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1. 우주 삼라만상이 열리던 날 | 2. 인간, 막대기와 짱돌을 사용하다 |
3. 깊은 강, 문명을 낳다 | 4. 구약 시대, 서양 정신의 뿌리 |
5. 그리스, 신화와 전설이 들려주는 역사 | 6. 지중해와 오리엔트의 한판 승부 |
7. 아테네 민주주의의 모든 것
2권 | 중국의 여명에서 로마의 황혼까지
1. 인도, 모두 모두 신성하다 | 2.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나라 |
3. 동아시아 대륙 막강패자의 탄생 | 4. 영원한 제국 로마 이야기 |
5. 기원전, 그리스도, 기원후 | 6. 동서 대제국들의 균열
3권 | 이슬람에서 르네상스까지
1. 아랍에 내린 신의 계시, 이슬람 | 2. 아프리카, 다양성의 보고 |
3. 대륙을 누비는 사람들 | 4. 천년 왕국 비잔틴 |
5. 십자군의 이름으로! | 6. 암흑 속에 핀 꽃의 도시
4권 | 콜럼버스에서 미국혁명까지
1. 세계 전쟁, 문명을 파괴하다 | 2. 돌고 도는 세상 | 3. 선행? |
4. 헤쳐모여! | 5. “이치가 그렇잖아!”
5권 | 바스티유에서 바그다드까지
1. 총, 황금, 선의 | 2. 자유무역 | 3. 근대란 무엇인고 |
4. 밝은 빛 | 5. 계몽의 끝
저자소개
저자 : 래리 고닉
1946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여 학업성적이 우수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파이베타카파 회원이 되었으나, 하버드대학원에서 수학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밟다가 홀연 그만두고 전업 논픽션 만화가의 길에 들어섰다.
그는 대륙횡단여행을 함께한 친구의 그림을 본 순간 처음으로 만화를 그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대학시절에도 전공과목 외에 심리학, 물리학, 사회과학 등 다방면에 심취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만화에서는 과학도다운 우주적이고 수평적인 역사관과 더불어 박학다식한 내공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해석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책들은 하버드대학, 버클리대학, 예일대학에서 부교재로 활용될 정도로 지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거기에다 자유분방한 상황연출과 기상천외한 대사들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재치까지 갖추었으니 독자로서는 더 바랄 것이 없는 셈이다.
1999년 탁월한 만화가에게 주는 잉크포트상을, 2003년에는 만화의 오스카상이랄 수 있는 하비상을 받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는 권위 있는 만화전문지 《더 코믹 저널》이 뽑은 20세기 100대 만화에 뽑히기도 했다.
래리 고닉은 이 밖에도 유전학, 통계학, 물리학, 화학 등의 전문가들과 공동 작업으로 딱딱한 과학을 쉽게 풀어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자연과학 만화 시리즈’를 펴냈으며, 《디스커버》에 ‘사이언스 클래식’을 연재하는 등 지금까지도 다방면에서 정력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역자 : 이희재
이희재는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독문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국 SOAS(아시아아프리카대학) 방문학자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 『번역의 모험』, 『번역의 탄생』, 『번역전쟁』 『국가부도 경제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몰입의 즐거움』, 『몰입과 진로』, 『헬렌을 위한 경제학』, 『문명의 충돌』, 『혁명 극장1,2』, 『마음의 진보』, 『히틀러1,2』 등이 있다.
- 놀라운 잡종의 탄생! 가벼우면서도 학술적이고, 신랄하면서도 편견에 치우치지 않으며, 별스러우면서도 고전스럽다. 진정한 아웃사이더 래리 고닉의 독창적이고 야심만만한 과거여행은 종횡무진 예측불허! -조너선 스펜스, 중국사학자
- 참다운 인류사의 관점에서 볼 때, 학교에서 가르치는 역사 교과서 중 열에 아홉은 이 도발적이며 흥미진진한 책을 못 따라온다. -칼 세이건, 천문학자
- 괴물만이 할 수 있는 생각. 인류의 하나됨을 부르짖는 진정한 광기! -리처드 기어, 영화배우
이 시리즈의 특징
① 작가의 수평적 역사관 : 서양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공정한 시각에서, 그 어떤 세계사 책보다도 냉정하면서도 따뜻하다.
② 방대한 자료 연구와 분석 : 각 권마다 평균 100여 권이 넘는 참고문헌 목록이 빼곡히 실려 있을 뿐 아니라 문헌에 대한 독서후기까지 덧붙여 있다. 참고문헌은 작가의 모국어인 영어로 쓰인 자료이긴 하지만 그중에서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로 된 원전을 영어로 번역한 책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갖기 위해 작가가 얼마나 문헌수집에 신경 썼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③ 작가의 빛나는 통찰력 : 대상의 핵심을 포착하고 표현하는 남다른 추상력과 복잡한 현상을 명쾌하게 분석하고 간추리는 능력에서 과학도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④ 배꼽 잡는 익살을 구사하는 유머의 대가 : 내용은 사뭇 진지한 이야기인데 툭툭 튀어나오는 기상천외한 대사와 지문은 독자들을 그야말로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신랄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작가의 입담과 재치에 절로 무릎을 치게 된다.
⑤ 생생한 캐릭터 묘사 : 말로는 몇백 마디를 해도 미처 다 설명하지 못할 상황을 캐릭터 묘사 하나만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바로 래리 고닉 만화의 힘이다.
