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짧고 간결한 글들이 적힌 책장을 넘기는 기분은 사진첩을 넘길 때의 그것과 비슷하다. 지나간 시간들을 담은 사진첩이 아니라, 잠든 아기의 앞날을 차분히 그려 보는 엄마의 머릿속에서 팔락 넘어가는 사진첩이라는 것만 다르다. 기쁘고 설레고 아프고 애틋하게 다가올 순간들이 서툴지만 진심어린 사진처럼 천천히 마음을 움직인다. 『언젠가 너도』는 아기를 안고 속삭이는 엄마의 입속말처럼 따뜻하고 비밀스러운 감동을 전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