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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오 영감 -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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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217713
ISBN
9791141601874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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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25-02-27
페이지, 크기, 무게 532쪽, 140*210mm, 692g
목차
고리오 영감 _7

초판 서문(1835) _421
재판 추가 서문(1835) _435

해설 | 『인간극』이라는 “거대한 건물”의 현관, 『고리오 영감』 _439
부록 | 발자크 시대의 화폐 _499
오노레 드 발자크 연보 _505
상세 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오노레 드 발자크
1799년 5월 20일 프랑스 투르(Tours)에서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발자크의 모친은 자녀에게 무심한 편이어서 낳자마자 아들을 유모의 집에서 기르게 했고, 이어서 그를 오라토리오회 수도원 기숙학교에 넣고서 찾아보지 않았다고 한다. 가족과 떨어져 유년기를 보낸 이 시절의 외로움과 슬픔은 그의 소설 《골짜기의 백합(Le Lys dans la Vallee)》에 잘 나타나 있다. 1814년 가족이 파리로 거처를 옮기게 되자 발자크는 파리에서 학업을 이어 가게 된다. 그는 법학 공부를 하는 이외에 소송 대리인과 공증인 사무소의 수습 서기로 일하면서 법률 실무를 익힌다. 이 시기에 얻은 법률 지식과 경험은 이후 그의 소설 창작의 밑거름이 되어 《인간 희극》에서는 법률문제와 관련한 많은 사건이 등장하며 풍부한 법률 지식이 반영되어 있다. 그러나 1819년 발자크는 법률가의 길을 포기하고 파리의 비좁은 다락방에 갇혀 지내며 문학 습작하는 생활에 전념한다. 첫 작품은 운문 비극 〈크롬웰〉이었고, 이후 몇몇 소설들을 발표하지만 주목을 받지 못했다. 생계를 위해 친구들과 공동 작업으로 당시 유행하던 모험 소설들을 출간하기도 했다. 1825년 문학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발자크는 사업에 뛰어들어 재정적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출판사와 인쇄 및 활자 제조소 운영으로 이어지는 발자크의 사업은 2년 만에 실패로 끝났고 발자크는 파산에 이르러 막대한 부채를 짊어진다. 이후 문학의 길로 되돌아 왔으나 그는 평생 빚에 쫓기면서 돈을 벌기 위해 소설을 써야 하는 고달픈 생활을 계속하게 된다. 이후 《인간 희극》에 포함된 《마지막 올빼미당원(Le Dernier Chouan)》이 1829년 발표되면서 발자크의 작품은 드디어 빛을 보기 시작한다. 이해에 나온 《결혼 생리학(La Physiologie du mariage)》은 세간의 큰 주목을 받으며 호응을 얻었다. 1830년부터는 파리의 여러 살롱을 다니면서 사치스러운 생활을 추구했다. 1833년부터 1835년에 이르는 동안 발자크는 소설가로서 당시 낭만주의 문학을 벗어나 자신의 확고한 창작 세계를 형성한다. 이 시기에 《고리오 영감(Le Pere Goriot)》을 비롯해 《외제니 그랑데(Eugenie Grandet)》, 《루이 랑베르(Louis Lambert)》, 《세라피타(Seraphita)》 등 많은 소설이 발표되었다. 발자크는 앞선 작품에 등장했던 인물을 재등장시키는 독특한 기법을 《고리오 영감》에서 처음 시도한 이후 이 기법을 계속 사용하면서 자신이 이미 쓴 작품들과 앞으로 쓸 작품들을 연계해 하나의 거대한 체계로 완성할 계획을 했다. 1841년 이 총서의 제목을 《인간 희극》으로 정하고 첫 권에 서문(Avant-Propos)을 붙여 소설에 대한 자신의 개념과 작품들이 이어지는 원칙을 밝힌다. 그러나 애초에 130여 편의 소설들로 구상했던 작품집은 1850년 발자크가 서거하면서 미완성으로 남겨진다. 한편 발자크의 건강은 과도한 집필 활동과 재정적 압박으로 인해 차츰 소진되어 가고 있었다. 1850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에 머물고 있던 발자크의 건강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다. 그해 3월 결혼식을 올리고 5월 우크라이나를 떠나 파리로 돌아왔다. 하지만 신혼집에 도착한 뒤 발자크는 더 이상 병석에서 일어나지 못한 채 3개월 만에 숨을 거둔다.

