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이야기] 황운족의 딸
홍사해 전투
회색빛 머리
연주의 팔찌
화륭사의 오아시스
불새
화향과 성주
적룡의 마지막 용인
바다를 누비는 배
천양무림의 주인
황룡갑의 위력
설득
동귀어진
시간이 필요했어
탈출 카드
두 무림지존
슬픔에서 나가기
[닫는 이야기] 황룡의 울음소리
문파도
작가의 말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이재문
어린이와 청소년이 훨씬 많은 ‘학교’라는 나라에서 ‘어른’이라는 이방인으로 살아갑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유심히 살피고 이해해서 가까워지기를 바랍니다. 이 나라에서 보고 들은 것을 이야기로 쓰기를 좋아해요. 나다운 이야기가 무엇인지 발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동화 《드래곤 히어로》 《마이 가디언》 《환상통증전문 삼신병원》 《몬스터 차일드》, 청소년 소설 《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 《식스팩》, 장편 소설 《죽은 건 아니고 일시정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지인
어린 시절 책 속 그림을 보며 즐기던 어린이였습니다. 지금은 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어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취향의 만화, 애니메이션, 음악에서 영감을 받고 저만의 해석을 담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즐깁니다. 동화 《몬스터 차일드》 《사랑은 초록》 《변신 네 컷 사진관》 《도깨비를 믿나요?》를 그렸고, 청소년 소설 《독고의 꼬리》 《러닝 하이》 《너의 여름에 내가 닿을게》 등의 표지를 그렸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출판사 서평
액션 쾌감·감동 서사, K-무협 판타지
다섯 용이 일어서고 드래곤 히어로가 깨어난다!
고리타분한 용은 가고 무게 잡는 무공은 사라졌다. 유연한 상상력으로 판타지, 한국 신화, 동양 무협 장르를 넘나드는 신개념 K-무협 판타지 《드래곤 히어로》가 3권으로 돌아왔다. 이번 권에서는 황운족 아이들의 이야기가 깊이 있게 펼쳐진다. 황제의 딸 화향은 최고의 무림인이자 촉망받는 황제의 후계자였지만,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깊은 상처를 받은 나머지 죽음을 가장하고 그림자 땅에 숨어든다. 황태녀의 죽음은 황제 가족에게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황제는 웃음을 잃고 황제의 아들 윤은 죽은 누나와 비교당하며 숨 막히는 삶을 이어 간다. 황제 가족의 비극적인 서사는 이번 편의 백미이다. 독자는 화향이 깊은 슬픔 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기를, 윤이 어머니인 황제의 웃음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랄 것이다. 한편 황제와 흑옥, 두 무림지존 사이에 벌어지는 홍사해 전투는 지금까지의 전투 중 가장 큰 스케일을 자랑한다. 흙의 힘을 가진 황제와 물의 힘을 가진 흑옥의 숨 막히는 공중전은 전율을 불러일으킨다.
불의 계승자 무림 귀환!
죽은 연인이 전한 불의 의지
오랜 시간 그림자 땅에 숨어 살고 있는 무림의 황태녀 화향. 지금은 도마뱀 가게 주인이다. 어느 날 화향에게 구름뿔이 쓴 편지 한 통이 날아든다. 구름뿔은 화향에게 홍사해로 간 여울이를 도와주라는 부탁을 한다. 화향은 다시 무림으로 돌아가기 꺼려진다. 십 년 전 적화신교 도사였던 연인 성주를 잃고 입은 큰 상처에서 아직 회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주로부터 이어받은 불의 능력은 성주의 뜻대로 세상을 구하는 데 써야만 한다.
여울이 일행은 적룡을 숭배하는 적화신교의 본거지, 홍사해에 도착한다. 적화신교는 타락하여 홍사해 백성의 고통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적룡의 용인을 찾고자 홍사해를 조사하던 여울이는 적화신교의 타락한 모습에 분노한다. 한편 미르와 여울이가 세상을 파멸할 흑룡과 그의 용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황제는 홍사해에 나타나 여울이 일행을 감옥에 가둔다. 흑옥도 여울이를 쫓아오고, 황제와 흑옥은 숨 막히는 무공 대결을 펼친다. 적룡은 화향에게 여울이 일행을 구하기 위해 새로운 적룡의 용인이 되라고 부탁하는데.
“슬픔도 이제 지겨워! 슬픔에서 이제 나가자.”
슬픔이라는 장마에서 벗어나기
화향과 윤 남매가 겪은 일은 우리를 깊은 슬픔에 빠지게 한다. 화향은 연인을 잃었고 윤은 누나를 잃었다. 화향은 죽은 척 자신만의 동굴로 숨어들고, 윤은 죽은 누나와 비교당하며 숨 막히는 황궁 생활을 이어 간다. 특히 화향은 ‘장마의 시간’에 갇혀 있다. 커다란 홍수가 나서 내 방의 모든 것들이 다 젖어 버린 것 같은 시간, 화향은 다음 한 발을 내디딜 수 있을까? 영영 개지 않을 듯한 눈물의 장마는 마침내 그 끝이 올까? 다행히 화향의 곁에는 연인과의 추억이, 적룡이, 여울이가, 그리고 동생 윤이 있다. 그것들은 화향에게 오후의 따스한 햇살이고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이어서 장마에 흠뻑 젖은 화향의 마음을 아주 천천히 말려 준다. 이제 남은 것은 한 발짝이다. 우리는 화향이 한 발짝 내디뎌 세상으로 나갈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다. 화향이 스스로를 장마에서 건져 내고, 스스로를 구해 낼 수 있기를 바란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리뷰(0)
0 / 5.0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
리뷰 작성 시 관리자 확인 후 적립금이 지급되며 영업일 기준 평균 1~2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적립금 유효기간은 적립 일로부터 1년입니다.
•
적립금이 지급된 리뷰는 수정,삭제가 불가합니다.
•
최소 20자 이상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이 지급됩니다.
기본 적립금
•구매상품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비구매 상품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상품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 내용과 무관한 사진 및 글을 작성한 경우
•
시리즈나 세트 상품이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기타 상품 리뷰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 경우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상품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작성하신 리뷰는 본 사의 마케팅 활동(온라인 이벤트, 프로모션, 광고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주문/취소, 배송·포장, 파본, 재입고 등 CS/배송 서비스 관련 문의는 1:1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