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기
청춘 탈출 / 늦여름 / 요양객 / 통증 / 통풍 / 비츠나우에서 / 환자 /
검은 기사 / 황야의 이리 / 성찰이 필요한 나이 / 밤에 / 여름의 끝 /
쉰 살이 된 남자 / 새로운 삶의 시작 / 늦가을의 산책 / 시든 나뭇잎
노년기
늙어가는 때에 / 고백 / 예순 번째 생일 / 노화 / 첫눈 /
몇 개의 생명이 남았을까? / 안개 속에서 / 제자의 보고 / 존엄하게 늙기
고령기
어찌나 빠르던가! / 봄의 언어 / 활동과 휴식의 조화 /
수천 년 전 한때 / 산에서
죽음
나의 형제 죽음이여 / 시인이 부르는 죽음의 찬가 / 친구의 부고를 듣고 /
외로움으로 가는 길 / 홀로 / 죽음이라는 낚시꾼 /
부러진 나뭇가지의 삐걱대는 소리 / 노인과 늙은 손
에필로그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역자 : 배명자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하였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 학교를 졸업하였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2008년부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숲은 고요하지 않다』,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과학이 우리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불확실성의 시대』,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초판본 독일인의 사랑』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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