역자 : 이철의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상명대학교 프랑스어권지역학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옮긴 책으로 오노레 드 발자크의 『나귀 가죽』 『회개한 멜모스·아듀』, 에밀 졸라의 『인간 짐승』 등이 있고, 논문으로 「발자크와 건축」 「발자크와 시간」 「발자크와 정치」 「발자크와 돈」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19세기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의 대가 발자크의 대표작
‘인간극’ 총서의 문을 열어젖힌 첫 소설이자
인류의 상승 의지에 바치는 근대의 서사시

치밀한 현실 묘사를 특기로 장대한 작품세계를 펼친 ‘근대소설의 창시자’ 오노레 드 발자크(1799~1850). 여러 사업을 벌이고 사교계에 드나들면서도 왕성한 집필활동을 이어간 그는 무려 91편으로 이뤄진 ‘인간극’ 총서로 문학사에서 독보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문학동네는 발자크의 작품으로 『나귀 가죽』 『루이 랑베르』 『13인당 이야기』를 출간한 데 이어, ‘인간극’으로 진입하는 주요 관문이라 할 대표작 『고리오 영감』을 선보인다. 오랫동안 발자크를 연구해온 역자 이철의 교수의 충실한 번역, ‘인간극’이란 틀 안에서 작품을 다각도로 감상하도록 돕는 상세한 해설, 작품 속의 주요 장소를 표시한 파리 지도, 번역 대본으로 삼은 ‘수정 퓌른판’에서는 삭제되었으나 발자크의 문학관을 잘 담아냈기에 수록한 초·재판 서문, 이 작품 이해의 관건인 당대 화폐와 금융에 대해 알려주는 부록은 『고리오 영감』을 보다 깊고 폭넓게 음미하는 데 유익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노벨연구소 선정 ‘100대 세계문학’ ★ 가디언 선정 ‘역대 세계 최고의 소설 100’
★ 서머싯 몸 선정 ‘세계 10대 소설’ ★ 시카고대학 선정 그레이트 북스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발자크의 야망과 역량이 응축된 대표작

프랑스대혁명 10주년을 맞이한 1799년에 태어난 오노레 드 발자크는 나폴레옹의 제1제정, 왕정복고, 7월혁명 등으로 이어지는 대격변기를 온몸으로 겪어낸 작가다. 그는 절대왕정과 구체제가 무너지면서 평민이 재산과 결혼을 통해 신분 상승하거나 귀족일지라도 영락해 빈곤한 처지에 내몰리는 일이 비일비재한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았다. 이 변화무쌍한 시대를 목격한 증언자이자 미래를 내다본 예언자로서, 발자크는 단테의 『신곡』을 본받아 “서양의 『천일야화』”가 될 방대한 작품집 『인간극』을 구상했다. 1839년경, 그동안 발표해온 작품들에 질서를 부여해 체계적으로 재편성하는 한편, 앞으로 집필해나가야 할 방향을 정립한 것이다. 그가 호적부와 경쟁하겠다는 야심을 품고 인간과 사회의 갖가지 면모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인간극’의 소설들은 각각 독립되어 있으면서도 ‘인물의 재등장 기법’ 등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움직이는 거대한 세계와도 같다. 인간사의 ‘결과’ ‘원인’ ‘원칙’에 해당하는 ‘풍속 연구’ ‘철학 연구’ ‘분석 연구’로 구성된 『인간극』은 훗날 에밀 졸라의 ‘루공마카르’ 총서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연작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인간극’ 총서의 작품들 중에서도 ‘인물의 재등장 기법’을 본격적으로 적용한 첫 소설이자 총서 집필에 가속도를 붙게 해준 『고리오 영감』은 발자크가 천명한 체계 정신, 총체성과 통일성을 향한 의지가 가장 뚜렷이 구현되었다는 점에서 결정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시와 비극이 주류를 이루며 소설의 위상이 그리 높지 않고, 낭만주의 운동이 한창이던 시기에 집필된 『고리오 영감』은 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험해온 발자크의 문학에 대한 진지한 성찰, 등장인물들 하나하나의 드라마를 통해 드러나는 삶의 진실을 담아내면서, 19세기를 대표하는 사실주의 소설로 평가받는다.