각 권의 내용
1권 :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우주 탄생의 순간, 공룡이 뛰놀던 지구, 구약시대 다윗과 솔로몬 왕국, 그리스와 아테네의 광장까지 인류 진화를 좇아 신화와 전설과 역사를 넘나든다. 1권을 펼치자마자, 독자들은 여느 세계사 책과 다른 점을 마주하게 된다. 빅뱅, 우주의 탄생이라니? 과학도다운 우주적인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래리 고닉은 생명 출현부터 공룡시대, 포유류의 번성까지 짚고 난 뒤에야 인류 이야기에 들어선다. 인류의 역사를 다루는 면면에도, 서양 강대국 위주의 역사 서술에 치우치지 않고 각 대륙을 골고루 조명하며 문명 교류의 흔적을 훑는다.
2권 : 중국의 여명에서 로마의 황혼까지
모두가 신성한 나라 인도, 백가쟁명의 나라 중국, 영원한 대제국 로마, 역사를 가른 사나이 예수…… 4세기 후반부터 6세기 후반까지 세계 문명의 개화가 한눈에 펼쳐진다. 특히 종교의 요람 인도를 소개하는 장에서 힌두교와 불교와 자이나교 등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는데, 이는 연대기로서가 아니라 문명사로서의 세계사를 보여주는 면목이다. 중국사에서는 고고학적 증거에 한계가 있음을 짚으면서 전설과 신화와 문헌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역사적 안목을 키우도록 돕는다.
3권 : 이슬람에서 르네상스까지
아라비아에 내린 신의 계시 이슬람,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 유목의 본고장 중앙아시아, 십자군에서 르네상스까지, 다양한 문명의 부딪침과 스밈을 들여다본다. 래리 고닉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 종교간 반목이 시작된 데에는 어떤 역사적 배경이 자리하는지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숨어 있던 인류사인 다양성의 보고 아프리카, 이슬람 제국, 유목의 본고장 중앙아시아에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역사 전개는 낯선 만큼 의미심장하다. 팍스 로마나 팍스 몽골리카 등이 팍스 아메리카의 시대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 작가는 매섭고 날카로운 유머 속에 넌지시 묻는다. 7세기부터 15세기까지 종횡무진 펼쳐지는 과거 동서양의 다양한 문명에서 돌아오면 오늘이 다시 보인다.
4권 : 콜럼버스에서 미국혁명까지
탐험과 정복의 땅 아메리카 대륙, 종교개혁과 종교 전쟁, 유럽의 대항해 시대, 미국의 독립 전쟁까지, 15세기 후반부터 18세기 후반까지 일어난 300년간의 근대사를 다룬다. 1~2부는 콜럼버스나 코르테스 같은 정복자(침략자)가 아메리카 대륙을 짓밟기 전 마야, 잉카, 아스텍 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는 탐험과 정복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된 학살과 문화적 위업을 파괴한 그 시대의 파괴자를 제대로 심판해야 한다는 래리 고닉의 엄정한 역사의식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유럽 대항해 시대에 스페인의 오랜 식민지였던 네덜란드가 어떻게 세계무역의 강자가 되었는지, 아메리카를 개척하고 인디언과 폭넓게 교류한 나라는 영국이 아니라 프랑스였다는 사실과 1500년대 영국도 스페인이나 네덜란드 무역선을 약탈하면서 연명했다는 이야기 등은 흔히 앵글로색슨 중심의 세계사에서는 보기 힘든 것으로, 래리 고닉은 미국이나 영국의 일방적 시각에서 역사를 보지 않으려고 노력했음을 알 수 있다.
5권 : 바스티유에서 바그다드까지
프랑스혁명 전야인 1700년대 후반부터 현재진행형인 아프간 전쟁까지, 복잡한 근현대 세계사를 가지런히 풀어낸다. 계몽주의에서 시작하여 두 세기 반 동안 일어난 혁명, 사회경제변혁, 민족주의, 식민주의, 과학진보 등을 다루고 21세기 초반에 일어난 이라크, 아프간 전쟁까지 건드린다. 래리 고닉은 아프리카와 노예제 폐지, 오토만 제국의 몰락, 일본의 근대화 과정, 중국 공산당과 국민당의 대립, 남아메리카의 독립 운동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모든 지역에 똑같은 비중을 두면서 익살맞고 흡입력 있는 그림으로 과거에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는다.
근현대로 내려올수록 전쟁이나 무역 같은 역사적 사건 말고도 과학 이론과 정치 이념의 비중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과학 이론은 단순히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증기기관에서 핵폭탄에 이르기까지 또 다른 현실을 만들어낸다. 마찬가지로 정치 이념도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혁명론을 실천에 옮긴 러시아혁명처럼 이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현실을 만들어낸다. 래리 고닉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서 진화론과 사회다윈주의 등 과학 이론과 정치 이념까지도 명쾌하게 설명하며, 이 시리즈의 최종권을 역사와 과학과 이념을 집대성한 세상에서 가장 ‘알찬’ 세계사로 그렸다.
리뷰(0)
0 / 5.0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
리뷰 작성 시 관리자 확인 후 적립금이 지급되며 영업일 기준 평균 1~2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적립금 유효기간은 적립 일로부터 1년입니다.
•
적립금이 지급된 리뷰는 수정,삭제가 불가합니다.
•
최소 20자 이상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이 지급됩니다.
기본 적립금
•구매상품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비구매 상품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상품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 내용과 무관한 사진 및 글을 작성한 경우
•
시리즈나 세트 상품이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기타 상품 리뷰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 경우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상품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작성하신 리뷰는 본 사의 마케팅 활동(온라인 이벤트, 프로모션, 광고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주문/취소, 배송·포장, 파본, 재입고 등 CS/배송 서비스 관련 문의는 1:1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