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법학자의 문화와 역사 탐구
1. 독일 밤베르크(Bamberg)와
에테아 호프만(E.T.A. Hoffmann) 18
2. 노자철학과 후흑학(厚黑學)이 만나는 대머리 유머 24
3. 법학교과서의 역사인식 28
4. 역사의 기록과 법학자의 시선(視線) 32
5. 강화의 사적(史蹟)과 고찰(古刹),
그리고 강화학파의 흔적을 찾아서 36
제2장 국가 발전과 법 정책
1. 2025 제6차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 참관기 44
2. 만해의 자유·평화사상과 헌법적 통일논의 50
3. 입법의 질적수준 제고를 위한 법정책적 과제 53
4. 검찰청 폐지를 담은 정부조직법의 법정책적 문제 61
5. 법치주의 정착을 위한 법제도 선진화의 과제 71
제3장 법률가와 문사철(文史哲)
1. 법률가의 길-스토아적 평정심(Apatheia) 77
2. 법률가의 두 전형-사계(沙溪) 김장생과 추사(秋史) 김정희 88
3. 법률가의 핵심역량으로서의 소프트스킬(Soft Skill) 87
4.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 희비의 시간을 넘어 90
5. 로스쿨 출신 변호사시험 합격자에 대한
의무연수의 내실화와 지향점 94
6. 법률시장의 변화와 송무·자문 변호사의 길 98
제2부 가산만필(佳山漫筆)
제1장 한국 행정법학의 토대형성
1. 목촌(牧村) 김도창 박사 104
2. 정현 (淨賢) 박윤흔 박사 138
3. 청담(晴潭) 최송화 교수 173
제3장 비교만필
1. 병오년(丙午年)에 만나는 호랑이와 사자, 그리고 리더십 215
2. 6월에 펼치는 월드컵과 지방선거,
그리고 페어플레이(fair play)의 시험대 219
3. 연안이씨와 광산김씨의 가풍,
그리고 청백리의 표상 이후백(李後白) 222
4. 국수(國手)와 명인(名人), 그리고 전통의 계승 228
5. 종묘(宗廟)와 사직(社稷),
그리고 세운(世運)의 현대적 좌묘우사(左廟右社) 234
6. 야구와 축구, 그리고 문화코드(culture code) 238
제4장 남긴 글과 삶의 흔적
1. 사법시험 합격생의 독일 유학기 242
2. 행정법률가(Verwaltungsjurist)의 길 261
3. 법조시장의 현주소와 미래전망 276
4. 로스쿨 제언-로스쿨 교육이 성공하려면 284
5. 나의 독일 기행기 287
제5장 서평과 시세계
1. 서평 298
2. 나의 시세계
- 그리움의 언덕 303
- 독락(獨樂)의 공간 305
- 숲속에서 306
- 화계사 가는 길 307
- 언덕위의 바람 309
- 중문의 별빛 311
저자 : 김용섭
서울에서 태어나 법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길을 걸어온 학자이자 실무가이다. 아호는 가산(佳山), 동하재(東河齋), 송천(松泉) 등이며, 법명은 경월(鏡月)이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 재학 중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이어 사법연수원 제16기를 수료하였으며, 독일 만하임대학교에서 법학박사(Dr. iur.) 학위를 취득하여 국제적 시각을 갖춘 법학자로 성장하였다.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의 부교수와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수로 재직하며 수많은 제자를 길러냈고, 현재는 전북대 로스쿨 명예교수와 세종대 법학과 겸임교수로서 학문적 연결을 이어가고 있다.
법조 실무에서도 그는 활발히 활동해 왔다. 법제처의 사회문화행정심판담당관, 법무법인 아람의 구성원 변호사를 맡았고, 현재 에스앤엘(S&L)파트너스 입법지원센터장과 파트너 변호사로서 입법 자문과 특화된 분야의 송무활동을 통해 법률문화의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그의 전공은 행정법과 공법이며, 동시에 법제사와 보학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여 법학을 역사적·문화적 맥락 속에서 탐구해 왔다. 또한 그는 스스로를 호고주의자라 칭하며, 아마바둑 4단의 바둑애호가로서 치열한 법학 연구 속에서도 인문학적 성찰과 여유를 잃지 않는다. 《법과 인문학의 길》과 《직필과 객설》 등의 저서에서 보여주듯, 법의 엄밀성과 인간적 통찰을 결합하여 학문과 삶을 잇는 글쓰기를 실천해 왔다. 나아가 그는 시인으로 등단하여 언어와 감성의 세계에서도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학술 및 사회적 활동에서도 그는 폭넓은 역할을 수행하였다. 한국행정법학회장, 한국국가법학회장, 한국조정학회장, 행정법이론실무학회장을 역임하며 법학 연구와 학술 교류를 선도하였다. 현재는 국회입법지원위원, 영산법률문화재단 이사,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비상임조정위원, 법제처 법제 편집위원장,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위원회 위원 및 대법원 국선변호인 등으로 활동하며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실천적 법학을 이어가고 있다.
김용섭 문필가의 삶과 연구는 법과 인문학을 잇는 다리라 할 수 있다. 그는 법학의 논리와 제도적 합리성을 탐구하면서도,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법이 인간에게 주는 의미와 가치를 성찰해 왔다. 이러한 태도는 학문, 실무, 문학을 아우르는 그의 다채로운 활동 속에서 일관되게 드러난다.
리뷰(0)
0 / 5.0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
리뷰 작성 시 관리자 확인 후 적립금이 지급되며 영업일 기준 평균 1~2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적립금 유효기간은 적립 일로부터 1년입니다.
•
적립금이 지급된 리뷰는 수정,삭제가 불가합니다.
•
최소 20자 이상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이 지급됩니다.
기본 적립금
•구매상품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비구매 상품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상품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 내용과 무관한 사진 및 글을 작성한 경우
•
시리즈나 세트 상품이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기타 상품 리뷰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 경우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상품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작성하신 리뷰는 본 사의 마케팅 활동(온라인 이벤트, 프로모션, 광고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주문/취소, 배송·포장, 파본, 재입고 등 CS/배송 서비스 관련 문의는 1:1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