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홍학의 자리
정해연 글
베스트순위
국내도서 135위
0 (0)
14,000원
12,6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상품 적립금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멤버십 적립금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00원
  • 리뷰 적립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 •
      리뷰 작성 시 관리자 확인 후 적립금이 지급되며 영업일 기준 평균 1~2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 •
      적립금 유효기간은 적립 일로부터 1년입니다.
    • •
      적립금이 지급된 리뷰는 수정,삭제가 불가합니다.
    • •
      최소 20자 이상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이 지급됩니다.
    기본 적립금
    • • 구매상품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 비구매 상품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상품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상품 내용과 무관한 사진 및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상품이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기타 상품 리뷰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상품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작성하신 리뷰는 본 사의 마케팅 활동(온라인 이벤트, 프로모션, 광고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주문/취소, 배송·포장, 파본, 재입고 등
    CS/배송 서비스 관련 문의는 1:1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도서번호
206235
ISBN
9788954681155
출판사
글
배송안내
내일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내일(10/16 금요일) 발송
품목정보
출간일 2021-07-26
페이지, 크기, 무게 336쪽, 128*188mm, 336g
북카드
책소개
“이 행복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이런 끝을 상상한 적도 없었다.”
예측 불가!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한 반전!

10년 가까이 스릴러 장르에 매진하며 장편 단편 할 것 없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을 발표한 정해연 작가의 신작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됐다.
『홍학의 자리』는 한 남자가 사체를 호수에 유기하는 장면으로 이야기의 문을 연다. “호수가 다현의 몸을 삼켰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해 “그런데, 다현은 누가 죽였을까?”라는 문장으로 끝나는 프롤로그는 이것만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정해연 작가의 장점은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설정과 이야기 전개. 『홍학의 자리』는 그런 그의 장점이 최고조에 달한 작품이다.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총 21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작품은 매 챕터마다 놀라운 전개를 보이며 다음 챕터를 읽지 않고서는 배기지 못할 만큼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특히나 차근차근 쌓아 올려 절정의 순간 터지는 클라이맥스의 진상은 한국 미스터리에서 찾아보기 힘든 반전이 분명하다.
하지만 『홍학의 자리』는 단순히 반전 하나만을 바라보고 치닫는 ‘반전 미스터리’가 아니다. 그 반전이 빛나는 것은 짜임새 있는 플롯과 완성도 높은 캐릭터가 모여 이야기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반전은 충격적일 만큼 놀랍지만 반전을 빼고서도 작품의 매력은 가시지 않는다. 스릴러 작가로서 정해연 작가를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는 지점이 바로 여기에 있으며, 곧바로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관련 동영상
목차
홍학의 자리
작가 후기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정해연
소설가.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YES24 e-연재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데뷔작 『더블』을 시작으로 드라마화된 『유괴의 날』을 포함한 ‘날’ 시리즈, 『드라이브』 『매듭의 끝』과 같은 장편소설을 여럿 출간했고, 특수 설정 스릴러 『못 먹는 남자』와 블랙 유머를 가미한 반전 활극 『2인조』, 네가지 장르를 담은 엔터테인먼트 소설집 『불빛 없는 밤의 도시』를 엘릭시르에서 펴냈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한강』 등 여러 앤솔러지를 비롯해 여성 미스터리 소설집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미스 마플 클럽소설집 『파괴자들의 밤』 등 다양한 기획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혀온 만큼 흥미로운 설정과 뛰어난 가독성은 작가의 고유함이자 압도적인 장점이다. 이를 오롯이 담아낸 대표작 『홍학의 자리』는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할 걸작'이라는 평과 함께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매김했다.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출판사 서평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할 반전!
상식을 깨부수는 결말의 기준이 된 『홍학의 자리』

“호수가 다현의 몸을 삼켰다.
그런데 다현은, 누가 죽였을까?”