딸들에게 헌신하는 ‘부성의 그리스도’ 고리오
출세를 꿈꾸는 야심만만한 청년 라스티냐크
두 사람의 운명이 극적으로 교차하며 빚어낸 희비극

『고리오 영감』은 왕정복고기인 1819년 11월 말에서 이듬해 2월 21일까지 약 세 달간 파리의 서민 하숙집 ‘메종 보케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일들을 담고 있다. 왕년에는 부유한 제면업자였으나 고독하고 궁핍한 처지로 전락한 고리오가 딸들을 위해 마지막 남은 재산까지 탕진하고 쓸쓸히 죽어가는 과정이 이 소설의 큰 줄기를 이룬다. “영원한 아버지의 표본”이라고도 일컬어지는 고리오가 보여주는 부성애는 그저 숭고하다기보다는 돈으로 딸들의 애정을 구하고 도착적인 욕망을 충족한다는 점에서 병적인 열정에 가깝다. 그의 성공과 몰락은 나폴레옹의 흥망이라는 정치적 상황과도 궤를 같이하며, 전통적인 권위가 무너지면서 가치관의 혼란을 빚던 시대상을 반영하기도 한다.
고리오 못지않게 중요한 인물이 하숙집 4층의 이웃 방에 살며 그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법과대학생 외젠 드 라스티냐크다. 가난한 귀족 집안의 기대를 걸머지고 파리로 상경한 그의 “호기심 어린 관찰과 파리의 살롱을 드나들 수 있던 수완” “명민한 지능과 열의” 덕분에 이 이야기는 “진실한 색조”를 띠게 된다. 고리오가 점점 힘겨운 상황에 처하며 비참한 말로를 맞이한다면, 라스티냐크는 간절히 욕망해온 사교계를 뚫고 들어가며 밝은 미래를 예고한다. 사촌인 보제앙 자작부인의 이름을 “아리아드네의 실”로 삼아 상류 사교계라는 “미궁”에 진입하고, 거기서 만난 은행가 뉘싱겐 남작의 아내이자 고리오의 둘째 딸 델핀의 정부가 됨으로써 출세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 라스티냐크는 이미 『나귀 가죽』(1831)에서 “1829년 12월 초순”에 주인공 라파엘을 사교계로 인도하는 능수능란한 댄디로 등장했는데, 『고리오 영감』에서는 그보다 십 년 앞서, 사교계로 막 발을 들이는 신출내기로 그려진 셈이다. 이후 ‘인간극’ 총서의 『뉘싱겐 은행』 『금치산 선고』 『아르시의 국회의원』 『본의 아닌 코미디언들』 등에 재등장하는 그는 승승장구하며 화려한 편력을 보이다가 마침내 법무부 장관 자리까지 오른다.
이처럼 몰락해가는 노인과 점점 성공가도를 걷게 되는 청년의 상반된 운명이 엇갈리는 『고리오 영감』에서 또하나 주목해야 할 인물이 하숙집 3층에 사는 비밀스러운 사십대 남자 보트랭이다. 일명 ‘불사조’라 불리는 탈옥한 도형수 자크 콜랭으로 밝혀지는 그는 돈과 사랑을 거머쥐려는 라스티냐크의 욕망을 꿰뚫어보곤 출세하게 해주겠다며 유혹한다. 하숙인 미쇼노의 밀고로 체포되면서 정체가 탄로나는데, 이 작품에서는 중간에 사라지지만 『잃어버린 환상』과 『매춘부의 영광과 비참』에 재등장해 에스파냐 사제 카를로스 에레라, 파리 경찰청 치안대장으로 변신하는 인물이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범죄를 불사하는 무자비하고 냉혹한 보트랭은 기성 체제에 대한 ‘반항’을 상징하는 존재다.
이 세 인물 말고도 『고리오 영감』에는 신분 고하를 막론한 남녀노소 인물들이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모습으로 등장한다. ‘메종 보케르’가 자리한 뇌브생트즈느비에브가와 하숙집 안팎의 정경을 상세히 묘사한 후, 하숙집 주인 보케르 부인을 필두로 일곱 명의 내부 하숙인을 소개하는 도입부에서부터 발자크 특유의 집요한 묘사와 박력 넘치는 필력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서로 다른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드라마를 능숙하게 엮어내며 희로애락을 자아내는 『고리오 영감』은 19세기 전반의 천태만상을 생생히 재현해낸 사회소설이자, 갓 스물 넘은 청년 라스티냐크가 일련의 사건들을 경험하면서 성숙해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다.

