 남의 것을 탐하지만 그것이 내게 올 일은 요원해 보이며, 각종 의무와 책임은 무겁기만 하다. 사람의 마음은 붙잡아 둘 수 없고, 노력과 결과는 늘 비례하지 않으며, 뒤를 돌면 끝없는 과거가 나를 괴롭히고, 앞을 보면 끝 모를 미래에 아연해진다. 그럼에도 우리는 삶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 이유를 이 책의 편역자 로빈 워터필드가 선별한 문장들로 갈음해 보자면 이렇다.

“지금 이 순간은 모든 이에게 똑같고 이 순간이 흘러간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똑같다. 결국 우리가 잃는 것은 매 순간뿐이다. 누구도 과거를 잃을 수 없고 누구도 미래를 잃을 수 없다.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잃을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만약 누가 너를 헐뜯는다는 소문을 들었다면, 그 사실이 전부이다. 그 소문에 네가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은 없다. 내가 보고 있는 것은 나의 아이가 아프다는 사실뿐, 아이가 위험에 처했다는 징후는 어디에도 없다. 그러니 언제나 첫 느낌을 신뢰하면 그뿐, 온갖 해석을 덧붙여 과장하지 마라. 그럴 수 있다면 너는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심지어 이렇게 일갈할 수도 있다. “누군가 좋은 재물을 지나치게 쌓아 두어 똥 눌 공간조차 없다면, 그 좋은 것이 정말로 좋은 것인가?”“

“상실은 단지 변화일 뿐이다. 변화는 세상을 움직이고 그 움직임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자연의 섭리이다. 그 섭리는 태초부터 있었고 앞으로도 이어질 영원한 것이다. 그런데 너는 왜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과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비관하고 있는가?”

“네가 기억해야 할 것은 이것이다. 환자를 치료하기 위하여 고민하고 번민하던 수많은 의사도 죽었고, 죽음을 무기 삼아 타인의 삶을 갑론을박하던 수많은 점성가도 죽었고, 죽음과 불멸을 규명한다고 머리를 짜내던 수많은 철학자도 죽었고, 다른 이들의 무수한 목숨을 빼앗은 수많은 전사도 죽었고, 백성의 생사여탈을 무자비하게 쥐고 흔들던 수많은 폭군도 죽었고, 폼페이와 헬리케와 헤르쿨라네움과 같은 수많은 도시도 멸망해 버렸다. 너의 주변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너의 친구는 다른 친구의 장례를 치러 주었지만, 얼마 뒤 사망하여 또 다른 친구에게 매장되었다. 이 모든 일은 눈 깜짝할 사이에 벌어졌다. 그러니 너는 언제나 인간의 삶을 덧없고 하찮다고 생각해야 한다. 어제는 한 줌 진흙이었고 내일은 미라나 재가 될 뿐이니, 이 덧없는 순간을 오직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살아라. 잘 익은 올리브가 자신을 맺은 나무에 감사하고 자신을 낳은 땅을 축복하듯, 너 역시 평온한 삶을 살다가 미련 없이 떠나라.”

우리는 현재를 살아갈 뿐이고, 좋거나 나쁜 일은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모두에게 일어나며, 변화는 긍정적인 자연의 섭리일 뿐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스쳐 지나가는 새와 같고, 모두가 얼마 안 가 죽음이라는 해방에 이른다. 그러니 근심하고 두려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또한 홀로 고통에 내던져진 듯한 막막한 순간이라도, 우리에게는 동아줄처럼 붙잡을 수 있는 문장들이 있다. 이 책에 담긴 문장들이 그것이다.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마다 이 책을 펼쳐 보자.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마음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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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