『홍학의 자리』는 한 남자가 시체를 호수에 유기하는 장면으로 이야기의 문을 연다. “호수가 다현의 몸을 삼켰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해 “그런데, 다현은 누가 죽였을까?”라는 문장으로 끝나는 프롤로그는, 독자의 호기심을 극도로 끌어올리기에 충분하다.
평범한 문장만으로 일상에 극도의 긴장을 불어넣는 작가 정해연은 2012년에 데뷔한 이후, 로맨스와 스릴러의 경계를 넘나들며 꾸준히 작품 활동에 매진해왔다. 작가의 압도적인 장점은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설정과 이야기 전개다. 『홍학의 자리』는 그런 그의 장점이 최고조에 달한 작품으로, 펼치는 순간 이야기가 독자를 붙든다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만큼 경이로운 흡입력을 지녔다.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총 21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소설은 매 장면마다 놀라운 전개를 보이며 다음 장을 펼치지 않고서는 배기지 못할 정도로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특히나 차근차근 쌓아 올려 절정의 순간 터지는 클라이맥스의 진상은 한국 미스터리에서 찾아보기 힘든 반전이 분명하다.
하지만 『홍학의 자리』는 단순히 반전 하나만을 바라보고 치닫는 ‘반전 미스터리’가 아니다. 그 반전이 빛나는 것은 짜임새 있는 플롯과 완성도 높은 캐릭터가 모여 이야기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반전은 충격적일 만큼 놀랍지만 그걸 빼고서도 이야기가 남기는 여운은 쉽사리 가시지 않는다. 스릴러 작가로서 정해연 작가를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는 지점이 바로 여기에 있으며, 곧바로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책 속에서

호수는 모든 것을 잊은 듯 잠잠해졌다. 바람이 불었다.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엉망으로 자라난 풀들이 부딪치며 자극적인 소리를 냈다. 준후는 어깨를 흠칫 떨었다. 뒤돌아보았다. 아무것도 없었다. 이곳에서 생명을 가진 것은그가 유일했다.
-8쪽

다현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무슨 일이라도 있나. 정신없이 집으로 돌아가느라 전화벨 소리도 듣지 못하는 건가.
분명 휴대폰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생각들을 하며 교무실로 들어가려던 순간이었다. 교무실 문손잡이를 잡은채로 그의 몸이 굳어버렸다. 그는 눈을 커다랗게 떴다. 반사적으로 손잡이를 놓고는 뒷걸음질 쳐 중앙 계단 위쪽을 올려다보았다.
-23쪽

강치수는 박인재에게 물건들을 한번 살펴보라고 지시한 뒤 책장 앞에 앉았다. 책장 벽면에 프린터로 조잡하게 인쇄한 사진이 여러 장 붙어 있었다. 강 위에 떠 있는 홍학 사진이었다. 놀랄 만큼 큰 홍학들이 분홍빛 자태를 뽐내며 무리 지어 있었다. 날개를 활짝 편 사진과 먹이를 먹으려는 듯 강물에 부리를 넣고 있는 사진도 있었다. 다른 한 장의 사진에서는 홍학 두 마리가 나란히 서서 어딘가를 보고 있었다.
-74쪽

자신이 의심을 피할 수만 있다면, 다현과 자신의 관계가 드러나지 않는다면, 자신의 생활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다현에게는 미안하지만 범인이 잡히지 않아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만은 알고 싶었다.
다현은 어떻게 죽었는가. 차라리 즉사했다면 마음이 편할 것 같다.
-117쪽
리뷰(0)
0 / 5.0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 •
      리뷰 작성 시 관리자 확인 후 적립금이 지급되며 영업일 기준 평균 1~2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 •
      적립금 유효기간은 적립 일로부터 1년입니다.
    • •
      적립금이 지급된 리뷰는 수정,삭제가 불가합니다.
    • •
      최소 20자 이상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이 지급됩니다.
    기본 적립금
    • • 구매상품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 비구매 상품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상품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상품 내용과 무관한 사진 및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상품이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기타 상품 리뷰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상품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작성하신 리뷰는 본 사의 마케팅 활동(온라인 이벤트, 프로모션, 광고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주문/취소, 배송·포장, 파본, 재입고 등
    CS/배송 서비스 관련 문의는 1:1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리뷰 작성
배송방법
  • 배송은 CJ대한통운(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조회하기
  • 3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 드리며 3만원 미만 구입시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배송기간
  • 15시 이전에 입금 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 고객센터 > 1:1 친절상담을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입금완료일 경우, 새로운 주문서 작성시 묶음배송을 신청하시면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출고준비중이거나 출고완료이면 묶음배송이 불가합니다.
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