“돈, 그것은 목숨과도 같다. 돈이면 뭐든 할 수 있다”

발자크는 사업 실패로 진 거금의 빚을 갚느라 평생 고생한 작가다. 돈에 줄곧 민감했던 그의 관심사가 반영된 탓인지 이 소설에서 ‘돈’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고리오가 배은망덕한 두 딸의 관심을 받으려 오데사에 가서 전분을 제조하려 하는 것도, 라스티냐크가 어머니와 누이가 보내준 돈으로 옷을 사서 빼입고 사교계에 입성하려는 것도, 보트랭이 라스티냐크에게 장차 파리에서 가장 부유한 상속녀가 될 빅토린에게 접근하라고 조언하는 것도 모두 돈 때문이다.
발자크는 이 소설을 통해 상속받은 재산이나 아내의 지참금 없이 성실한 노동만으로는 부를 이룩하기 어려운 현실, 돈이 없으면 아버지마저 외면하는, 비정할 정도로 배금주의가 만연한 현실을 낱낱이 고발한다. 이에 착안한 토마 피케티는 『21세기 자본』에서 19세기 초 노동소득과 자산소득의 현격한 격차, 부의 불평등한 분배를 보여주기 위해 『고리오 영감』 속 한 장면, 보트랭이 라스티냐크에게 출세에 관한 일장 연설을 펼치는 부분을 인용하며 “보트랭의 설교에서 가장 섬뜩한 부분은 이것이 왕정복고 사회의 정확한 특징들을 생생하게 묘사한 점”이라고 했다. 역자 이철의는 돈이 이 작품 이해의 결정적 요소라 보고, 당대 통용되던 여러 화폐의 단위와 가치, 어음, 국채, 은행, 이자율 등에 대해 정리한 부록을 해설 뒤에 추가했다. 돈 때문에 가족관계가 변하고, 돈으로 사랑과 권력을 쟁취하려는 상황을 그린 『고리오 영감』은 물질만능주의가 여전한 지금을 돌아보게 하며 씁쓸한 여운을 남긴다.

발자크의 마지막 손길이 닿은 ‘수정 퓌른판’을 번역한 결정판

『고리오 영감』은 사업 실패 후 집필활동에 다시금 몰두해 『나귀 가죽』(1831)으로 명성을 얻고 『샤베르 대령』(1832), 『외제니 그랑데』(1833) 등으로 입지를 다지던 발자크가 역량이 한창 무르익은 1834년 가을에 집필하기 시작해 이듬해 초에 탈고한 작품이다. 1834~1835년 주간 문예지 〈르뷔 드 파리〉에 네 차례에 걸쳐 게재되고 1835년 단행본으로 묶여 나왔는데, 이 번역본은 발자크가 “『인간극』의 최종 원고”라고 선언한 ‘수정 퓌른판’을 따랐다. 그래서 초판의 장 구분 없이 쭉 이어지는 구성이지만, 애초에 총 여섯 장으로 구성해낸 서사의 밀도 높은 짜임새로 극적 효과를 거둔다. 이 점을 보여주기 위해 각주로 초판의 장 제목(1장 서민 하숙집, 2장 두 번의 방문, 3장 사교계 입성, 4장 불사조, 5장 두 딸, 6장 아버지의 죽음)을 밝혀놓았다.
『고리오 영감』은 1844년 ‘퓌른판’ 『인간극』 전집에 처음 수록될 때는 ‘풍속 연구’의 ‘사생활’ ‘파리 생활’ ‘지방 생활’ ‘정치계’ ‘군대’ ‘농촌 생활’ 중에서 ‘파리 생활’ 장면으로 분류되었다. 그만큼 파리가 단순한 배경에 그치지 않고 이야기와 밀접한 관련을 맺는 장소로 등장하는 이 소설은, 파리를 부지런히 누비는 라스티냐크의 동선을 따라 하숙집이 자리한 남부의 포부르 생마르셀, 전통 귀족의 거주지인 포부르 생제르맹, 신흥 귀족과 부르주아지의 거점인 쇼세당탱 등의 서로 다른 장소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고리오 영감』에서 파리는 무절제한 욕망 추구로 인해 타락이 만연한 “진흙구덩이”, 깊이를 알 수 없고 수수께끼로 가득한 “대양” 등으로 비유되곤 한다. ‘수정 퓌른판’에서 『고리오 영감』은, 고리오를 위시한 인물들의 드라마로 무게중심을 두려는 의도에서인지 ‘사생활’ 장면에 편입되었다. 이렇듯 ‘인간극’이라는 거대한 체계 안에서 『고리오 영감』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도 염두에 두고 읽는다면, 작품을 감상하는 묘미가 한층 배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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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송은 CJ대한통운(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조회하기
  • 3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 드리며 3만원 미만 구입시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배송기간
  • 15시 이전에 입금 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 고객센터 > 1:1 친절상담을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입금완료일 경우, 새로운 주문서 작성시 묶음배송을 신청하시면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출고준비중이거나 출고완료이면 묶음배송이 불가합니다.
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