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예절이 사라진다면?
꼬마 마녀 루이즈의 유쾌하고 짓궂은 마법 대소동!
“파라파라 퐁파라파 퐁!
세상의 예절을 몽땅 없애 버릴 거야!”
‘올해의 가장 못된 마녀’를 꿈꾸는 꼬마 마녀 루이즈. 루이즈가 마법 지팡이를 휘두르자 눈 깜짝할 사이에 다정한 인사와 감사의 말이 사라지고, 친절과 배려도 자취를 감추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무엇 하나 양보하지 않고, 서로 얼굴만 마주쳐도 화를 내고 미워하지요. 마을이 엉망진창이 될수록 루이즈는 신이 납니다. 이대로라면 ‘올해의 가장 못된 마녀’는 틀림없이 자신의 차지일 테니까요. 그런데 기쁨도 잠시, 루이즈는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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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글 : 마리아 로사리아 콤파뇨네
이탈리아의 그림책 작가이자 언어학 박사입니다. 나폴리대학교에서 외국어문학을 공부하고, 언어와 소통을 연구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일상과 관계를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 내고 있습니다.
그림 : 안토니 갈메스 마르티
스페인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바르셀로나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공연예술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영화와 만화, 19세기와 20세기의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영감을 받아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그립니다.
역자 : 윤여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불과 순차 통역 및 번역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아카데미 특별과정을 수료했고, 한국 문학을 프랑스어로 옮기는 번역 과정을 공부하면서 번역뿐만 아니라 책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10대를 위한 한 줄 과학』,『개미들의 전쟁』,『오늘부터 달 탐사』,『여행지에서 만난 나무 이야기』,『세상 친절한 유전자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